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앱 다운로드(안드로이드) : 매일 아침 핵심뉴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
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2018년 해외진출 글로벌 펀드 선정 결과(4차 선정) 공지
o 한국모태펀드 2018년 12월 수시 출자사업 접수 현황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NH-아문디운용, '공동→단독' 대표 체제로…주도권 쥔 농협금융
o JKL, 여기어때 이슈로 선관주의 의무 이행 ‘논란’
o 대성창투, 301억 '문화 일자리 지원' 펀드 결성
o ‘올해의 투자기업’ BTS 키운 빅히트…한국벤처투자, VC 어워드
o '청산 임박' 키움일자리창출, 원금 2배 초과 회수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2] 성공하는 창업기업의 조건은?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4회(통산 293회) 수퍼빈 김정빈 대표 - 1부
o 에이비엘바이오, 올해 최대 바이오 상장에 VC ‘800% 잭팟’ 기대감
o 씨티케이코스메틱스 “자회사, ‘캔디랩’ 넥스트플레이어에 투자 집행”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창업에 필요한 모든 기관 연결… 투자·판로 분야별 지원
@ '광주형 일자리' 난항...현대차, 수정안 거부 "투자 타당성 측면서 수용 어려워"
↳ 광주시, 노조의 압박에 '35만대 생산까지 임단협 유예' 조항을 삭제한 채 합의 → 결론은 기업 압박 투자 강요
↳ 대립적 노사관계를 상생형 노사관계로 바꿔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취지였는데 갑자기 임금·단체협상으로 바뀐 모양새
※ 제주 영리병원 첫 허용, 4개과 외국인만 진료...시민단체 등 강력반발·진통 예고 → 국민들 관심 적고 임팩트가 떨어지는 양상
↳ 미용·피부 전문...중국 의료관광객이 주 타깃 : 2002년 법 제정 후 16년만에 결실·건보 적용 안돼, OECD 국가 중 한일 빼고 거의 허용
↳ 건보 흔드는 의료 영리화 신호탄...'뱀파이어 효과'(어떤 현상이 주변으로 확산되는 경향) 우려 : 의료 공공성 악화·양극화 우려(진보 언론)
▲ 원 지사 "고용 늘리는 투자병원 제주 미래 위한 선택" : "만약 의료비 폭등한다면 책임지겠다"(중앙 1면)
↳ 영리병원 허가 여부를 공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하고 그 결정을 스스로 뒤집은 정치적 책임을 엄중히 지는 게 마땅(한겨레 사설)
[주요 이슈]
※ 글로벌 경기둔화 시그널 △통화유통속도 4분기 연속 0.7 ↓ △통화승수·예금회전율도 바닥 △시설대출 증가율 둔화
△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, 2년물과 10년물차이 11년來 최저 △ 다우 3.1% 나스닥 3.8% 급락...아시아증시도 일제히 약세
▲ 2007년 금융위기 전에도 금리 역전 : 단기 경제전망 악화에 단기물 급등·이전 9차례 경기침체 상황과 비슷...파월의장 금리인상 신중론 영향
▲ '내년 경기 비관적 전망'에 장기채권 금리 1%대 진입 초읽기 :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오히려 경기위축 우려 커져
↳ 한은, 전문가 조사 △'1년내 리스크 온다' 9 → 29% '가능성 낮다' 56 → 27%, 무역분쟁·주요국 금리인상 등 단기리스크 요인
▲ 대부업 연체율 급등 : 10.7% 집계이후 최고치, 저축은행 연체율도 2배로 "불법사금융 가기 전 개인회생 활용을"(매경 1면)
↳ 음식·숙박 휴폐업률 31% 저축은행 자영업자 연체율 올들어 3.4→6.9%로 급등 : 일부 기관 BIS 비율 하락 위기...예보, 저축銀 3~4곳 집중관리
