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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접수현황】 2019년 제1차 「성장지원펀드(벤처리그)」 제안서 접수 현황
o 산업은행 및 한국성장금융의「2019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」에 51개 운용사 지원, 2.7:1의 경쟁률 보여
o 한국모태펀드 2019년 출자사업(1차 정시 포함) 접수 현황
o Venture Funds Showcase 행사 안내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티인베스트·SK증권, '은행권 펀드' 공동운용 도전
o 카카오인베스트먼트, 연세의료원과 '헬스케어' 100억원 투자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5] 물류플랫폼의 새로운 기준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15회(통산 304회) 썸씽(SOMESING) 김희배 대표 & 윤현근 부대표 - 1부
o 중소·중견·벤처기업 수장 '최저임금·규제개혁·위상강화' 숙제
o 스탠다임, 130억원 추가 투자 유치…“신약 개발 AI 고도화하겠다”
o 바이오·의료 업종 투자 주춤…1월 신규투자 211억
o [보도자료] 벤처기업협회 SVI, 제5회 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 오픈
o 2019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참여기업 및 창업인턴 2차 모집공고
o 메가존 480억·베스핀 1천300억…몰리는 투자 '왜'
o 고바이오랩, CJ제일제당서 40억 규모 신규 투자 유치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"계약서만 들고 가도 현금" 수출 全과정 금융지원 강화
@ 실외든 실내든 '최악의 미세먼지 공포' → 이쯤되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한 국가재난 사태
- 오늘 제주 첫 미세먼지 비상조치, 수도권-충청지역은 5일 연속 발령 → 외출 자제로 소비 위축과 기업 생산성에 타격
▲ 지하철 승강장 초미세먼지, 기준치 5배...거리보다 더 숨막혀 : 바람 없고 기온 올라 예년과 달리 2월말부터 고농도
☞ 생활의 불편 수준을 넘어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...효과없는 대책을 재탕하는 수준을 넘어 실효성있는 방법을 찾아야
▲ '친환경' 이라는 LNG 발전의 배신 → LNG발전소 밀집 인천 원창동 강북보다 미세먼지량 6배나 많아
- LNG발전 배출 질산염(서울 초미세먼지 주범), 초미세먼지주의보 때 10배 증가 → 전문가 회의 세번 만에 급조된 미세먼저 전환 계수
■ 오늘의 이슈
※ 무디스 한국 올해 성장률 2.1% 전망(4개월전 예상치보다 -0.2%) → 글로벌 무역둔화와 투자 약화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
- 통화정책 전망 "韓銀, 기준금리 연말까지 동결할 듯" : 美 Fed도 금리 속도조절 나서 기준금리 인상할 요소 거의 없어
▲ 사상 4번째(1960년대 이후)로 낮은 성장률 제시 : 2012년 유렵 위기때보다 낮게 봐...CS(크레디트 스위스)도 2.8 → 2.4%
☞ 정부, 무역금융 235조 확대·특별보증 등 첫 활력 제고안 내놨지만 미봉책 평가 → 반도체 가격 하락과 대중 수출 대책 부족 지적
- 이전 대책과 마찬가지로 무역금융과 마케팅 활동에 정부 돈을 풀어 수출 하락세를 막겠다는 것이어서 근본적인 한계가 있고,
- 지원 대상서 대기업을 배제하고 하반기에 수출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론까지 내놓아 정부 대응이 안이하다고 비판
※ 제주도, 첫 영리병원(녹지국제병원) 허가 취소 : 제주도 "개원일정 안지켜" 중국 뤄디그룹 소송 불사할듯...한중간 외교갈등 비화 우려
