logo reload search
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※ 앱 다운로드(안드로이드) : 매일 아침 핵심뉴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

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성장금융, 1000억 2차 GIFT펀드 조성나서

o 소재·부품·장비기업 기술도입에 1000억원 펀드 조성

o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"벤처투자실무 지원하고 정부에 정책 제안할 것"

o 모태펀드 4차 정시 출자 GP에 유안타인베-키움證 ·이앤인베 선정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유진투자증권, 스타트업과 네트워크 다져 기업금융 틈새시장 노려

o 한국과학기술지주, 6년새 투자기업 가치 4572억원으로 ‘성장’

o 외국계 VC가 투자 독식한 한국 유니콘

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, 이번엔 반려동물 시장에 활력 선사

o “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19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...1위 우리기술투자, 2위 컴퍼니케이, 3위 미래에셋벤처투자”

o 스틱, 유비케어 매각 본궤도…흥행 예고

o 유안타증권, 해외사업 강화 속도…외부인사 영입·서비스 확대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12]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를 위한 카메라 앱

o 쓰리빌리언, 114억 유치..희귀질환 유전자연구 확대

o '치매 진단' 피플바이오, 기술성평가 재도전

o 국내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고바이오랩 대규모 투자유치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금융인프라 부족해소··· 제3 금융지지정 답해야

o 중소기업 두 번 울리는 금융중개지원 대출… 이자 수익만 2조 3871억

o "신보, 공공부문 사회적금융 55%, 사회적금융 허브 역할"

o 경기콘진원-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, 판교서 '적격엔젤양성과정' 교육

o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, 한국벤처투자-한국벤처캐피탈협회-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방문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"인력의 40%를 감축하지 않으면 공멸한다"...현대차 외부 자문위원 경고

- 전기·수소차 전환에 감원 불가피, 조립부문 부가가치 지속적 감소...차기 노조 집행부 고용변화 수용 여부 변수

■ 오늘의 이슈

※ 한국 지난 1~7월 누적 수출액 3,173억3,600만달러(약 380조원)...전년 동기대비 -8.94 → 세계 10대 수출국 가운데 감소율 가장 커

▲ 수입부가가치세도 올들어 8월까지 전년대비 -4.2%(28조590억) → 실적악화로 법인세도 감소세...삼성, 상반기 5분의 1수준 급감

※ 이호승 靑경제수석 "경기 내년 초 반등...경제위기설은 과장" "디플레 우려는 기우...내년 물가 1.2%이상 오를 것"(매경 1면)

▲ "성장 생태계 무너져...이대로면 L자형 침체"...다산경제학상 석학 11명 긴급 설문, 91% "디플레 가능성 있다" (한경 1면)

※ 정부 믿고 온 유턴기업 64곳중 38곳만 공장 가동..."다 해줄것처럼 말했지만 까다로운 조건에 도움안돼" (매경 1면)

※ 한전, 원전보다 두 배 비싼 재생에너지(태양광·풍력) 의무공급 비율 확대로 재정 악화 → 2023년 4조원 넘을 것으로 전망(한경 13면)

▲ 5개 발전사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출자법인 총 72개 중 25개(41.6%)는 일부 또는 완전 자본잠식

※ 개인사업자-법인도 14일부터 LTV(주택담보인정비율) 40% 규제 → 시가 9억 초과 1주택자도 월말부터 전세대출 보증 못받아

※ 상위 0.1%(1만8005명)근로소득(연평균 8억원)이 하위 17%(324만명) 소득 액수와 비슷한 수준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경제 동향

○ 파월 연준의장 "미국 경제 좋은 상태"...실업률 50년만에 최저 → 제조업 등 지표하락과 엇박자...커들로 "美·中 깜짝협상 가능"

▲ '연준 이달 인하 전망' 78%...한은 8월 동결로 '인하 여력' 3년물 국고채 금리도 1.21% 저물가 계속에 내릴 필요성 커져

○ 세계경제포럼(WEF) 설문조사(141개국 사업가 1만 3천명) → '한국 리스크는 실업'...고용상황 개선된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민간은 실업난 우려

○ 이재용 부회장이 법적 책임 큰 등기이사 내려 놓으면서도 경영행보는 더욱 활발히 하는 모순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

- 대주주인 국민연금 반대우려와 국정농단 재판·삼바 수사 부담에 연임 포기...10일 탕정서 대규모 투자 발표 예정

○ 쌍용차 월별 순위 3위 → 5위(9월) : 주력 차종인 '티볼리·코란도' 경쟁 차종에 밀리면서 판매부진, 벤츠에까지 밀린 것은 충격

○ 페이팔, 페북 '리브라' 탈퇴 선언 → 리브라에 대한 정치적 압력을 페이팔 역시 받았을 것으로 추정, 비자·마스터 등도 철수할듯

○ 기업들 자사주 매입 나서고 있지만 주가 방어 효과 미미 → 자사주 취득결정 공시 기업 13곳 한달간 평균 상승률 2.58% 불과

○ 스마트폰 위기 정보 빅데이터로 증명된 '군대식 직장 문화' 희석 → 50대 평균 근무시간 10시간 42분, 직장서 가장 짧게 머무는건 20대
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
○ 상한제 유예 이후 관망세 확산 → 강남-동북권 지난달 '공급 < 수요'...정부, 연말까지 편법거래 집중 단속

▲ 분양가 상한제 예고에 연식 오래된 소형단지도 인기 : 종로·마포·용산 등 신고가, 3040 상대적으로 값싼매물 매입

○ 세입자 보호 위한 서울시 '겨울 강제철거 금지'(12월~2월) → 상한제 6개월 유예됐지만 재건축단지에는 걸림돌

○ 이번 달부터 실업급여 보험료율 인상(1.3 → 1.6%) : 부담액 올해 1만5000원·내년 6만2000원·2024년 7만1000원·2028년 8만원 등

○ ESS화재 반복에...정부, LG화학에 배터리 교체 요구 : 화재 사고 26건 중 14건에 중국 난징공장 제품 쓰여...LG "교체계힉 없다" 수용 거부

★[앱]다운로드(안드로이드) : '뉴스브리핑' 편하게 받아보기

Loading...

Copyright ⓒ www.kgrowth.kr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