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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접수현황】「2018년 은행권 일자리 펀드」 제안서 접수 현황
o 2019년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내주식위탁운용사 선정공고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경남창투사 설립 준비위, 자본금 20억 이상 투자자 모집
o 은행도 삼킬까?...우리 이어 신한과 손잡는 IMM PE
o IMM PE 추천 이윤재 후보 등…신한, 사외이사 4명 신규 추천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4] 일회용 렌즈 포장기술의 혁신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15회(통산 304회) 썸씽(SOMESING) 김희배 대표 & 윤현근 부대표 – 1부
o 한국벤처경영원, 2019년 상반기 코어네트워킹데이 개최
o 올해 IPO 새내기株 28% 상승…홈플러스리츠 등판 대기
o [벤처협] 2019년 제1차 ICT 벤처 투자유치 지원 참가기업 모집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부산시·예탁결제원·BNK금융 7개 기관 '혁신 스타트업 공간' 운영 협약
@ '용두사미'로 끝난 재정개혁 특위 → 전방위 증세가 골자
△ 9억이하 모든 주택 2년 살아야 비과세 △고가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 축소 △주식양도차익 과세도 지속 확대 등
☞ 부동산·상속세 등 대안은 모호하고 현실성 떨어져 기재부와 번번이 엇박자, 중장기 로드맵 제시 못하고 고소득자 증세정책 보조만
- 부의 대물림에 대한 적정과세,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·에너지 세제개편 과제에서도 명확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는다
※ 국민 70% "남들보다 못 번다"(2018 국민인식조사) : 체감실업률 30% 육박 실제 6배, 복지확대 위한 증세 48%가 반대
☞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 인식이 그만큼 비관적이며,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잃고 있다는 뜻
- 정부 정책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양상 →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가 어려워졌다는 답은 근로자 집단에서도 80%가 넘었다
▲ 소상공인 70% "매출·영업이익 줄어" : 중기부 소상공인 실태 조사(2017년), 문제는 최저임금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직전 이었다는 점
▲ 조선업 쇼크에...거제 실업율 7.1% 역대 최고 : 작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, 부처 떠나 과천 고용률 52% 최저, 군산 53%
■ 오늘의 이슈
※ 정의선 현대차-모비스 대표이사로 선임...'책임경영' 강화 : 내달 별도 주주총회서 확정 추진, 현대모비스도 신규 선임방안 결의
▲ 정의선의 결기...엘리엇의 도넘은 배당요구(현대차 순익 33%) 단호히 거부 : 미래 투자 재원 고갈 우려, 장기적으론 주주가치 훼손
※ 국내자금 207조 '엑소더스 코리아' : 펀드투자, 해외비중 20% 넘어 (매경 1면)
- 저성장·규제에 해외 향하는 토종 투자자금 : 국내펀드규모 12% 늘어날때 해외펀드 2배이상 `폭풍성장` 해외주식매매 1년새 40% ↑
※ 제3금융지(전북) 추진 무산 → 금융위, 대통령 업무보고 때 제외...서울·부산도 제대로 역할도 못하는데 또 지정하는 것은 시기상조 판단
※ SK, 1조원대 '푸자이라 프로젝트' 수주 → UAE 4000만 배럴 원유비축시설, 오늘 文대통령·UAE 왕세제 정상회담 후 공식발표 예정
※ 금감원, 하나금융 이사들 불러 함영주 3연임 '반대 입장' 전달 → 어제 오후 이례적으로 불러 채용비리로 기소된 함 행장 연임에 반대 의견...관치 논란
※ 은마 전용 76㎡ 14억에 급급매 : 한달새 1억6,800만원 떨어져...서울 2월 매매거래 역대 최저
※ 이통사들 "5G 요금, LTE보다 높을 것" 고액 요금제 공공연하게 밝혀 : 정부 "가계 부담...3만원대도 내놔야"
※ 한국 공대, 세계 학과 톱 20위서 줄줄이 밀려났다 : 15곳서 7곳으로 1년새 절반 감소… 화학·기계·항공공학 등 뒷걸음 (조선 1면)
※ 재판부 "이부진(호텔신라 사장)·임우재 이혼재판 공개...통상적 일반인 아니다" : 2심, 이 사장측 비공개 요청 거부
※ "나를 만든 건 분노...관행·관습, 적당한 타협이 싫었다" : '방탄의 아버지' 방시혁, 서울대 졸업식서 축사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① 코스피 2,226.60(▼ 5.96) ② 코스닥 747.09(▼ 3.31) ③ 환율 1,118.00원(▼ 2.00) ④ 유가 64.50(▼ 0.41) ⑤ 금시세 47,635.07원(▼ 201.47)
▲ 국고채 10년물과 3년물 금리차 12월 이래 0.2%P 수준 유지 : 경기선행지수 하락세 둔화에 소비심리지수도 개선 기미
▲ '삼성전자 하락' 1조 베팅, 공매도 투자자 '멘붕' : 올 들어 삼성전자 22% 급등에 헤지펀드 운용사 줄줄이 손실
▲ 셀트리온 실적 악화에 바이오주 펀더멘털 논란 재점화 : 외인·기관 헬스케어업종 동반매도...개인은 성장 기대감에 베팅 '반대행보'
○ UAE 왕세제, 이재용 부회장과 회동 "5G·반도체 등 미래기술 협력" : 글로벌파운드리 M&A 논의 관측
○ 포스코 '친환경 경영' 시동...3년간 1조 투자 : 미세먼지 감축에 선제적 대응, 노후 부생가스 발전설비 6기 폐쇄
○ 국세청, 효성 특별 세무조사 : 회사가 사주 일가 재판 비용 부담, 원가 과다계상 세금줄인 혐의도
○ '이헌재 사단'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로 합류 : 이윤재(전 재정비서관)·변양호(전 금융정책국장)·성재호·허용학
○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 "브렉시트 제2국민투표 추진" : 메이, 투표 연기 꼼수에 소속 의원들 탈당 줄잇자 코빈 대표 입장 선회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○ 주담대 금리 26개월 만에 최저 : 한은 1월 금융기관 평균금리, 고정금리 대출비중 40% 넘어
○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기준 개정 : 혁신경쟁 촉진하는 M&A…심사기준 완화해 신속처리
○ 이동걸 산은 회장 "무조건 파업하는 대우조선 노조, 고용보장 못한다...노조의 과격행동 기업가치 훼손 기회 놓치면 조선업 붕괴될 수도"
○ "지하철 공짜 탑승 65세서 70세로 노인 기준 올려야" : 6개 지자체, 무임 손실 대책 요구
○ 금융당국의 채무탕감 실적 압박에 개인워크아웃(부동의율 2% 불과) 제도가 '묻지마 탕감' 수단으로 변질 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