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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선정결과】 2018년 제2차 『성장지원펀드(벤처리그)』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o 한국성장금융, '금융권공동채용박람회' 참가(8.29~30)
o 산업은행·성장금융「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」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발표
o 모태펀드 출자 5천320억원 벤처펀드 운용사 14곳 선정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투자금융 효과 톡톡…신한캐피탈 상반기 이익 638억원
o 한국VC, 이스라엘 아워크라우드와 MOU 체결…스타트업 키운다
o SK증권PE, B&B코리아 추가 투자로 급한불 껐다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IBK기업은행 투자에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양부호대표 "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"
o 중고차 스타트업 차벤처스, ‘인탑스 인베스트먼트’ 시드 투자 유치 성공
o [4.미래 생태계 조성 질주하는 中]대기업, 5만개 창업 지원·사내벤처 200개…유니콘 탯줄된 '혁신의 낙수
o 불씨꺼진 ‘코스닥 벤처펀드’…업계 “제약·바이오 살려야”
o 기지개 펴는 일본 스타트업,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 주도
o 벤처기업협회-SK엠앤서비스, 벤처기업 복지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
o [벤처협] 2018년도 제1차 지역(부산/경남) 투융자 유치설명회' 참가기업 모집
o 파로스IBT, 시리즈A 75억 유치.."AML신약 개발 가속도"
o [스타트업 브리핑] 페북 스타트업 지원시설 입주사 모집 등
o '7전8기 창업가' 박성민 집닥 대표… "재시공 보장으로 인테리어 시장 돌풍"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전주시, 중소기업 육성자금 60억 추가…올해 총 142억 지원
o [K-OTC의 명암] 덩치 커졌다지만 ‘집 밖’은 아직…
@ 문 대통령 "인터넷은행 규제 혁신" → 은산분리 완화 시동 → 본격적인 '경제 살리기'
↳ 한국 핀테크산업이 중국·일본 등에 크게 뒤처져 있다는 위기의식 반영...인터넷은행 자본 확충해 핀테크 투자로 연결
↳ 국회 입법 작업 급물살 : 정무위 소속위원 전수조사 결과, 찬성의견이 13명으로 절반 넘어 법안통과 가능성...정의당만 반대
☞ 문 대통령 '영국 붉은깃발법' 빗대 규제개혁 강조 → 지지 세력들의 반대 목소리 극복
▲ 진보 언론은 '대선공약 위반·금융정책 실패 감추기' 등 비판도 있지만 "은산분리 대원칙은 지키겠다"는 약속을 잊지 말것을 주문
▲ 금융위, 은행법 대신 '인터넷은행 특례법' 추진 : ICT 분약 일자리 확대 기대, 시민단체 "재벌 사금고 될 우려"
※ "김동연이 경제 원톱에 서고...장하성은 그림자 돼야" : 국회 기재위원장 정성호 "규제완화 입법 반드시 성과낼 것" (조선 5면)
[주요 이슈]
※ 7·8월 전기료 가구당 19.5% 인하 : 정부, 폭염지원대책 발표...누진제 2구간 이상 1만원 혜택, 사회적 배려계층 30% 추가 할인
▲ 에어컨 4시간 트나, 10시간 트나 최대할인액은 2만2000원 동일 : 전기료 걱정 덜었다지만… 체감 효과는 적어
↳ 월 500㎾h 사용한 경우 10만4140원→7만6360원 : 도시 4인가구 평균 소비량 350㎾h 전기 사용했다면 5만5080원→4만4320원
▲ ‘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제도’ 문제점 : 산모 주민등록상 주거지만 할인 혜택, 시댁·친정서 몸 풀면 할인받을 수 없어
