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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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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정부, 4000억원 규모 '콘텐츠 모험펀드' 신설... 정책금융도 확대

o 셀트리온, 産銀과 손잡고 2200억 바이오펀드 조성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SV인베, 中 진출 교두보 '문화펀드' 회수 본격화

o DSC인베, '드림제1호KU-DSC그린조합' 투자 결실

o 요즈마그룹 코리아, 국내 벤처투자 속도낸다

o "창투사 新외감법 적용 미뤄 달라" 요구에 금감원, 예외 불가 회신

o 디에스자산운용 신임 각자대표에 채광석씨

o IMM PE, 대형 바이아웃 펀드로 존재감 '각인'

o 오케스트라PE, 피닉스다트 '글로벌 공략' 본격화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11] 틀려도 있는 그대로 표기해주는 음성인식 기술

o 이종익 “쏘카는 사회적 가치투자 성공사례”

o 100억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 '절반' 강남서초에 몰렸다

o 힐세리온, 누적 투자유치 150억…올 '프리IPO' 채비

o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'커먼컴퓨터',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30억 투자 유치

o 산업용 AR 전문 기업 버넥트, 9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

o 렌터카 배달 앱 ‘카플랫’, 250억 투자 받았다

o '유전자 기반 바이오신약' 알지노믹스, 120억 투자 유치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은성수 금융위원장, 취임 후 혁신 분야 첫 현장행보로 「핀테크 스케일업 현장간담회」 개최

o 소부장 기업에 병역·세제 특례준다

o 벤처 투자유치 기회 잡으세요

o [금융위 보도참고] 기관간 협업으로 중소기업 맞춤 사업구조 개선 지원 나선다.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당정 '전월세 2년 → 최장 3년+3년(기본 계약+연장)' 추진...재산 많으면 벌금 더내는 제도 검토

- '세입자 주거 안정' 취지에도 전세금 되레 급등 역효과 우려 → 1989년 '임대차 2년' 예고되자 서울 전세금 23% 급등 부작용

▲ 재산비례벌금제...문 대통령 대선 공약 → 부자라고 벌금 더 매기는건 평등권 침해(위헌 논란)...수년째 사회적 논의

▲ 전면적 집단소송제 도입...소급 적용 → 소송 남발로 기업경영 불확실성 커질듯...일각 "소급적용 위헌 소지" 지적

☞ 조국 물타기용? → 민감한 정책들을 관련 부처와 협의없이 발표부터 하니 '조국 논란 관심 돌리기'라는 의심 사기에 충분

-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와 충분한 사전 준비가 마련된 다음 도입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섣불리 결정하지 말라고 주문

★ 내일(20일) 브리핑은 워크숍 관계로 쉽니다.

■ 오늘의 이슈

※ 근로자의 정년을 65세까지 끌어올리는 방안 2022년부터 추진 → 정부TF, 인구구조 변화 대책 발표...정년 맞는 근로자 고용 의무화

- 일본이 도입한 '계속고용제' 벤치마킹 → 법정 정년은 60세 그대로 두되 근로자가 원하면 계속 일할 기회 주는 것...기업 지원금 확대

☞ 세대간 일자리갈등 새 불씨 우려 →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도 검토, 일자리 모자란 청년들은 반발...재계 "인건비 부담"

※ 돼지열병 확산 비상 → 파주-연천농장 방문차량 전국 500곳 출입...정부, 4개농장 1만마리 살처분·포천 김포 등 6곳 '중점관리' 지정

※ 사우디 "이달 내 완전 복구"...치솟던 유가 급속 진정 → 美, 이란 압박하며 군사행동 자제...WTI 선물 50달러대로 하락

※ 52시간 후폭풍...경기 버스비 28일부터 최대 450원 인상 → 경기도 "버스기사 충원과 업체 경영난 타개 위해 불가피"

※ 한전, 8천억 투입한 호주 바이롱 광산개발 좌초 → 10년간 석탄개발 추진했지만 환경오염 우려탓에 개발 불허...막대한 투자금 허공에 날릴판

※ 폴 크루그먼 교수 "한국 디플레 피하려면 제로금리까지 검토를" → 한은이 너무 조심하다보면 경기침체 탈출 타이밍 놓쳐 (매경 1면)

▲ 김상조 “4년 전 삼성 발언, 엄살 아니었다...한국 경제 역동성 떨어져” → 민주당 국회 워크숍서 강연, 의원들 “경제위기 정말 심한 듯”

▲ 박용만 "경제, 버려진 자식같아" 작심비판 : 부산서 열린 상의회의서 일갈 "총력 대응해도 걱정인데 경제이슈 논의 기억도 안나"

※ 생존 기로에선 한국GM → 대리점 20% 문닫고 차판매 17% 급감...美 본사마저 동시파업 겹악재, 미국내 일자리 유지 위해 韓 생산물량 뺏길 우려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
① 코스피 2,070.73(▲ 8.40) ② 코스닥 645.12(▲ 0.84) ③ 환율 1,192.00원(▲ 1.00) ④ 유가(두바이) 61.32(▼ 1.80) ⑤ 금시세 57,572.95원(▲ 242.04)

▲ 주식 사두고 리포트...못믿을 애널리스트 → 특사경, 하나금투 수사...선행매매혐의 리서치센터 압수수색·직원 10여명 스마트폰 압수

▲ 유령주식이어 유령채권 사고…보유액 1000배 입력오류 : JTBC회사채 800억 매도주문 발행액 웃돌아 체결은 안돼 거래시스템 개선 또 도마

▲ 인버스펀드(주가하락) 최근 1개월 수익률 -8.38%(9월 들어 증시 상승세)...반대로 레버리지 펀드, 최근 1개월 수익률 14.42%

○ 이재용 부회장, 사우디서 빈살만 왕세자 만나 건설·ICT 등 분야 협력안 논의 → 현지서 새 먹거리 발굴에 총력

▲ 갤럭시폴더 2차 예약 판매도 15분만에 매진 → 1만5000여대 소량에 수요 넘쳐...50만원 웃돈 얹은 중고거래까지

○ 대한항공 1500억 영구채 추진...연이은 자금조달로 재무개선 → 2년 이후 조기상환행사 가능, 올해 회사채통해 1.3조 조달

○ 한화그룹, 미국 수소연료전지차업체 니콜라에 1억달러(약 1190억원) 투자 → 수소경제 시대 주도권 잡기에 적극 나섰다고 분석

○ 토스 "증권업 진출 중단"...인터넷은행도 포기 시사 → 이승건 대표 "당국서 불가능한 안을 제시해" 과도한 대주주 적격성 조건 지적

○ 신인석 금통위원 "소비 위축되고 금리정책 무력화" → 기대인플레 하락 고착화 땐 경기침체 장기화 될 위험성

○ 미국 초단기금리 일시발작(2% → 10%)에 연준 532억불 유동성 공급 → 국채 발행 늘면서 정부가 시중 유동성 거둬들인데다 기업들 세금납부 시기 겹쳐

○ 위워크(공유 오피스) IPO 무산 → 몸집 커질수록 손실도 늘어나 기업가치 470억 → 140억 달러로...우버·리프트도 상장 뒤 주가 하락

○ 과태료 급등에...임대사업자 줄폐업 : 내달 말부터 1천만원 → 3천만원, 구청마다 폐업 후 등록말소 증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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