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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선정결과】 『코스닥 Scale-up 펀드(2차)』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김재현 대표 "소셜벤처에서 '소셜'이라는 글자 떼는게 목표"
o TS인베스트먼트, 중기·벤처 M&A에 1300억 투자
o BTS로 3배 수익 LB프라이빗에쿼티, 세번째 바이아웃은 ‘신재생에너지’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3] 쉬운 모션그래픽 제작 어플리케이션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5회(통산 294회) 롯데엑셀러레이터 김영덕 상무 - 1부
o 소방호스로 만든 가방, 점자 스마트워치…소셜벤처, 생활 속으로
o 렌딧 소셜 임팩트 보고서 발표…중금리대출의 사회적 가치 데이터로 분석
o 메디퓨처스,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 52억원 보통주 투자 유치
o 구루미, 비티씨인베스트먼트·디캠프로부터 6억원 투자받아
o 이랜드그룹, 도미누스 대상 1,100억원 규모 CB 투자 유치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'착한 투자로 지속가능한 성장'...임팩트금융 활성화법 만든다
@ 트럼프 리스크로 미국 다우지수 133년 역사상 크리스마스 이브에 최대폭 하락
- 연방정부 셧다운·매티스해임·파월 경질설로 미국 3대 지수 사상 처음 2% 동시 급락 : 다우 2.9% ↓
- 므누신 재무장관, 6대은행 CEO와 접촉하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'유동성 문제 있냐' 등 투자자들 불안감 확산
- 유럽·아시아 증시도 타격 : 일본, 닛케이 5.01%P 폭락·장기국채 금리 장중 0%로 추락(안전자산 쏠림)...영국·佛 증시 2016년래 최저
☞ 뉴욕증시 나흘 연속 급락 → 글로벌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 → 한국 경제 '침체' 우려도 증폭
- 우리 경제는 고용불안·가계부채 증가 등 악화될 가능성 있는 악재를 정부가 세금으로 틀어막고 있는 상황
- 주력산업 경쟁력 한계·반도체(우리 수출의 5분1) 수출마저 꺽이고 글로벌 경기가 둔화 된다면 한국 경제 '설상가상'
△ 삼성전자 "협력업체들, 내년 기대 말라"...시설투자 축소 시사 △반도체·디스플레이·인터넷·게임, 한국경제 떠받친 기업들 추락
- 내년 경제 더 암울해질 세가지 이유 ①'소주성' 미련 못 버리고 ②경제구조 개혁 사실상 포기 ③정부 기관이 '정치도구화'돼(조선 38면)
□ 국내 증시 동향 : 외국인 선물 2조 매수해 `한미 디커플링` 견인...기관 선물가격 오르자 선물 팔고 현물에 베팅
- 시총상위 20곳 기업가치 897조 시총은 616조로 68% 수준 : 삼성전자 주가, 기업가치 대비 반토막·스마트폰 가치 통째로 빠진꼴
-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2,688개 펀드 중 연초 이후 플러스 수익을 낸 펀드 '0' 개 : 전체 수익률 -19.33%...수익률 올릴 모멘텀 부재
- 외국인, 바이오주 순매수하며 상승세에 베팅 : 셀트리온·바이오매드 1·2위, 내달 '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' 앞두고 투자심리 회복
[주요 이슈]
□ 최저임금 개정 후폭풍 → 야당, 입법 사안으로 헌법소원 카드...정부 "모법에서 위임...문제 없다"
- 소상공인계, 주휴 부여 대상이 아닌 주당 15시간 미만의 쪼개기 알바 등 편법과 부작용 기승
- 대기업·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확대 : 상여금은 산정대상서 제외돼 노조가 지급방식 변경 동의안하면 못바꿔...임금 더 올려 해결
☞ 최저임금에 유급휴일 포함은 수십년째 관행적으로 해오던 계산법을 '명문화' 한 것을 재계와 보수언론이 딴지를 걸고 있다고 비판(진보언론)
- 고연봉 대기업의 최저임금 위반은 기본급 적은 '기형적 임금체계' 때문이라고 지적 : 연장근로수당 덜 주려고 수당 부풀리기
○ 금융위, 자영업자 금융지원 방안 : 2조6천억원 규모 금융지원, 대출 연체 중인 자영업자 채무조정제도 도입...은행 건전성 우려
- 2% 저금리 대출(1조8천억)은 노마진에 무담보 신용대출 → 생색은 정부가 내고, 최종부담은 국민 세금으로 돌아오는 셈
- 소상공인 17%가 종업원 해고(제과점·편의점 등) : 26% 영업시간 줄여...외식업계 "내년 폐점 속출' 전망
○ 정부, 조세 채무를 없애주거나 나눠주는 방안 추진 : 가산금 면제·분할납부 등 검토 → 도덕적 해이 부추기는 등 채무탕감 논란
※ 국민 49.8% "최저임금 2020년 동결" 25.4% "5% 이내" : 문 정부 경제정책 여론조사 (매경 1면)
△"文정부 경제정책 잘못" 66% △"성공한 정책 하나도 없다" 40% △10명 중 5명 "경제위기" △ 20대 93% "경제 힘들어"
□ 4대 보험료 5년간 30% ↑ : 작년 국민 부담 111조, 예산의 25%...소득보다 보험료 증가 속도 빨라 가계 소비 줄고 기업 투자 위축(중앙 1면)
□ 서울시, 소규모 예산 사업 12개 성과 없이 세금만 낭비(100억 규모) : 아파트 버섯농장 절반 문닫고, 10억 든 시민카드 가입률 0.3%(조선 1면)
□ 방통위,`한국 개인정보 유용` 페북 미국 본사 조사 : 내년 초 조사관 파견해 페이스북 본사서버 직접 점검 (매경 1면)
- 국내법 지켰다는 글로벌IT, 개인정보 3자 유출·무단 사용 의혹 : 페북서 12만명 정보 유출·적발돼도 솜방망이 처벌
□ 한전 UAE 원전사업 지연, 이대로 가면 '적자' : 1·4호 준공 연기, 2·3호기 ‘구멍’, 지체보상금·금융 비용 포함 땐 사실상 마이너스경향 1면)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·정부 정책]
○ 헬리오시티(가락시영 재건축 단지) 31일 입주 9510가구 : 전세 0.16% 매매 0.23% 하락 등 주변시세 영향
-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: 9개월새 86% 줄어 1,915건...당분가 '거래 빙하기' 전망
- 내년 서울 집값 상승률 1%내외 안정 : 우리금융경영硏, 규제정책 영향·거시적 충격 경우 급랭 가능성 제기
- 내년 서울과 수도권(성남·광명·김포 등) 토지보상금 14조 : 잠잠해진 수도권 땅값과 집값 자극 우려
○ 국제유가 하루새 6.7% 급락 : WTI 배럴당 42달러까지 하락, 세계경기 위축으로 수요 줄고 美증시급락에 투자심리 얼어
○ 올해 주식·채권·금·리츠 투자 모두 손해 : 현금 수익률 49년 만에 1위 지난해 꼴찌에서 극적 반전...골드만삭스 "현금 비중 늘려라"
○ 노후 걱정없이 살수 있는 생활비는...부부 月 243만원 : 연금硏, 혼자사는 경우는 月 153만원 필요
○ 기업 접대비 한도(비용처리) 최대 2.5배 상향 추진 : 여야의원 연내 공동 발의키로, 기업 씀씀이 늘려 내수 살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