- 제주의료관광단지 구상까지 '흔들' : 취소 청문절차 거친다지만 최종 취소땐 중국과 외교 마찰...투자자 국가분쟁 촉발 소지
▲ 보건의료 일자리 싹을 자르고 있다고 지적 : 제주특별법에는 내국인도 진료할 수 있게 돼 있고, 이를 허용해도 성형·미용일 뿐(중앙 사설)
※ "미중 무역협상 타결 임박"...트럼프-시진핑 27일 추인할듯·8개월만에 최종단계...상하이 종합지수 3,000P 탈환
- 중국, 미국산 농산물과 자동차 등 관세나 무역제한 조치 낮추고 에너지 수입 확대...미국, 대중 '추가관세' 철회 가닥
※ 전월세 77%가 깜깜이...정부, 실거래가 신고제 도입시기 저울질 : 신고하면 임대소득 드러나 시장 투명해져(한국 1면)
※ 홍남기 "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검토" : 월급쟁이들 반발오 8회나 일몰이 연장됐던 만큼 국회 통과는 미지수
※ SK하이닉스, 1.7조 자체 발전소 짓는다 : 증설따른 전력난 대비, 반도체 업계에선 처음
※ 현대차, 일방적인 카드 수수료 인상에 반발해 신한 등 5개사와 가맹계약 철회...기아차도 11일부터 가맹점 계약 해지
※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 → 겸손·경청의 리더십, 공장 청소부터 시작....'중공업 그룹 기틀 마련
※ 채권투자의 전설, 빌 그로스 은퇴 "평생 자폐증과 싸웠다" : 27년간 연평균 7.8% 수익률 올려 AI시대 직감에 의존하다 내리막(중앙 B1)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① 코스피 2,190.66(▼ 4.78) ② 코스닥 748.07(▲ 16.82) ③ 환율 1,126.00원(▲ 2.00) ④ 유가 65.00(▼ 0.86) ⑤ 금시세 47,767.88원(▼ 1,054.84)
▲ 대다수 상장사 이익 감소에 기관투자가 배당주에 베팅 : 현대차·현대모비스 등에 매수세, 분기배당도 늘어나 배당주 강세
▲ "KCGI 주주제안 자격있다" 법원 결정에 한진칼·한진칼우 급등세 : 주총 임박에 의결권 자문사도 참전
▲ 다시 기본 강조한 워런 버핏...빚내서 투자는 `러시안룰렛`(연례 주주서한) : 철도·에너지 관련기업 등 현금 자산 많은 저PBR株 경제 침체기에도 투자 안정적
○ 현대차, 중국 최대 벤처캐피털(레전드)이 조성하는 펀드에 투자(100억 규모) → 모빌리티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위한 초기 투자 관측
▲ '위임장 대결' 선언한 엘리엇 : 현대차·모비스 주총 앞두고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
○ 르노삼성 파업 직격탄...2월 수출 36% 급감 : 임단협 지연-글로벌 수요위축 탓… 내수도 지난해보다 8% 떨어져
○ "대우조선 채권, 주식으로 내다 팔지 않겠다" : 수출입은행, 당분간 보유하기로...매각 땐 현대중공업 인수에 차질 우려
○ 카카오,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: 6일부터 `T바이크` 시범운영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○ 입주물량 쏟아져...서울 전세값 - 0.43% 10년來 최대 : 강남4구 지난달 1.08% 급락, 기존 세입자는 전세금 못받아 분쟁
○ 서울 최악 거래절벽(2006년 통계 작성 이후) 속 매매 늘어난 강북 : 서대문·마포·용산·동작구 등 지난달 실수요 중심 급매 증가
○ 빈집 비율 20% 속출..."지방은 이미 일본 수준" : 나주 빈집 비율 20% 영암 19.3%, 전국 126만 가구...대책 마련 시급
○ 서울시, 주요 상권 '통상임대료' 공개 : 강남·홍대앞 등 150곳 1층 점포, 임대료·권리금 적정액 연말 발표
○ 이재갑 고용장관 "총파업 불법행위 엄단" : 사회적 대화를 거부한 민주노총과의 선 긋기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