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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【선정결과】 2019년 제1차 「성장지원펀드(벤처리그)」 1차 심사 결과

o 성장금융, 2943억 코스닥스케일업펀드 조성 임박

o 산업은행,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서류심사로 35곳 뽑아

o 성장지원펀드 미드캡 숏리스트 우리PE·케이스톤 등 6곳

o `큰손의 귀환` 교직원공제회 9000억 쏜다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미시간벤처, '한-아시아콘텐츠펀드' 투자 본격화

o 봄날 맞은 코스닥 벤처펀드…꽃샘추위 '주의'

o VC 운용펀드만 5조···수도권 투자자 대표 대덕에 '북적'

o NH투자증권, 사모펀드 3500억 M&A 협업...GS에너지 자회사 인수 '잭팟' 터트릴까

o 액시스·마그나인베스트먼트,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MOU

o 서울형 신성장기업-혁신성장펀드 운용사간 매치 메이킹 데이 개최

o JKL-퀸테사, 파낙스이텍 경영권 매각

o IMM PE, 대한전선 '엑시트' 추진…매각주간사 선정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6]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저작권이 있다!
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17회(통산 306회)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- 1부

o 한국중소벤처포럼(SMF), 중소벤처종합지원센터 개소식 열고 본격 활동

o 올리패스, 기술성평가 성공…IPO '청신호'

o 2019년 제2차 벤처기업 공동채용 기업모집 안내

o 2019년 SVI 4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 안내

o KG·캑터스PE 컨소시엄 동부제철 인수...5년 워크아웃 끝낼까

o '번역 플랫폼' 플리토, 코스닥 입성 임박…VC 회수 기대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「금융투자업규정 일부개정규정안」 규정변경예고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'예타' 제도 20년만에 전면 개편 → 경제성 보단 지역균형발전 방점, 내년 총선 겨냥 선심정책 지적도

△조사 기간 19개월 → 1년 △비수도권 사업 균형발전 가중치 △최종결정권한 KDI → 기재부...일각 "선심재정 방지장치 무력화"

☞ 예산낭비 막는 취지 훼손 우려 → 지역균형 개발 효과도 미미한데 손쉬운 예타로 혈세가 낭비되고 결국 미래세대의 부담

- 정치 외풍에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 → 평가위 인적구성 정부 입김 커져...정치권 '선거용 민원 폭주' 가능성

- '선심성 복지' 견제장치 무력화 : 복지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기준 대폭 완화...사업 추진 시기·방법·규모 등의 적정성만 검토

▲ 신분당선 연장-GTX B 노선 사업 탄력받을 듯 : 가덕도 신공항-부산 신항 속도낼수도, 파주-강화 등 수도권 접경-섬지역 비수도권 평가기준 적용

■ 오늘의 이슈

※ 경제원로들 "최저임금·주52시간 역효과 내고 있다" 청와대 간담회서 쓴소리 → 문 대통령 특별한 이견 안 보여

- "노조 무리한 요구에 선 긋고, 소득성장 보완책 마련해야" → 정책 변화 없으면 의미 없이 이벤트로 끝나는 것

▲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3061곳 보니...직원 수 1년새 오히려 '뒷걸음', 근로시간도 줄어 일용직 월급 ↓(한경 1면)

▲ 국회 담장 부수고, 경찰까지 폭행한 민노총 :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등 요구… 국회 진입 시도하며 폭력 시위

▲ 보여주기식 정책 △ 2030 제조업 로드맵 → 연구 용역 계약조차 미체결, 참여기관과 업무협의 없이 무리하게 밀어붙이기식 발표

- 자동차 부품사 우대보증(1조원 규모) → 실제 집행은 1,400억...정책금융기관 보증심사 까다로워 보증사 문턱 넘지 못했기 때문

※ 정부, 향후 10년 안에 전체 석탄발전소의 37%인 22기 폐쇄 결정 → 미세먼지 대책도 좋지만 전기료 인상 불가피 (한경 4면)

