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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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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【선정결과】 2017년 제1차 성장사다리펀드 (기술금융 투자펀드(7월 접수분)) 위탁운용사

o 【선정결과】 『반도체성장펀드(성장 단계)』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
o [입찰공고]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(주)의 「정보보안 인프라 강화」사업

o 해외GP 참여한 K-Growth 2기 펀드 '순항'

o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초빙 공고

o 교공 인수금융펀드 '흥행' 비결은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기업생태계의 혈맥, 사모펀드 역할에 주목할 때다

o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, 글로벌 이머징 주식 재간접 펀드 출시

o 8300억 나랏돈 풀리자 벤처투자 101곳 "나야 나"

o 소프트뱅크, 사무실 공유 스타트업 위워크에 30억 달러 투자

o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, 가상화폐 진출 카카오스탁 두나무 지분 부각 ↑

o 벤처캐피탈, 광명산업에 잇따라 '러브콜'

o 블라인드펀드 두각 IMM인베, 2,000억원 규모 또 조성한다

o 기업銀-이음PE 펀드, '이연제약'에 첫 투자

o 아웃백에 웃는 스카이레이크, 메드포갈릭에 우는 SC

o SK-케이프증권 PE, 엘칸토 경영권 인수 완료

o KTB PE, 1691억원 규모 SK실트론 주식 처분

o 오릭스코퍼레이션, 현대자산운용 인수펀드에 출자 확정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쫄투 시즌5

o `한국형 테슬라` 연내 최대5곳 상장…증권사 주관경쟁 잰걸음

o 실패경험 창업자 84% "자금조달 등 재기 여건 열악"

o 中企·벤처를 4차산업혁명 주역으로…'제2 벤처붐' 일으켜야

o O2O 배송 플랫폼 ‘파슬넷’ 엔젤매칭펀드 투자 유치

o 집닥, 투자 '러브콜' 끊이지 않는 배경은

o 락앤락 창업주 김준일 회장 지분 전량 매각

↳ 中企오너, 대물림 대신 사모펀드 선택 왜?

o 집 앞까지 배달하는 렌터카 카플랫 개발사 ㈜플랫, 10억원 투자 유치

o 상위제약사 출신 전문가들, 바이오벤처서 `새출발`

o 디캠프, 입주사와 함께 하는 1박2일 ‘창업캠프’ 개최

o 온오프믹스, 경영진 잇딴 송사…투자사 '골머리'

o 옐로모바일,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% 인수…“핀테크 본격 진출”

o 삼익악기, 덥석 산 수완에너지 "수완 좋네"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"창업벤처 지원 보증연계투자 시장활성화 위해 한도늘려야"

o 혁신벤처생태계, 자본시장법 개정이 '핵심'

o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,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 개최

o 서울창업허브의 벤처활성화 위한 끊임없는 고민

o [금융위 보도자료] 기재부 공정위 금융위 핵심정책토의 개최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이재용 선고 이후 → 보수언론과 경제지가 삼성 위기를 부각시키는 것(진보언론)일까?

☞ S&P·피치(국제신용평가사),삼성전자의 등급을 유지했지만 리더십 부재로 인한 전략적 결정과 투자가 지연될 수 있다고 분석

▲ 충격의 삼성, 사상 초유 '옥중경영+집단경영' 실험 : 삼성전자 권오현 총괄 4인 집단경영체제 가동 (매경 4면)

↳ 윤종용·진대제의 조언 "삼성, 인사 서두르고 집단지도체제 꾸려라" (한경 5면)

▲ 삼성 '전자-물산-생명' 소그룹 삼각체제로 운영될 듯 : “비상경영제체 아니고 계열사별 이사회 중심 독립경영”(한겨레 5면)

☞ 결정적 증거가 없다며 뇌물죄 유죄 자체에 시비를 거는 보수언론과 경제지의 주장은 상식에 어긋나고 삼성의 변호를 자처하는 꼴(한겨레 사설)

↳ 항소심 최대쟁점은 '묵시적 청탁' : 삼성 "증거도 없이 판결"…특검, 청탁 입증에 총력

▲ 법에 없는 '민간인 뇌물죄' 논란...이재용 항소심서 격론 예상 : 재판부 "최순실-박근혜 공동정범"...崔, 민간인이지만 뇌물죄 적용(동아 5면)

▲ 횡령죄 법정 최저형량 선고...항소심 집행유예 길 열어줬나 : 81억 횡령죄 징역 5~45년인데, “참작 사정 있다” 가장 낮은 형 택해 (한겨레 4면)

※ 박사 60% '노 리턴'(no return) : 4차혁명 고급두뇌 필수인데 낮은 처우·정책적 홀대 등에 고국 등지는 현상 갈수록 심화(서경 1면톱)

↳ 반도체서 조선·원자력까지...고급 엔지니어 전방위 해외 이탈 : 관련 기술·노하우도 유출...中, 조선·항공 등 추격

❶ 주요 뉴스

o 5명중 1명 원전 의견 한번 이상 바꿔 : 성인 700명 국내 첫 온라인 숙의형 여론조사 (세계 1면톱)

① 첫 조사땐 찬성 351명 vs 반대 349명 ②최종조사땐 찬성 343명 vs 반대 357명 ③중단 찬성 50.2% → 49.1% 오차범위내 무게중심 이동 확인

▲ "원전 축소 바람직" 75%..."신고리 건설 계속 진행" 다소 우세 : 응답 45% “원전 축소·중단 둘 다 찬성”

