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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선정결과】 『코스닥 Scale-up 펀드(2차)』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o [새해 달라지는 것] 중금리대출, 문턱 낮추고 공급은 두 배로
o 한국모태펀드 2018년 12월 수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
o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인사 (2018년 12월 26일자)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사회적기업 위해 펀딩, 판매수익 기금 만들고 통장 만들때마다 기부
o 메디치인베스트, 785억 펀딩…벤처 AUM 2000억 육박
o MYSC, 첫 '소셜임팩트 전문' 액셀러레이터로 등록
o 삼호그린인베, 안정된 '조수봉 대표' 체제…중견 VC 도약 원동력
o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, 美Related·HPS 부동산대출펀드에 3000억원 투자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3] 쉬운 모션그래픽 제작 어플리케이션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7회(통산 296회) 헤이조이스 이나리 대표 - 1부
o 우정바이오, 창업투자사들과 유망 신약벤처기업 투자모델 확립
o 해외자본의 한국 스타트업 투자 활발, 한국 투자자는 기회 잃어
o 아레넬인터, 에치디프로 신사업 '5G 이통사업' 추진
o [벤처협] 2019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책설명회 안내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문 대통령 "우리 경제, 미래가 안보인다는 우려 있다"...재계 '기업하기 참 힘든 나라'
-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...김광두, 문 대통령 앞 "적폐 청산, 기업에 부담...노조 불법 지나쳐" 쓴소리
☞ 문 대통령이 친노동 정책의 속도조절 언급했지만 정부가 주휴수당·탄력근무 등 반기업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 여론 지속
- 연봉 9100만원 국민은행 노조 "성과급 더 달라, 피복비도 지급하라" : 19년만의 파업 위기… "고객 불편 담보로 무리한 요구" 눈총 받아
- 노무현을 어설프게 배운 비극 : “리더십 변신은 용기 필요해 문재인 정권은 그런 요소 부족”(중앙 35면)
- 아베 집권 6년, 경제 도움된다면 지지층 반발도 무시 : 외국인 노동자에게 일자리 개방 보수단체 “배신자” 시위에도 강행
○ 기업 70% "文정부 경제정책 C학점 이하" : 30대그룹 긴급 설문...CEO들 "이렇게 기업하기 힘든 적은 처음" (한경 1면)
○ 박용만 상의회장 "韓기업, 끓는 냄비속 개구리…다 죽을판"...절박한 호소 : "규제 때문에 기업 힘들다는데 20대 국회 규제법안 800개 발의"
[주요 이슈]
□ 최정임금 시행령 논란 : 홍남기 "주휴수당으로 기업의 추가적 부담 전혀 없고, 최저임금 더 인상되는 것도 아니다"
☞ 올해 15조 쓰고 또 9조 현금 지원...13번째 최저임금 관련 대책 → 땜질 처방에 급급하다고 비판
- 일자리안정자금, 월급 230만원이하 근로자까지 확대·1인당 월 최대 15만원으로 인상...영세업자, 보험료 부담에 신청 기피
☞ 경제 부총리, 현장 동떨어진 인식속 정책 고수...기업들이 왜 이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는지, 고민했어야 한다고 비판(보수 언론)
- 소상공인 "주휴수당 뭔지도 몰랐는데...이대로면 줄도산" : 최저임금에 주휴수당 더하면 내년 시급 8350원 아닌 1만30원(조선 5면)
- 명동상인 30명 중 29명 "8350원 감당 못합니다" : 18명 “내년 또 오르는지 몰랐다” “알바 내보내도 안 되면 폐업” 한숨(중앙 1면)
- 최저임금 시행령 정부案 강행땐...내년 소송대란 불가피 : 기존 최저임금 위반 사례는 법원·정부 판단 서로 달라 노사간 소송戰으로 확산
