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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접수현황】「사회투자펀드(2차)」 소셜임팩트투자(공모부문) 제안서 접수 현황
o 【선정공고】 코스닥 Scale-up 펀드(2차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
o 3년차 맞은 KDB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...벤처 생태계 성장 마중물로 각광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대학·헬스케어 등 운용사 전문화...고급 기술창업 산파로
o [VC협] 「2018년도 제3차 전문인력 전문성 및 직업윤리 강화교육」개최
o SBI인베스트먼트, SK B&T 지분 45% 풋옵션 행사할까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강호갑 회장 “혁신성장 위해 중견기업 중심 정책전환 필요”
o "어렵게 기술 개발했는데 투자 유치 길 막혀 답답"
o 자원 부족한 이스라엘·스위스…바이오산업 성장비결은 정부지원
o [벤처협] '2018 벤처기업인의 밤'에 초대합니다.(12/11(화), GS타워)
o 이노테라피, 코스닥 상장심사 통과.."글로벌 제품 개발"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[핀테크지원센터] 리더스랩3기 모집공고(~11.30)
@ 변질된 '광주형 일자리' 좌초 위기...현대차, 초안과 달라 난색·18일까지 협의
△ 기존 '평균연봉 3500만원' 제안 → '동일노동 동일임금' △ 임단협, '5년 유예 → 매년 실시'...결국 他공장과 비슷한 임금 예상
↳ 한노총·광주시, 사전 합의가 문제 : 적정 임금·적정 노동시간·노사책임 경영·원하청관계 개선 등 현대차가 수용 못할 조건
☞ 근로 유연성 대폭 후퇴 → 투자 유인 없고 생산성 저하 요인만...장기표류·백지화 가능성 제기
↳ 노사 상생모델로 나온 제안이 정치 논리로 변질 → 수익성 없는데 마지못해 투자하면 훗날 배임 우려
↳ 사업주체가 될 광주시가 노동계에 휘말려 기업에 '대승적 차원'으로 '무조건 투자'를 압박하는 형국
↳ 위기의 자동차 산업을 살려야 일자리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민노총의 협력 촉구
[주요 이슈]
※ 삼성바이오 거래정지 후폭풍 : 금감원, 삼바 분식 몸통으로 '삼성물산' 지목·분식 출발점은 '삼성 합병'
↳ 제일모직 가치 부풀리기 확인 땐 이재용 부회장 대법 재판도 영향 → 특별감리와 검찰 수사 시급(한겨레 1면)
↳ 박용진 의원 "합병 회계 처리에 문제" 스모킹 건 된 삼바 내부 문건엔 회계법인들과 협의 정황도 담겨
☞ '상장 직전' 고의 분식 첫 사례..."상장폐지 심사 때 고려 요인" : 거래소, 삼바 불러 분식자료 요구·상장폐지 심사할 위원회 구성 착수
↳ 회계 기준 어겨 심사 대상 오른 과거 16개 기업은 상장 뒤 비리 : 거래소 "분식회계로 상장폐지 없었다는 점 심사에 고려할 요인 아니다"
▲ 금감원장 "삼성물산 합병 특별감리 계획 아직 없다" : "물산·제일모직 합병 비율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결정 삼바 회계변경과 관계없어"
▲ 외국인·기관이 3일간(12~14일) 판 삼바 주식, 개인이 987억 순매수 : 상장폐지 낮다고 보고 적극 매수, 일부 주주들 분식회계 집단 소송
※ 국회 “정권 바뀌어도 재판 안 세우겠다”며 '농어촌상생협력기금' 1조원 출연 압박 : 기업 입장에선 준조세 성격