▲ 한전, 일주일새 시총 1조8000억원 증발 : 전기요금 인하·英원전 우선협상 지위 상실·北석탄 수입 의혹 겹쳐...주가 4년7개월 만에 최저
※ 미국 "동맹국, 이란산 원유수입 11월 4일까지 중단하라" : 제재 부활… 한국 정유·건설 타격
※ 정부, 용산을 시작으로 서울 집값 급등 지역 부동산중계업소 돌며 불법중개 행위 여부 집중 조사
▲ 종로·동작·동대문·중구 투기 지역 사정권 : 지난달 집값 상승률 0.5% 넘어 요건 충족, 서울은 이미 상당부분 규제...정책효과 크지 않을 듯
▲`악화일로` 지방 미분양 : 서울·대전·대구 완판 행진, 충남 12%·경남 20% `최악', 올림픽 끝난 강원, 49%로 `뚝`, 수도권인 인천마저 65% 위험
※ 전업맘·직장맘 모두 어린이집 8시간 무료 : 정부, 박근혜 맞춤보육 폐지 추진...맞벌이 가정엔 추가보육도 무료
↳ 6년간 62조 들인 보유정책 또 개편 : 보육교사 1만 5000명 더 채용...1조 2000억 추가 재원 숙제, 정부 '무상보육 효율화' 사실상 포기
o 정부, BMW화재 사태 계기로 '징벌적 손해배상제도' 도입 검토 : BMW '고객피해' 3배 이상 배상금 가능, 국내 제조업체 부담도
o 국토부, 제3판교 테크로밸리 개발(58만㎡) 승인 : ICT 클러스트·아파트 3400가구, 2020년 첫삽 떠 2023년 준공
o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(CIO)에 주진형(전 한화증권 사장) 급부상 : 서류심사 초반 20위→최종5위, 임명땐 독립성·전문성 강화 속 급진개혁 추진 우려 목소리도
o SPC그룹 창립이후 최대 위기 : 세무조사에 이어 허영인회장 차남 허희수 부회장 대마 밀수·흡연 혐의로 검찰에 구속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]
① 코스피 2,300.16(▲ 13.66) ② 코스닥 784.70(▲ 3.29) ③ 환율 1,122.50원(▼ 2.50) ④ 유가 72.35(▲ 0.46) ⑤금시세 43,816.56원(▼ 33.58)
▲ 신흥국자금유출 우려 완화에 브라질·아르헨·인도 급등...무역전쟁 피해 한·중 증시만 `휘청` : 코스닥 -4.1% 선전 -7.4%
▲ 삼바 시총 3조 이상 회복 : 김동연-이재용 회동 효과…주가 하루새 6% 넘게 올라, 美시장 판로 확대 전망에 3공장 본격 가동으로 겹호재
※ 복제약값 '특혜' 달라는 삼성 : 정부가 약가를 올리면 환자와 건강보험공단의 부담도 커진다고 지적(한겨레 1면)
↳ 삼성 ‘약값 자율화 요구’는 다국적 제약사 주장과 판박이 : 복제약 가격 인상 어려운 상황서 신약 가격 높여 ‘동반 인상’ 의도
※ 국제 외환시장 요동 : 달러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, 중국 위안화(작년 5월이후 최저치)·영국 파운드화(11개월래 최저치) 급락
▲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: 골드만삭스 2.5% → 3.15% 모건스탠리 2.5% → 3%...감세와 경기부양 정책 영향
▲ 현대일렉트릭, 변압기 61% 관세에 미국 시장용 제품 생산 거점을 현지로 이전 방침 → 제조업 脫한국 가속화 우려
o "내수부진, 경기개선 계속 발목잡아" : KDI, 8월 경제동향 진단...반도체 중심 수출만 증가, 투자·소비 감소세 이어져
↳ 경제전문가들 "올 성장률 2.8% 전망" : 정부 전망치보다 0.1%P 낮아 취업자도 14만명 증가 그칠 것
▲ ICT 실적 대기업-반도체 착시 : 한국 작년 전체 영업이익률 16%, 中 9% 日 7.9%...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LGD 빼면 7.2%로 꼴찌
o 중국 '자동차 굴기'...칠레선 한국車 제치고 1위 : 독자 디자인과 ‘가성비’ 앞세워 현대·기아차, GM, 닛산 등을 제쳤다(한경 1면)
o 아르바이트생 86% 최저임금 인상 걱정 : 알바생 3011명 설문 "인건비 상승에 구직난 우려"
o 종로 센트로폴리스 1조 1200억원...대형빌딩 최고가 행진 : 공실률·임대료 높지만 채권·주식 수익률 떨어지자 국내외 자본 몰려 가격 상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