□ 공시가發 세금폭탄 현실화(단독주택 공시가격 통보) : 올해보다 50~70%씩 인상...9억 단독주택 내년엔 16억
- 남현동(관악구) 2층집 공시가 7억 → 10억...보유세 180만원 → 313만원(2020년) : 서울 아파트 공시가율도 80~90%까지 올릴 방침
- 한남동, 공시가 26억→40억, 보유세 1277만→1915만원(내년) : 종부세 대상도 크게 늘어나 재산세 포함 보유세 급증
☞ 조세저항 불가피 : 보유세 부담 상한선 있지만 내년 공시가 큰폭 올라 세 부담 올보다 10배 이상 늘어나는 소유자 속출
□ 서울시 2022년까지 8만가구(임대 5만·분양 3만) 건설 : 임대주택 재건축·상업지역 주거비율 600% ↑...민간참여 미지수
- 도로 위에 임대아파트...전문가들 "소음·진동 해결 어려워" : "현실성 있다" "전시효과 쇼" 갈려
- 전문가 70% "내년 전국 집값 떨어질 것" : KB금융硏 설문, 수도권 시장은 전문가·PB 절반이상 "상승" 중개업소 68% "하락" 예상
□ "과징금(수조원) 낼래, 특허訴 포기할래"...삼성·SK 반도체 '겁박'한 중국 : "낸드 끼워팔기"라며 억지 요구(한경 1면)
□ 이건희 삼성 차명주식 3조5천억원 기재부 '과세 여부' 유권해석 의뢰 : 법제처, 상속·증여세법 '시효 만료' 기존해석 뒤집힐지 주목(한겨레 1면)
□ 신한금융 인사 후폭풍 : 위성호 "회장후보군 5명중 4명 퇴출 대부분 이해 안간다는 반응" 인사 후 첫 출근서 강한 불만
- 신한 차기회장 향한 '전초전' : 조병용 회장은 채용비리 재판 앞둬, 위 행장은 '남산 3억' 재수사 가능성, 사법처리 결과 따라 선임 갈릴수도
□ "직접 입증하라니..." 라돈침대 피해자들 눈물의 7개월 : 제조업체, 배상은커녕 연락 두절… 정부는 피해자 규모 파악도 못해(동아 1면)
★(공지) 2018년 12월 28일~2019년 1월 1일까지 브리핑은 쉽니다.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]
① 코스피 2,028.01(▼ 27.00) ② 코스닥 665.74(▼ 4.05) ③ 환율 1,125.50원(▼ 0.50) ④ 유가 56.93(▼ 0.55) ⑤ 금시세 46,053.06원(▲ 329.40)
- 코스피 1% 넘게 급락..."내년초까지 국내외 증시 약세장" : 지난달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, 개미 투자심리 위축 하락 부추겨
- 트럼프, 므누신 신뢰한다지만…"불만 증폭, 자리 위험할 수도" : 트럼프 지지율 떠받친 증시 폭락 대응 논란에 "트럼프 좌절"
○ 중국 CFO 10명중 8명 "내년 中경제 비관적" : 딜로이트 설문조사, 비관 전망 6개월새 50%P↑
○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M&A 규모 5년 만에 2.5조 → 10.7조로 4배 ↑ : 국내에 매물없고 규제(일감몰아주기 등)에 막혀 해외로 진출(서경 1면)
○ `포스코건설 3천억 분식` 의혹…금감원, 내달초 회계 정밀감리 : 해외투자 손실처리 사유 불분명
○ 편의점 GS25, 최저수익 보장기간 2년으로 확대 : GS리테일 상생안...'경영난 점포' 폐점 수수료 면제
○ 출생아 31개월째 최저치 : 10월2만6500명 1년새 5% ↓(1400명)...통계청, 올해 출생아 33만명 수준 예상
[정부 정책]
○ 한국판 '에콜42'(프랑스 SW교육기관)만든다...AI·빅데이터 인재 1만명 양성 : 정부, 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청사진… 5년간 5756억원 투입
○증권금융, 인수기업(펀드온라인코리아)에 상근감사직 만들어 '與인사 낙하산 논란' : 민주당 당직자 출신 내정, 주총 앞두고 주주들에 동의 요구(동아 4면)
○ 한은, 물가안정 목표 2% 유지·통화정책 완화 기조 지속 : 적용기간 특정 않고 2년마다 점검·결과 공개
○ 아시아나항공 '임산부 야근' 형사처벌 검토 : 노동부, 시간외근로 시킨 임직원·모성보호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(경향 1면)
○ 부산·세종 스마트시티 조성에 3년간 3조7000억 투입 : 국토부 ‘국가시범도시 시행 계획’ 의결, 기반 조성 등 공공부문 2조4000억 투자
○ 인천공항公 노사, 비정규직 경쟁채용 합의...민노총은 반발 : 文대통령 '비정규직 제로' 선언 후 입사한 직원 2000여명 대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