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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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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한국성장금융, 중국 최대 IB 손잡고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에 200억 투자

o 산업은행, 하반기 인사 이동

o 산은, PE-VC펀드 위탁운용사 11곳 선정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, 운용사 만든다

o "왜 우리한테만"...연기금의 VC 출자펀드내 독소조항들

o "투자자 자율성 극대화로 벤처생태계 환경 개선"

o NH투자증권,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…중소·벤처 기업 여신 제공

o '왕성한 식욕' 티에스인베스트, M&A조합 투자 증가 ↑

o 아샘운용, 2호 멀티전략펀드 내놓는다

o 키움PE-코리아와이드, 동부고속 인수 계약 체결

o 베어링 PE, 한라시멘트 매각 추진

o KIC 출신 임원들,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쫄투 시즌5 막방쇼

o 초기 바이오펀드, 9개 바이오 기업에 163억 원 투자

o 브릿지바이오, 상장 주관사 'KB증권' 선정..20억 투자도 받아

o 창업중소기업∙벤처기업, 세금 깎아줍니다

o 벤처기업협회 SVI, 26일 스타트업 데모데이 ‘톡투유’ 개최

o 공간중개 ‘스위트스팟’, 알토스벤처스에서 10억 투자유치

o 사모펀드가 휩쓴 시멘트 재편 마무리, 다음은 누가 주도할까

o '가짜 홍삼파문' 천호식품, 오너경영 막 내려…박창환 대표 선임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아이돌 공연에 100만원...단골 홍대클럽에 300만원...'P2P'투자에 빠진 2030

o 상반기 국민연금이 1000억 이상 투자한 스몰캡은?

o '1인 소상공인' 지원 패러다임 바꿔야

o 최종구 "의무공개매수제 재도입 면밀히 검토"

o 강남구, 제2의 벤처신화 여는 ‘팁스 서밋’ 열어

o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설명회 성료

o 경영수업 트렌드…재벌 2세 기획조정실, 3·4세 스타트업 투자사

o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"인터넷 전문은행엔 은산분리 완화 필요"

o 금투협, 전문가 전용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오픈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'최저임금 최대 인상' 경제 실험 시작에 기대·우려 교차

↳ 내년 최저임금 7,530원 확정 17년만에 16.4%(1060원) 정부 "소상공인 등 4조 지원" 中企 "추가 부담 15조"

▲ '6:3' 勞 손들어준 공익위원...使측 "저렇게까지 할줄 몰랐다" : 작년엔 勞측 반대에도 7.3%만 인상, 소신보다 정권입맛추기임을 시사(동아 2면)

↳ 정권교체 전후 바뀐 공익위원 4명이 캐스팅보트 역할한 듯 : 최저임금위, 勞·使·公 9명씩 구성(조선 3면)

↳ 정부, 기준 정해놓고 밀어붙이기…소상공인 "사기당한 기분" : 노사, 제대로 된 논의 없이 시간 쫓겨 최종안 제출 이후 10분도 안돼 표결

▲ 자영업 아우성 : 편의점·치킨업주 "차라리 내가 다른 가게 알바 뛰는 게 낫지", 중소 제조업체 "최대 수혜자는 외국인 근로자"

▲ 경영계, 총 인건비 관리 비상 : 연봉 4000만원도 상여금·수당 빼면 최저임금 위반, 인건비 감당 안 되면 신규 채용 못해(중앙 4면)

▲ 최저임금 26%(작년 8.75 → 11달러) 올린 뉴욕, 음식점 창업 16% 줄어 : 영국 유통업계 인건비 올라가자 기계화 확대… 올 1분기 3700개 일자리 사라져

☞ '2020년 최저임금 1만원'을 공약한 문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

▲ 文대통령, 오늘 재계에 '최저임금' 격려 메시지(수석·보좌관회의) : 경영계 헌신 치하·일자리 창출 당부

▲ 노동자 463만명 삶 바꿔...2020년 1만원 향한 '대전환' 시작 : 최저임금 미이행 적극 대책 필요(한겨레 5면)

▲ '소득주도 성장'의 주춧돌 마련 의미, 경제·산업 구조를 개혁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(경향 사설)

☞ 추가부담 비용 정부 보전 논란 : 최저임금 오를수록 지원액 눈덩이, 中企 구조조정 막는 부작용, 전문가 "정책지속 가능할지 의문"

▲ 국민 세금으로 메꾸는 최저임금 : 계속 재정으로 지원하는 건 불가능, 전문가 "결국 고용만 축소될 수도"(중앙 1면)

▲ 경제 현실은 무시하고 최저임금을 높여놓고는 심한 부작용이 우려되니 국민 세금으로 개인기업 임금을 보전해주겠다고 한다(조선 사설)

▲ 최저임금 인상 '분수 효과'가 나려면 정부가 상가임대차 공정화, 프랜차이즈 합리화 등 근본적 구조를 해결하겠다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(한겨레 사설)

☞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예단하기 어렵지만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

