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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(주) 일반직(경력) 운용지시 담당 직원 채용공고
o 【선정공고】 2019년 제1차 기업구조혁신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
o 자본시장 중심으로 기업구조조정…최종구 "정책금융이 마중물"
o 기업구조혁신펀드 5兆로 확대한다…회생절차 기업 채권매각도 연장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국내 유니콘 투자액 55%는 日자금…국내 자금은 5% 불과
o 대성창업투자, ‘대성 따뜻한 임팩트 투자조합’ 결성
o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비율 생명공학 분야 가장 많아
o KTB그룹, 대학생 스타트업 10팀에 창업지원금 1억원 전달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9] 독일에서 인정한 배터리 쿨링 시스템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33회(통산 322회)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 - 1부
o ‘넥스트라이즈', ‘한국형 혁신기업’ (Disruptor) 등장 기반 마련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금융 완화로 유턴하는 세계 경제 → 경기부양과 자산 거품 키우는 '양날의 칼'
- 대선 앞둔 트럼프 입김에 미국 경제 초호황에도 금리 인하 유력...경제국 통화가치 연쇄 절하 부르는 '환율 전쟁' 우려
▲ 트럼프 "2초면 할 수 있다"...'약달러'에 집착 → 커들로 국가경제위원장의 "우리의 원칙은 환율시장 개입 하지 않는 것" 언급에 반응
☞ 경기둔화가 금리인하 원인 → 5대은행 PB 긴급 재테크 설문 "고금리 시대 당분간 없다...年 3% 수익이면 무난"
- 국내 채권시장 초강세 → 글로벌 금리인하 확산에 안전자산 채권에 자금 대거 몰려...국고채 3년물 1.308%로 하락세·10년물 3.9bp ↓
▲ '한은發' 시중은행 금리 연쇄 인하 → 5년 적금 금리 1%대, 2% 초반대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출시, 수신금리 최고 0.3%P 떨어져
■ 오늘의 이슈
※ 한전, 2년간 3조7000억 적자...부채 비율도 99 → 112% 증가 : 이사회에 자체 전망 보고...탈원전에 올해 적자 1조5000억 (조선 1면)
※ 상반기 법인파산 485곳...6개월 연속 최고치(전년대비 19%↑) → 지방 제조사가 절반...경기악화 속도 가속화 우려
▲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기업 10곳 중 4곳은 1년간 순이익 '0원 이하'라고 신고 → 28만5,718곳으로 전년대비 8% ↑
※ 자영업자 두번 울리는 건보료 → 月수입 0원이라도 무조건 직원보다 건보료 더 내야하는 낡은 건보료 규정 때문(한경 1면)
▲ 갈수록 줄어드는 '노래방' → 작년 1413곳 폐업 ‘개업의 2배’...'주 52시간제·미투·웰라밸 열풍'으로 회식 감소
※ '남미式 복지 퍼주기'에 빠진 지자체 → 올 예산 26조 증액 그중 13조가 복지에 편중, 청년수당 등 현금지급 남발 (매경 1면 등)
※ 5년만에 다시 매물로 나온 오비맥주 → 예상거래 가격 9조대, 유통사·PEF 등에 인수 타진 거래 성사 땐 국내 최대 M&A
※ 자금 부족한 케이뱅크에 DGB금융, 대규모 증자 방안 검토 → 2000억원 투자 가능성 제기(KT와 공감대)
※ 육아휴직 5명 중 1명은 아빠 : 상반기 30.9%...2만명 넘을 듯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○ 코스닥 최저점 잇따라 경신 → 바이오·엔터 등 주도주 몰락에 대거 손실 '잠재매물'로 수급 큰부담...작년 '검은 10월' 최대낙폭 재현 우려
-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코스닥벤처펀드와 코스닥 150지수 연동 상장지수펀드(ETF)통해 유입된 자금이 시장을 왜곡시켰다는 지적도
○ 30兆 한국형 헤지펀드 30%가 마이너스 → 단기채권형 펀드에만 돈 몰려...수익률 코스피지수에도 못 미쳐
○ 현대차, 중국 충칭공장 전기차(EV) 전진기지로 대전환 → 중국 내 수요 위축과 친환경 의무생산 규제와 급증하는 소형 EV 수요 대응 차원
○ 한 달 만에 돌변한 르노삼성 노조..."노조원만 수당 더 달라" 황당 요구 : 기본급 8% 인상안 전달
○ SK그룹, 내달부터 임원(부사장·전무·상무) 직급 폐지 →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해 ‘일하는 방식의 혁신’ 이루겠다는 최태원 회장 의지
○ 미국 국세청, 비트코인 보유자에 세법 위반 가능성 '경고' → 지난해 말 보다 세배 급등(1만2,000달러 돌파)...1만명에게 서한 발송
○ 주요 건설사 분양 편균 달성률 35.9%(올해 20만가구 목표) →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로 올해 아파트 공급 축소 현실화
○ "부동산 절세" 부부간 증여액-건수 최다 : 작년 2조6300억 3000건 넘어...보유세 늘고 양도세 중과 맞물려 아파트 공동명의로 바꾼 부부 급증
○ 대구·수원·서울...빌라 갭투자자 파산 도미노 → 전세 보증금 못돌려주게 된 수백채 보유자 잇따라 잠적...세입자, 전세금 못받아 발동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