※ 상장사(삼성전자 제외) 순익 10조원 감소 → 2017년 사상 최대 실적냈지만 미중무역 전쟁·반도체 부진에 1년만에 어닝쇼크

- 순익 6.72% ↓ (전년대비) → 매출·영업익 사상 최대에도 영업이익률은 0.37%P 하락, 적자전환 61社로 흑자의 2배

- 코스닥 매출 169조로 4.69% 늘었지만 영업익 11.6%·순익 8.66%↓...코넥스 시장도 영업익 8.9%↓

※ 한국 5G 세계 첫 상용화...이틀 앞당겨 미국보다 하루 앞섰다 → 어제 밤 11시 1호 가입자 개통

▲ SKT도 무제한 5G 요금제...8만원대에 5G데이터 마음껏 사용 : 연말까지 기지국 7만 개 확보·100만명 가입 목표

※ 최종구 금융위원장 "박삼구 경영 복귀 안돼" 지배구조 문제 언급하며 압박 : 시장신뢰 회복할 자구책 촉구...산은 "MOU시한 1개월 연장"

※ 반기문 "시진핑에 미세먼지 우려 전달" : 中체류 3일 내내 파란 하늘...習, 40% 줄였다고 직접 말해·韓 불만 중국도 잘 알고있어

※ 2050년 되면 해마다 인구 45만명(의정부시 규모) 감소 : 2045년엔 노인비율 일본 앞질러...낙관적으로 봐도 2100년엔 2496만명 (조선 2면)

- 10년 뒤 한국, 유치원·학교 텅 비고 지하철 노약자석만 늘어 : 초등생, 올해 285만명 → 165만명...고령자 비율 15% → 24%로 급증

※ 5060 퇴직하자마자 닥친 생활고, 가족까지 파괴된다 : 급격한 사회변화에 낀세대 고통, 이혼·별거에 사회관계도 단절 (중앙 2면)

- 일터로 나가는 5060 부인들 → 학자금·주택담보 대출 상환 빠듯, 씀씀이 줄이고 연금 받아도 막막, 남편 대신 돈 버는 중년 여성 급증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
① 코스피 2,203.27(▲ 26.09) ② 코스닥 749.30(▲ 9.73) ③ 환율 1,135.00원(▼ 2.00) ④ 유가 68.89(▲ 0.44) ⑤ 금시세 47,113.39원(▲ 84.11)

▲ 코스피 한달만에 2200선 회복 → 외국인 나흘새 8877억 순매수·절반이 반도체 투톱, 1분기 실적우려에도 불구하고 中·유로존 경기 개선 기대감

▲ 1분기 상장사 192곳 실적 전망 → 반도체 등 주력업종 부진 전체 영업익 29.6% 감소...현대차, 신차·기저효과로 20% 늘어날듯

▲ 증시 개장 전 '시간 외 매매시간' 짧아진다 : 29일부터 오전 8~9시까지

○ IMF "중국, 개도국 빌려준 돈 공개하라" 내주 춘계총회서 공론화 예고 → 부채내역·조건 불투명...中 강력반발·G2갈등 새불씨

○ 중국, 13개월만에 해외게임 30개 허가...미중 무역협상 의식한 조치 : 美·日 모바일게임 대거 진출, 사드여파 한국은 포함 안돼

○ 트럼프 "당신과 어쩔수없이 일해"...파월 연준 의장에게 또 독설 → WSJ "작년 금리인상 불만 표출"
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
○ 압구정, 지난 주말에 11~12건 초급매 거래 → 이례적 거래량에 시장은 갑론을박 '바닥은 쳤다 vs 갈아타기 수요...반짝 활기"

○ 한솔제지 공장 '2인 1조 원칙' 안지켜 입사 1년 4개월만에 20대 기계에 끼여 사망 → 김용균 참사에도 '안전' 외면

○ 금감원, 종합감사 시행 방안 확정 → 민원 많은 금융사 종합검사 대상 유력...즉시연금 소송 삼성·한화생명 제외

○ 금감원, 최태원 회장 불법 개인대출 한투증권에 '경징계' :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1673억 기업대출 형식으로 대출했다 판단

○ '첨단바이오의약품법' 법사위 상정...내일 본회의 처리 → 바이어 신약 우선 심사, 임상시험 자료는 수시로 승인 심사 등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 등 수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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