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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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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【선정결과】 2018년 제2차 「성장지원펀드(벤처리그)」 1차 심사 결과

o 【선정결과】 『반도체성장펀드(2차년도)』 추가 출자사업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
o "해양 벤처기업 전용펀드 있어야"

o ​경기도 '농식품 펀드' 100억 조성

o ​스튜어드십 코드 도입, 국민연금 '똑똑한 집사'로 거듭날까?

o ​2018년 모태펀드 교육계정 출자사업 서울대학교기술지주(주) 대학창업펀드 40억원 조성

o ​[국민연금] 2018년 제2차 기금운용직 채용공고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막힘없는 벤처투자에서 일자리 풀린다

o ​늘어나는 벤처캐피탈, 심사역 수도 껑충

o ​패스트인베스트먼트, 신개념 항공사 ‘에어프레미아’에 105억 투자 진행

o ​창업자의 투자, 투자자의 창업이 성장 비결

o ​亞 인프라 투자 전문 에퀴스펀드, 한국 상륙

o ​[VC협] 「2018년 글로벌 벤처캐피탈리스트 인재 양성 과정」개최

o ​포티스, "자회사 기손인베스트먼트 유상감자, 투자금 90억 회수"

o ​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, 태국 TMB자산운용 지분 인수 합의

o ​현대부산신항만 지분 거래 지지부진 이유는

o ​대경창투, 간판 바꾸고 사옥 옮기고 새단장

o ​C&S자산관리 회생계획안, 키스톤PE '마지막 변수'

o ​바디프랜드·두산공작…PE發 IPO 봇물

o ​대만계 PE CDIB, 국내 마스크팩 제조사에 또 투자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쫄투 시즌6 본방 #36회(통산 288회) 이웃벤처 김지홍 대표

o 벤처/중기IR 쫄투 시즌6 쫄물 본방 #36회 커피디앤에이(Coffee DNA) 홍석주 대표

o 벤처/중기IR 쫄투 시즌6 쫄물 IR #36회 커피디앤에이 홍석주 대표

o 창조성장 벤처펀드 추진 5년차, 인천의 우수벤처 140% 매출성장 및 고용확대

o ​국내 제약사,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위한 국내외 벤처기업 투자 활발

o ​레드스톤소프트, 부산 IT 스타트업 '성공신화'

o ​[KOVA 뉴스레터 - 955호]

o ​벤처기업협회 ‘ 제 18 회 벤처썸머포럼 ’ 제주에서 개최

o ​[벤처협] '홍보담당자 교육 및 홍보네트워크' 참여자 모집 안내

o ​김진용 푸른밤 대표, 직접 쓰려 개발한 앱, 세계 4만여 회사 직원 관리 ‘척척’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​혁신성장본부 민간공동위원장에 이재웅 전 '다음' 대표

o ​P2P금융 헬로펀딩 "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"…"윤리강령 선포"

o ​지난해 추경 통한 펀드, 투자기간 감안 시 집행률 빨라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2018년 세법개정안...취약계층·중소기업 지원 강화, 고소득자·대기업 증세 → 10년만에 세수 감소 전환

①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미등록땐 최소 16배 과세 ②농·수협 예금이자 감세 ③ 성과 공유 땐 기업 세액 10% 공제·근로자 소득세 50% 감면 ④ 신용카드 소득공제 1년 연장 ⑤휴직자 등 '만능통장'ISA 가입 확대 ⑥모든 주가지수 파생상품에 양도세 등

☞ '소득주도 성장' 강화 위해 '조세 지출' 카드 : 세금 안 받거나 깍아주는 방식으로 사실상 재정 지원 효과

↳ 저소득층 직접 지원 통해 소득분배 개선, 이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·일자리 감소·자업영 붕괴 등 부작용을 줄여보겠다는 것

↳ 향후 5년간 12.6조 세수감소(혈세 투입)...지난해 '부자·대기업 증세' 26.4조 세수 확대도 무용지물 → 경기꺾이면 `세수 펑크` 우려

▲ 보수언론 ‘조세 포퓰리즘’ 비판 : 저소득층 범위 2배(166만 → 344만가구)로 늘리고...현금 뿌리는 '헬리콥터 정부'

▲ 진보 언론 '기대 못 미친 ‘세법 개정안’ : 종부세 인상 후퇴, 비과세·감면에 대한 축소 의지도 없어 '포용적 복지국가' 역행 우려

↳ 중기 넘어 대기업까지 세제혜택 대폭 늘렸지만....대기업 '더 많은 수혜' 전망 속 고용 늘릴지는 의문(한겨레 6면)

(8월 1일 브리핑은 보안시스템 점검 관계로 쉽니다)

[주요 이슈]

※ '스튜어드십코드' 하반기 도입 : 기업가치 훼손 땐 국민연금 경영 참여 → '연금관치주의·기업경영침해' 논란

↳ 문제 기업과 비공개 대화 거쳐 개선 안되면 '블랙리스트' 올려, 의결권 행사 일부만 사전 공개...재계 입장 일부 반영된 절충안

☞ 보수 언론, 조건 달았지만 노동계 요구대로 사실상 기업 경영 개입 허용 지적 → 악용 우려에 국민연금 운용·의사 결정 독립성 보장 주문

△ 경영참여 판단 기준이 '사회적 여론' △기금위원 20명중 8명이 정부인사 △당장 299개 기업엔 큰 영향 △ 2020년엔 사익편취 기업명단 공개

