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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한국성장금융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공고
o "민간주도 '벤처붐' 불지펴 2년내 유니콘 20개 키우겠다"
o [보도자료] 국민연금, 국내 실물투자 위탁운용사 4곳 선정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"운용자산 1.1조 돌파 눈앞...PE하우스 명가 재건할 것"
o 금융투자협회, 대학생 대상 `헤지펀드 콘서트` 성황리 개최 prev next
o [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] 한국벤처의 성공 요인
o 캐피탈원, 콘텐츠 가치평가 지원 '100억 펀드' 결성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1] 서버 개발자 없이 게임만드는 법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2회(통산 291회) 몽가타 정태현 대표 - 1부
o 유니콘렌딩, '로켓 성장' 벤처기업 P2P 투자 상품 출시
o 코스콤, '핀테크 스타트업' 성장사다리 역할…좋은 일자리 만들기
o ‘규제 방목’ 호주서 실적 쑥쑥… 한국오니 바로 족쇄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심각한 부작용에 국민이 중단시킨 대만 탈원전 정책...정부가 벤치마킹 모델 삼아 곤혹
↳ 전날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탈원전 폐지...찬성 530만표 vs 반대 362만표
↳ 1년 중 104일 '전력 불안' → 원전 6기중 4기 가동중단·작년 8월 828만가구 대정전 사태 → 시민단체 요구로 국민투표
↳ 값비싸고 전력공급 불안정한 태양광·풍력만으로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어렵다는 판단이 탈원전 정책 퇴출로 이어진 것
☞ 한국도 여름마다 전력난·언제든 대정전 발생 가능성...대만처럼 민심 돌아설 수도 있다고 지적 : 이미 국민 68%가 원전 찬성
↳ 청와대가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면 국민투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여론 탄력 받을수도
▲ 국내선 탈원전 외치고...문 대통령, 체코 찾아가 '원전 세일즈' : 아르헨 G20 순방길 도중에 방문… 체코 총리에 21조 사업 협조 요청
※ 농어촌공사, 수상태양광 "개발행위허가 건너 뛸 방법 찾아라"...'허가 간소화 방안' 내부 문건 : 최규성 사장 취임직후 로펌 의뢰(동아 10면)
[주요 이슈]
※ 11월 기준금리 인상 확실...한은, 30일 올해 마지막 금통위 : 내년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에 맞출 수 있느냐가 문제
☞ 한은 금리 정책이 우리 경제 현실만을 반영할 수도, 미국의 금리속도를 추격할 수 없는 깊은 늪에 빠져 있다는 의미
↳ 금융불균형·한미금리차 부담·이번에도 동결하기 힘든 상황...한은 '대출금리 1%P 올리면 고위험 가구 3.1% → 3.5%'
▲ "이번엔 금리 올릴것" 8명 vs "동결" 2명 : 전문가 10인 기준금리 전망 "금리역전·집값 급등 등 금리인상 필요성 점증"
▲ 중국 저성장 경고...'29년만에 최악' 예상 속출 : 내년 성장률 UBS 5.5%...골드만삭스·IMF, 6.2% 전망, 中 싱크탱크마저 6.3% 관측
※ 산업發 경제위기 가능성 제기 : 반도체·車·철강 등 8대 주력업종 중 3년 뒤 조선 빼고 중국에 추격 허용(한경연)
↳ 중국 양대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(123억달러)·오포(66억달러) 3분기 매출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(약 179억달러) 추월
☞ 부동산 거품 꺼지면 혹독한 경제한파 : 美 금융위기·日 20년 침체 원인...한국 부동산 규제로 마비되고 내년 수출·내수 모두 어두워(조선 34면)
▲ "헐값 공장 나와도, 사려는 사람 없습니다" : 창원·울산·군산 등 산업단지 공장 땅값 10년만에 하락세, 올해 광역시 경매 나온 공장만 668곳(조선 1면)
▲ 일반기계 수입 23% 급감...기업들 불황에 투자 꺼려 : 3분기, 금융위기 이후 최대
☞ 한국 경제가 '노동 존중' 함정에 빠졌다고 진단 : 소득주도성장 정책(최저임금 인상) → 일자리 감소 → 소득불평등 심화
↳ 중기 채용광고 작년 3만439건 → 올해 8,321건으로 급감...내년 최저임금 적용 동결 또는 유예, 내후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
▲ 60대 이상 사업소득 급감...72만원(작년 3분기) → 61만원 : 베이비부머 세대, 자영업 몰려 지난해 창업주 75%가 60세 이상
▲ 중기 "인건비 부담에 외국인 고용도 줄여" : 중기중앙회 577개사 조사
※ 61억 → 6조 만든 마법...'삼바'가 이재용 승계 마지막 한수 : 삼바 부풀려 제일모직·삼성물산 합병 → 삼성물산 통해 전자·생명도 장악
↳ 1996년 증여받은 61억이 종잣돈 → 에버랜드 CB 헐값 사들이고 1999년 삼성SDS BW 매입, 에버랜드는 제일모직 쪼개어 인수
※ 대우건설, 시공·품질관리 비정규직 3000여명 '쪼개기 계약' 지시·강요 : 노동청, 본사 특별근로감독서 확인 (경향 1면)
※ 당정, 오늘 카드 수수료 인하안(연간 1조4천억 규모) 발표 : 무이자 할부 사라지고 포인트 적립·캐시백 축소 등 소비자 혜택 감소
※ 영국-EU, 브렉시트 합의안 서명 : 영국 보수당 의원 4분의 1이 강력반발 등 반대기류 강한 의회 비준 관건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·정부 정책]
o 공급과잉 우려에 국제유가 1년만에 배럴당 50달러 선 위협 : 트럼프가 사우디 '카슈끄지 살해'관련 지지 대가로 감산 못하게 압박하고 있기 때문
o 개인투자자들 11월 순매수 상위종목(낙폭과대 종목) 대부분 손실 : 삼성전기·아모레·현대차 등...기관은 상위 10개중 6개서 수익
↳ 국내 주식형 펀드 올 수익률 -18% 미·일 해외 부동산펀드 9% 넘어 투자금 2년 새 2배 늘어 2조원·사모형 합하면 30조원...환차손 변수
↳ "하락장일수록 연금·배당 투자 늘려라" : 미국 배당관련 ETF에 '뭉칫돈' 한국 연금자산 비중은 5% 불과(한경 1면)
o 현실된 개포 로또 : 래미안 루체하임 17억에 분양했던 전용 121㎡ 10억 올라 27억원에 매도...새집 희소성에 집값 ↑
o 미국 '블랙 프라이데이'행사도 온라인이 대세…하루에만 7조원 : 작년보다 24% 급상승·방문쇼핑은 작년보다 감소
o 유통산업발전법 통합 개정안 27일 국회 논의 : 복합쇼핑몰 의무 휴업·출점 규제 완화...소비자 편익·일자리 감소 우려
o 정부 '예비타당성 조사' 면제 방침에 지자체, 30여개 SOC 사업(60조원 규모) 신청 : 경제성 낮거나 '정치적 입김' 작용한 사업도
o 엘리베이터로만 이동하는 지하 70m 신안산선 : 목감·여의도역 등 14곳 신개념 역사 도입...화재 등 재난 때 대피 차질 우려(매경 2면)
o 지역서 번 소득 '62조원'(2016년) → 서울 40조·경기 22조 유입 : 분배 형평성 '수도권 블랙홀' 빠져 지식집약산업 인력 통근 등 요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