▲ 에너지 국·실장 전원 물갈이...산업부 '脫원전 라인업' 구축 : 국장급 이어 내달 실장 교체, 신재생에너지 정책 박차

o 문 대통령, 노동계·중소벤처인 만난다 : 이르면 내달 靑서 `소통 자리

▲ 中企·벤처를 4차산업혁명 주역으로...'제2 벤처붐' 일으켜야 : AI·빅데이터·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중기·벤처 적극 육성…일자리 창출 성장동력으로 (매경 3면)

▲ 성장정책 내놓지 않는 文정부 : 2014년 정부 대책이 마지막...새 정부가 중기벤처 올인하다보니 성장정책에 제조업·대기업이 빠져 있다고 지적(서경 3면)

o 8300억 나랏돈 풀리자 벤처투자 101곳 "나야 나" : 나랏돈 300억 운용땐 기본 수입 年 6억… 벤처투자사 "이런 기회 없다"(조선 1면)

o 공공기관 합동 채용 공시생들 대혼란 : 올 하반기 59곳 4000명 선발 때 유사 그룹별 일괄 시험 첫 도입, 분야별 수험 기회 연 1회로 줄 수도(중앙 1면톱)

o '10년이상 1000만원 이하 장기소액연체자' 빚 탕감(40만3천명에 약 1조 8,930억), 모럴해저드 논란에 조정 : 저소득층·중증장애인·고령층만 탕감(서경 1면)

o 정부, 2033년까지 65세로 정년 연장추진(연내 가이드라인 마련) : 국민연금 수급 연령에 맞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(국민 1면톱)

o 경유차 배출가스 인증 강화 '1년 유예': 자동차업계 '발등의 불' 껐지만 기준 맞게 설계하려면 2년 걸려

o 전국 개고기 64%서 '항생제' 검출 : 사상 첫 전국 규모 93곳 검사 결과, 함유 기준치 이하지만 검출비율 ‘닭고기 496배’…‘햄버거병’ 유발 대장균도 나와(한겨레 1면)

o 금감원 실손보험 감리결과 ▲8년간 과다 책정 : 40만건 적정 수준보다 부풀려져 내년 보험료 최대 15% 할인 환급

o 자본잠식에 급여까지 밀린 현대 '中상용차'도 경영난 : 사드 직격탄...대금결제 중단

o 웨스턴디지털, 우선협상자 SK하이닉스 제치고 새 美·日 연합 결성해 인수 합의 : 아사히신문 "이달 내 계약 체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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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

o 상장법인 주주연령대별 분포 : 개인 주식투자자 33% 50대 15년만에 40대 첫 추월…60대이상도 25% 차지, 취업난 2030은 여력없어(매경 1면톱)

o 상장사 139곳 영업이익율 분석 ①하이닉스, D램 반사이익 커 ②엔씨, 리니지M 본궤도에 ③네이버, 쇼핑·광고 쌍끌이...하반기 사상최대 실적 기대

o 강남은 '전세대란' 수도권은 '입주대란' 오나 : 강남 4구 재건축 이주 수요 급증, 수도권 입주 물량 10만 가구 입지 안 좋은 지역 ‘빈집’ 속출 우려(중앙 b2)

▲ 주말 모델하우스 15만명(12개 단지) 몰려...8·2대책 후 첫 강남 분양 주목 : 전매 부추기는 떴다방도 등장, 신반포센트럴자이 이번주 개장(한경 27면)

o 옐런, 美금리인상 여부에 침묵·트럼프 금융규제 완화엔 비판 : 세계 중앙은행장 연차총회 "12월 인상 가능성 줄어" 분석

o 中 내달까지 12개 분야 시장 개방 확대 : 車 외인지분율 50% 제한 철폐 등 금융·인터넷 진입 장벽 낮추기로, 美 무역갈등 막기 위한 조치 분석도

❸ 정부 정책·기업 동향

o 보건산업 민간일자리 3만개 만든다 : 내달 보건의료특위 신설(한경 1면)

o 공정위, 고어텍스에 과징금 37억원 : 대형마트 유통 막아 고가 유지, 의류업체간 가격 경쟁도 제한

o 김상조가 재점화한 '공정위 가격 통제권' : 10년전 盧정부땐 여론밀려 무산, 贊 "독과점 기업 가격횡포 막아" 反 "정부가 시장가격도 정하나"(조선 B2)

o 공공기관에 '여성 일자리' 인센티브 : 靑 ‘성평등고용지수’ 평가 반영 추진

o 유통업계, 가성비 넘어 '온리원' 전쟁 : 이마트발 'PB상품' 경쟁, 백화점·편의점·홈쇼핑 가세(한경 1면)

o 카뱅, 300만 계좌 넘어섰지만 깡통계좌(10개중 7개)·서비스 지연은 과제 : 여·수신 3조원…케뱅의 6배 인기몰이 체크카드 216만장

▲‘손쉬운 대출’ 빚 권하는 사회 우려 : 중·저신용자들 관심 크지만 실제 대출비중은 미미, 세대별로는 20대 이하 대출건수 비중 20%에 육박

o 하나금융, SKT와 `핀크` 내달 4일 출시 : AI기반 소비관리 생활금융앱, 계좌개설 등 금융상품 서비스…인터넷銀 설립 위한 사전포석

o 매장 1100개 '작은 공룡' 다이소...영세상인들 "골목상권 다 죽겠소" : 매장 면적 3000㎡보다 작아 출점 제한 등 유통법 적용 안 받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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