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【선정결과】 『사회 투자 펀드(2차)』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마중물 부문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o 【선정공고】 2019년 제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
o 캐나다연금투 아태대표 "국민연금 스튜어드십 도입 긍정적"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ES인베스터, '오너2세·CEO' 호흡 안정화 궤도
o 한국벤처캐피탈협회, `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 과정` 참여자 모집
o 스틱, SSF 2호 펀딩 착착…일부 자금 해외서 확보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4] 일회용 렌즈 포장기술의 혁신
o 블록체인 게임 엔진 개발 ‘나인코퍼레이션’ 시드 투자 유치 완료
o 넥슨 매각 논란으로 살펴 본 해외 자본의 국내 게임사 투자 및 인수 사례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문 대통령 "스튜어드십 코드 적극 행사"...재계 "과도한 경영개입 우려" 반발
☞ 국민연금을 대기업 '압박 카드'로 활용 의미...공정경제 추진 전략회의, 공정거래·상법 개정안 처리도 강조
- 국민연금 수탁자委 올 첫 회의서 '한진 주주권 적극행사 반대'했지만 조양호 대한항공 이사 연임은 3월 주총서 반대하기로 뜻 모아
- 학계 "정부가 국민 노후자금을 기업 통제에 쓰나" : 전문가들도 연금사회주의 우려, 일각 “기업이 경영 투명하게 하라는 뜻” 원론적 발언
☞ 혼란스러운 대통령 메시지 → 15일 대기업 총수 초청해 규제 혁신 강조·이번엔 대기업에 경고 → 핵심 지지층 우려(개혁 후퇴) 불식 해석
- 국민연금의 정치적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서는 기업의 경영권 위축, 나아가 ‘연금사회주의’ 논란에 휘말릴 수 있다고 지적
▲ 김수이 CPPIB 아·태 대표 "캐나다연금투자委엔 정부 인사 단 1명도 없다...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수익률 제고 측면에선 바람직"
※ 김종인 前민주당 대표 "경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착각...잘못된 방식 고집하니 나아지겠나" (조선 29면)
■ 오늘의 이슈
○ "원가 공개는 위헌" 프렌차이즈 협회, 공정위 상대 헌법소원 제기 → 기준모호·경쟁자 악용 가능성,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
○ 주52시간 단축 영향으로 신고리 5·6호기 준공 지연(2024년) → 공론화에 이미 5개월 늦어졌는데 당초(2022년)보다 20개월 늘어
- 충남지사 "노후 화력발전 수명연장 반대" : 탈원전 영향 연장운영 움직임에 "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피해 커" (조선 1면)
○ 서울시, 뒤늦게 "을지면옥 보존"...3조 세운재개발 '날벼락' : 사업 전격 중단시켜 땅 주인들 "법적 대응" 반발
-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직권해제한 주택재개발 사업장 170곳 : 이주 앞둔 사직2구역 직권 취소...서울시, 1·2심 법원서 잇따라 패소
▲ 행안부, 서울시 새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 사실상 반대 "정부청사 일부 건물·주차장 일방 편입"
○ 상업용 부동산 위축 경고음 → 불황 장기화에 규제까지 겹쳐 서울 건물·상가 공실률 고공비행·우량빌딩 매각도 잇따라 무산
- 5~6개월 '렌트프리'(임대료 면제) 다반사...입지 좋은 빌딩도 공실률 30~50%, 오피스 수요 주는데 공급 늘어 올해 가격 하락 가능성
○ 다보스포럼 이틀째...글로벌 빅샷 "美·EU·中 동시다발 불황 온다" 경고 : "영국, 하드 브렉시트 외엔 대안 찾기 힘들것"(매경 1면)
- 미중 무역협상 냉기류 △USTR, 지재권 이견으로 차관급 미팅 취소 △美상공회의소, '중국제조 2025' 비판 보고서 USTR에 제출
○ 부양 급했나...정부, 토목·건설사업 드라이브 : 경제활력 회의, 여의도 면적 2.4배 국유지 개발·SOC예산도 상반기에 65% 투입
○ 삼바 분식 결론 때 '증선위 만장일치'(위원 4명)였다 : 작년 11월 회의 의사록 분석, 삼성 합병 관련된 정황 인식도(한겨레 1면)
○ 금감원, 공공기관 지정 무산 → 홍남기 부총리 "상위직 비중 35%로 맞추면 돼"...일부 "관료, 윤석헌 길들이기"
○ 공공기관 122곳 수도권 버틸 근거 사라져...2차 지방이전 탄력 : 법제처 "설립 시점 아닌 업무 특성 따라야" 법 소급 적용 논란 해소(국민 1면)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① 코스피 2,127.78(▲ 10.01) ② 코스닥 695.63(▲ 1.08) ③ 환율 1,127.80원(▼ 4.20) ④ 유가 59.10(▼ 0.42) ⑤ 금시세 46,637.50원(▼ 108.55)
- 국민연금 저배당 블랙리스트 : 5년간 51개社 과소배당 지적,세차례 대상땐 공개관리 검토...3년 이름올린 남양은 공개결정
- "한국증시 외국인 의존도 더 높아질 것" (자본시장연구원) →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축소·개인 중심 공모 펀드 축소...부실 상장사 늘어 상폐도 증가
○ '노딜 브렉시트' 공포...英국민, 아일랜드 국적 얻고 생필품 사재기 : 브렉시트 두달 앞두고 "EU 혜택 사라진다" 불안 커져
- 다이슨 본사, 싱가포르 이전 발표에...영국 산업계 충력 : 관세·상속세 절감 의도, 급성장하는 아시아 공략 계획도
○ 우버, '외국인 택시 호출 서비스'로 한국시장 문 다시 노크 : 서울시 “외국인 편의 도움 기대”
○ 삼성디스플레이, 세계 최초 노트북용 OLED 개발 → 패널 내달 양산 '시장 95% 독점’ 모바일 OLED 넘어...대형 OLED시장 진출 신호탄
○ 500대 기업, "SKY' 출신 CEO 감소 : 4년새 7.2%P 떨어져 40.4% 차지… 부산-전남대 등 非수도권大 상승
■ 부동산 및 정부 정책
○ 강남 중개업소 단속 나선 정부 : 국세청·서울시, 불법거래 점검...중개업소 "거래도 없는데…" 반발
- 압구정 현대 5억원(최고가 대비)급락...…"초급매·급급매만 입질" : 전용 82㎡ 경매에 5명 응찰, 감정가 95.75% 수준 낙찰
○ 소상공인 96.8% "주휴수당 매우 부담" : 소상공인연합회 온라인 조사(2750명)...64.2% "지급 안 한다"
○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20만 첫 돌파 : 작년 477만명에 20조여원 지급, 수급연령 62세로 상향 조정 불구 고령화 여파로 지급액 전년 대비 8.7% 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