↳ 고용·투자 축소 → 소득 감소 → 경기침체 악순환 : 납품·협력업체로의 비용전가 부작용 우려

↳ 최저임금 인상 효과 미지수 : 최하위 1분위 소득계층의 경우 임금소득이 전체 소득의 14%에 불과해 소득격차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

❶ 주요 뉴스

※ "온실가스 감축 최고해법은 원전 증설" : 英 국영전력사 “석탄-LNG보다 탄소배출량 월등히 적고 경제적”(동아 1면)

▲ 우리 정부 '신고리 건설 중단' 방침 정한 날 美에너지 장관 "원전 매력적으로 만들겠다" : 美 "원전 빼면 청정에너지 완성 불가능"… 22기 새로 건설 (조선 1면)

▲ "신고리 5·6호기 영구중단엔 이사회 전원 반대표 던질 것" : 한수원 이사회서 유일 반대표 던진 조성진 교수

o 문재인정부 '100대 국정과제' 19일 발표 내용 ① '쉬운 해고' 양대지침 폐기 ②공공 청년고용 3→5% ↑ ③소득세·법인세 등 명목세율 유지 등

▲ 소상공인들 한자리서 '10년 장사' 보장한다 : 상가임대차법 개정 추진, 계약기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, 보증금·임대료 인상률 상한 낮춰

o 문 대통령 "공공기관장에 정치인 임명 땐 납득돼야" : 인선 지침 제시...'배제하지 않되 전문성 담보'

▲ '알박기'(2016년말~2017년 초 임명) 공공기관장 우선 교체 : 마사회·여수광양항만公 등 해당, 친박 출신도 임기 관계없이 교체(서울 1면)

o 추경 키 쥔 국민의당 "공무원예산 삭감이 마지노선" 최후통첩 : 與 물러서면 18일 통과될 듯,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물관리 일원화 갑론을박

▲ 예결위, 5개 부처 추경안 심의…LED 교체사업 삭감 가능성 : 여러 부처에 편성 LED사업 묶어 논의키로

o 김상조 "재벌 일감 몰아주기, 가을 이전 직권조사" : “45곳 내부거래 분석결과 혐의 꽤 많이 드러나” (한겨레 1면)

↳ "새 정부, 투자·고용 늘리려 재계 의존 않을 것" : “재벌 변화 없으면 정부가 직접 나설 것”

o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"인터넷銀, 은산분리 완화 필요...新DTI는 내년 도입" : 생계형 자영업자 대출 관련 내달 가계부채 대책에 포함

o '씨티銀 점포패쇄' 한미FTA 새 뇌관...美 '금융서비스 협정개정' 압박 예고 : 정부 개입은 협정위반 소지(서경 1면)

o 美곡물협회, 한·미FTA '긍정 평가' : USGC 회장 “한국은 큰 고객… 무역정책 지속적 보장 노력” 트럼프 정부 개정 요구와 대조

o “K뱅크 대주주 결격 사유, 인가 특혜 의혹” : 김영주 의원·참여연대 분석, 우리은행 재무건전성 미달에도 금융위 유권해석으로 인가내줘

o 부영 '과다 임대료' 논란 확산...22개 지자체 공동대응 : 국회에선 보증금 인상률 낮추는 법안 발의

※ 원희룡 제주지사 "교통·주택·쓰레기 문제 해결, 인구 100만 시대 준비하겠다" : 버스 최우선 통행, 요금 단일화 (중앙 18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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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·기타 뉴스

o 개인, 강세장에 투자 못하는 이유 ①가계 부채 ②실질소득 감소 ③부동산에 쏠림 ④고점에 물렸다는 피해의식(서경 21면)

o 해외투자편드 순자산 규모 110조원 돌파 : 코스피 강세에도 해외자산 선호… 주식보다 수익률 높고 안전성 커 1년새 40% ↑

o P2P 금융 빨간불 : 누적 대출액 큰 폭 늘었지만 연체율 급증, 업계 "올 것이 왔다" 뒤숭숭, 협회 안팎 불협화음도 악재

o 6·19 부동산대책 한달, 전문가 진단 : 정부 개입 신호만 준 정도·수요만 억누르다 실패, 대출 규제는 효과·전세가 치솟을땐 한계(매경 3면)

o 한국 노동자 연차휴가 절반만 사용…연차 못 쓰는 이유 1위 ‘직장 내 분위기’

o '눈먼 돈 60조 보조금' 통합관리시스템 전면 가동 : 'e나라도움' 오늘 개통, 年 1조 경제효과 기대

o 삼성, 평택 반도체 1라인 증설 6개월 앞당긴다 : 낸드플래시 시장의 공급부족 현상 심화, 시장 주도권을 확실하게 쥐겠다는 '초격차 전략'

o SK하이닉스 도시바 의결권 포기했다고 日 지지통신 보도 : '협상 걸림돌 제거' 승부수 던진 듯

o 롯데백화점, ‘서미경 식당’ 내년 1월까지 모두 정리 : 냉면집·카페 등 4개 업소 퇴점 합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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