↳ 2,293개사에 참여공문..."사실상 강제모금" : 참석자 이름까지 적시 출석 통보, 재계 "미르재단과 다를바 없다"
※ 분양원가 공개 논란 : 공공택지 분양원가 공개 항목, 내년부터 12개서 62개로 확대...국토부, 개정안 입법 예고
↳ 부작용 우려 △건설사 분양 기피·공급 축소 △집값 상승 악순환 △`로또 아파트` 양산 △아파트 품질 저하 등
▲ 서울 61주만에 첫 하락(0.01%)·거래 236 → 9건(일 평균 거래 건수) : 매수 심리 위축 경기도 등으로 확대
↳ 레미안 리더스원(서초우성 1차 재건축) 펜트하우스(39억) 청약 가점 84점 만점으로 당첨 : 7명 대가족 15년 무주택자
※ 상장사 영업이익 추락...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빼면 -10% : 3분기, 작년 72兆 올해 65兆… 순이익은 15% 넘게 떨어져
▲ 30대 기업 인건비, 1년새 8.5% 급증 : 정규직화·최저임금 등 영향, 올 2조3천억↑ 5년래 최대·이익 증가율 절반이하로 ↓
▲ 선박·자동차 등 주력산업 부진에 부울경 수출 20%↓ : 울산 실업률 전국1위, 서울·대전 등도 생산 감소, 경기침체 경남서 전국 확산
※ 토종 지배구조펀드(KCGI), 한진 경영권 공격 : 9%지분 매입 경영참여 공시, 한진 총수일가 지분 28.9%...KCGI 세 규합땐 33%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]
① 코스피 2,088.07(▲ 20.02) ② 코스닥 680.08(▲ 8.52) ③ 환율 1,129.50원(▼ 3.50) ④ 유가 67.26(▲ 0.35) ⑤금시세 44,067.67원(▲ 211.25)
o 파월 "모든 FOMC회의서 기준금리 올릴 수 있다" : 내달 금리인상 강력 시사 "美,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 증시보다 실물경제 면밀 주시"
▲ 트럼프 '미치광이 전략' 배후는 나바로(백악관 무역·제조업 정책국장) : 무역분쟁 노선투쟁 주도 "對中교역, 核만큼 미국에 위협" (조선 18면)
o 비트코인 연중 최저...투자자 불안감 증폭 : 미국 IT주 부진따라 투심 냉각 13개월만에 5,000달러대로 하루새 시가총액 29조원 ↓
o CJ '슈완스'(미국 냉동식품업체) 2조원에 인수...국외 식품사업 확대 : 미 냉동디저트 점유율 1위, 미 전역 물류·유통망 확보
o SK하이닉스도 DDR5 D램 개발 : 삼성 첫 개발이어 표준규격 선보여, 중국 추격 속 '차세대 D램' 도 선점
o 중국 온라인 여행사, 상위권 업체 관광상품 계속 판매 : 1위 시트립 판매 → 중단 번복은 관계당국·여론 의식한 조치인듯
o 브렉시트 합의 초안 '좌초 위기' : 담당 장관 등 2명 "동의 못해" 반발 사퇴하며 또다시 새 국면...메이 총리 "반대에 굴하지 않겠다"
[정부 정책]
o 한국, 루테늄 촉매(물에서 수소 추출) 개발 성공하자 중국은 자원확보(남아공 광산 입도선매에 가격상승)에 나선 반면 한국 정부는 뒷짐(서경 1면)
o 노무현 정부 정책실장 이정우 "김&장 최저임금 논란, 김동연이 옳았다...최저임금 급하게 올라"
o 대우조선 구조조정 계획 전면 수정 : 자구안 핵심 인력 구조조정 연기, 고용난 속 인원감축 부담 느낀듯 혈세 투입 조선업 정상화도 난항
o '삼성생명에 전자 지분 매각 강제'...금융그룹 통합감독 법률안 발의 : 그룹 지정때 총수 선정 규정 포함 '경제민주화' 원칙 놓고 진통 예상
o 김신종 전 한국광물공사 사장 대법서 무죄 확정 : 해외자원개발 과정에서 200억대 국고 손실 혐의 "경영판단...배임 해당 안돼"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