▲ 5% 이상 지분보유...삼성·SK 등 대기업 수두룩 : 사전 의결권 행사 공개 권한 민간전문가에 대폭 위임했지만 독립성·전문성 논란은 여전

☞ 진보 언론, '갑질 총수 견제 가능' 긍정평가 : 투자 기업 사주 배임·횡령 등 문제 발생시 비공개 대화, 경영진 상대 주주대표소송도 시행

※ 불황의 그늘 △어음부도 1조...40% 급증 △보험해지환급금 24% ↑ △화장품 카드결제 7개월째↓ △체당금 4,000억 돌파 눈앞 (서경 1면)

↳ '돈맥경화' 심화 : 예금회전율 5분기째 20 이하, 보험상품까지 해지하고 약관대출도 급증...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

▲ 新소비절벽 시대 : 근로 단축으로 임금 줄고 물가·금리 치솟아 부담…가계지출 구조조정 불가피, 영세 자영업자는 더 열악(매경 1면)

o 100조원 투자 등 '4대 패키지'들고 이재용 부회장, 김동연 부총리 만날 듯 : "김 부총리 내달 평택공장 방문… 삼성전자, 중·장기 계획 발표할 듯"

↳ 문재인 정부, 삼성에 또 ‘구애’? : 재벌개혁 갈 길 먼데 일자리 등 급해지자 손벌리는 모양새, ‘이재용 재판’ 영향 우려 지적도(한겨레 16면)

▲ 정부, 하이닉스 파격 稅혜택 : 하이닉스 15조 투자에 화답, 일반 R&D세액공제율 15배…이천 반도체설비 투자 탄력

o 세계 3대 실리콘社(美 모멘티브) 인수...KCC동맹, 2조대 '베팅' : 원익·SJL파트너스도 참여 막판 경합…내달 판가름(한경 1면)

o "돈스코이호·암호화폐 의혹 핵심인물은 해외도피범" : “싱가포르 신일그룹 전 회장 유지범 베트남서 가명 쓰며 1인 2역 활동” (중앙 2면)

o 까사미아 매트에서도 라돈 검촐 : '까사온 메모텍스' 토퍼 세트, 안전기준 초과해 수거 명령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[경제 동향]

① 코스피 2,293.51(▼ 1.48) ② 코스닥 769.80(▼ 4.18) ③ 환율 1,119.50원(▲ 1.00) ④ 유가 73.14(0.00) ⑤금시세 43,974.07원(▲ 138.82)

▲ 의약품시총 한달새 9% 증발 : 삼바·셀트리온·녹십자 등 39개 종목 주가 떨어져…상승종목 16개 불과 대조

※ 다시 불붙는 신흥국 위기 ①이란, 美경제제재 앞두고 하루새 리알화 14% 폭락 ②파키스탄, IMF구제금융 눈앞 ③브라질은 10월대선…헤알화 급락

▲ 므누신 美 재무장관 "美 3% 이상 성장 4~5년 지속될 것… Fed, 금리 올려야"

o 삼성전자, 지난달말 국내 TV 생산(수원사업장) 중단 : 연간 15만대 물량마저 베트남으로 넘겨, 제조업 '코리아 엑소더스' 확산 우려

o '고금리 대출 저축은행' 명단 공개한 금감원 : OSB·머스트삼일·OK 등 年20% 이상 대출비중 90%...최고금리 인하 땐 기존 대출자도 적용 방침

o 올해 BMW 화재 27건(주행 중 화재)...차주인 집단소송 : 1인당 500만원씩 손해배상 청구, 대규모 리콜에도 소비자 분노 커져

o 일본 정부, 파킨슨병 치료 위해 '만능줄기세포'를 활용한 인간 임상 시험 세계 최초 승인 : 치료 실용화 한 단계 진전 의미

[정부 정책]

o 국토부, '최저주거기준' 7년만에 개정 착수 : 주택, 단순주거 벗어나 `삶의질`(층간소음·일조량 등) 따진다

o 정부, 전기요금 '계시별'(계절·시간별 요금 차등) 요금제 검토 : 하반기 2,000가구 시범사업, 내년 전국 2개 도시로 확대

o 항만 운영·물류단지 지정·외국인 의료기관 등록, 지방에 이관 : 자치분권위 ‘지방이양일괄법’ 마련, 19개 부처 518개 국가사무(경향 5면)

o 기재부, 혁신성장본부장에 이재웅 쏘카 대표 선임 : 내달 2일 위촉장 수여 "이해당사자가 셀프개혁" 우려

o 서울시, '출퇴근 버스' 스타트업에 사업중단 요구 : 위법여부 논쟁 소지 충분한데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등 '갑질 행정', 서비스 중단땐 고객 출퇴근 막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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