※ 재계 주52시간 근로제 보완입법 조만간 건의 △한시적 연장근로 확대 △선택근로 1년으로 확대 △탄력근로 6개월 이상 확대 등
↳ 경기둔화 속 근로시간 맞추려 고용 늘리는 것은 불가능, 업종 특성 등 고려 근로시간 총량 제한 없이 확대 요구
▲ 중소기업 "감원 외엔 살 길이 없다" : 내년 최저임금 10.9% 인상에 주52시간에 불황까지 덮쳐...저임금 근로자부터 우선 정리(한경 1면)
▲ 문성현 경사노위원장 △ 탄력근로 확대 논의 내년 1월 끝낼 것 △주52시간 처벌 유예 연장 검토 △최저임금 일정수준 넘으면 물가상승률 수준이 적당
※ 여의도 면적의 116배 달하는 군사보호구역 해제 : 1994년 이후 최대규모인 3억3천만㎡ 해제, 접경지 부동산시장 또 요동칠듯
※ 금융위 들이받은 금감원 : 금융위의 내년 예산 감축요구에 금감원 노조 “금융위 해체” 성명...금융감독체계 개편 공론화될 듯(중앙 b1)
※ 노조에 무차별 폭행당한 유성기업 상무 "딸 해코지 협박에 무릎 꿇고 빌어" : 우발사고? 그들은 내 차 앞에 돗자리 깔고 작정한듯 기다려(한경 1면)
※ 법 규정도 안 만들고 준다는 '출산장려금 250만원' : 여야, 내년 10~12월 한시지급 합의… 운영계획·지급 효과 검토도 없어
※ 전두환 31억·최유정 69억...체납액 총 5조2437억 : 국세청 상습체납자 7157명 명단 공개, 개인 최고 250억·법인 299억
※ 양진호 위법행위 46건 추가 적발 : 유리컵 던지고 재취업 방해, 성희롱까지...고용부,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·정부 정책]
① 코스피 2,101.31(▼ 13.04) ② 코스닥 701.12(▼ 7.51) ③ 환율 1,114.10원(▲ 7.60) ④ 유가 61.04(▲ 0.53) ⑤금시세 44,229.47원(▲ 143.86)
※ 트럼프 "난 관세맨..(중국과)합의 불발땐 중대한 관세(major Tariffs) 부과" → '90일 휴전' 미중 다시 긴장 고조
↳ 중국이 만족할 만한 무역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'조건부 휴전'을 끝내고 계획대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경고 메시지
▲ 중국 "2020년까지 '좀비기업' 퇴출" : 미국과 무역전쟁으로 경제체질 개선이 시급해지고 잠재적 리스크를 조기에 해결하겠다는 의지
▲ 독일차 빅3(폭스바겐·다임러·BMW) 경영진, 트럼프와 회담 후 미국 내 투자와 고용 확대 약속 → 트럼프식 압박(수입차 고율관세)통했다고 해석
o SK하이닉스 신임 CEO에 이석희 : 오늘 임원인사, 건설 CEO 안재현·ICT 위원장엔 박성욱 내정
o LS산전, 세계 최대 산업용 ESS(에너지저장장치)업체 등극 : 북미 최대 파커하니핀 `EGT사업부` 전격 인수
o 한진칼-KCGI 분쟁후 첫 빠르면 이번주 회동 : KCGI 회사측에 지배구조안"유휴자산 매각·개발을" 요구할듯...한진칼 "좀 더 지켜보겠다"
o 삼성전자 100~500% 보너스…사내 협력사 직원에도 182억 : 반도체 부문 최대 500%, 2차 협력사에 43억 첫 지급
o 중국 톈치 리튬, 세계 2위 리튬 공급업체인 칠레 SQM 진분 23.77%를 40억불에 인수 : 세계 전기차배터리 공급망에서 존재감 과시
o 은행권 취약차주 대출원금 최대 45% 감면 추진 : 취약계층 3개월 이상 연체자 대상될 듯, 신불자 양산 차단...도덕적 해이 논란도
o 경총, 정부용역 실적 ‘뻥튀기’에…고용부는 ‘엉터리’ 조사 : 하루 회의 장면이 8일치 장면으로...고용부, 두 달 조사하고도 “문제없다”
o 금감원, 기업사냥꾼 정조준 '무자본 M&A로 시장 교란' : 전수조사 착수..혐의 발견땐 감리
o 서울시, 도심 주택공급을 위해 400여개 지구단위계획 일괄적으로 수정 : 내년 조례개정 맞춰 대거 손실, 주거비율 기존보다 높아질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