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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2017 반도체 IR Conference 개최 (5.30(화), 여의도)
o 산업은행 PE·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50개사 지원
o 우정사업본부, 블라인드 PEF 운용사에 도미누스·스틱 선정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플랜트리파트너스, 일상 불편함 해소하는 '야생 벤처'에 골라 투자
o PEF·VC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'북적'…운용사 '한산'
o '사드'로 막힌 투자 물꼬 튼다…中국영 리스사 항공기 인수
o IMM PE, 에이블씨엔씨 공개매수…절반도 못 채워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‘창업·중소기업-투자기관 만남의 장’…경남창조센터, 제2회 경남 투자FESTA 개최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이제는 '착한투자'…국내 자본시장 곳곳 확산 움직임
@ '비정규직 → 정규직' 전환 등 정부의 '문재인 노믹스' 밀어붙이기에 재계의 탐색전이 이어지는 양상
▲ 연일 재벌 겨누는 김진표 "잘못된 기득권...국민희생 강요" : 재계 "정책 부작용을 우려하는 기업을 길들이겠다는 발상" (조선 1면)
▲ "비정규직 말고도 논의할 현안 많은데..." 말문 막힌 재계 : 김진표 "가장 큰 기득권은 재벌" 재계 "경총 비정규직 발언, 맞지만 타이밍 안좋아"
☞ 비정규직 해결 방식 10가지 문제점 ①사회적 합의 절차 생략 밀어붙이기 ② 노동시장 유연성 대책없이 성급하게 추진....(서경)
⑥ 의욕앞선 대통령 일방통행 지시 : 관료·기업 복지부동 부를수도....⑩ 섣부른 해결 → 왜곡된 결과 : SKB 사내하청 직접 고용, 사업체 잃은 하청사 반발
▲ 상장사들 최대 영업이익에도 작년 일자리 1만 3304명 줄여 : 5년 만에 인력 큰 폭 감축, 조선·해운 등 구조조정 여파, 실적과 고용 심각한 엇박자(한겨레 1면)
▲ 일자리 상황판 '비정규직 비중 32.8%’ (노사정 합의 안된)통계 논란 : 노동계 44.5% 경영계선 제한적으로 14.9% 주장도
▲'정규직 전환'의 역설…대형마트 채용 스톱 : 영업규제로 지금도 어려운데 인건비 늘어 경영부담 가중…비정규직 채용 아예 포기도
☞ "公기관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줄것" :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
▲ 한전·한수원 등 공공기관, 비정규직 3만명 정규직 전환 검토 : 26일 산업부 산하 41개 공공기관, 새 정부 비정규직 대책 회의
▲ 공공 일자리 207만개 중 53만개가 비정규직 : 노동연구원 보고서…25.3% 달해,중앙·지방정부·공공기관 등 첫분석,기간제·간접고용·무기계약직 포함
※ 증세, 국민 거부감 反 51% 贊 45% : 매경·국회의장실 설문조사
▲ 국민 67% "일자리창출 위한 추경 필요" : "최저임금 2020년까지 최소 1만원으로 올려야" 63% "부자·대기업만 증세" 82%
❶ 국정기획위 업무보고
o 대기업 실효세율 20%대로 올린다 : 법인·고소득자 세금 공제 축소, 제때 신고하면 깎아주던 7% 세액공제 없앨 수도 (조선 1면)
o 국세청, 정규직 2% 이상 늘리는 모든 中企 세무조사 면제 : 산업부도 3만명 정규직 추진, 대기업에 보내는 일종의 '가이드라인' 역할 분석
o 김진표 "종교인 과세 전혀 준비안돼"...내년 시행 무산되나 : 국정기획위 '정책뒤집기' 논란 (동아 4면)
o 공약 검증 생략…밀어붙이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: 누리과정 국고 지원·공무원 증원·최저임금 인상, 조단위 사업 부처협의 없이 '과속'(한경 1면)
o 인권 침해 기업에 정부 제재 추진 : 인권위 업무보고 ‘인권 경영’ 강조 “정부 조달사업 때 불이익 주는 것”
o 甲의 횡포 막기 위한 乙 담합(공정행위) 처벌 안한다 : 공정위 '소상공인 보호 방안', 乙에 단체구성권도 부여(국민 1면)
▲ 프랜차이즈 갑질, 필수품목 강매부터 뿌리 뽑는다 : 가맹사업법에 보복금지 조항 신설, 과도한 이익 챙기는 관행 손 보기로(중앙 B4)
o 미래부 장관 변재일 급부상 : "ICT·과기정책 추진 적임자" 평, 차관엔 홍남표·민원기 등 거론 (서경 14면)
❷ 문재인 노믹스
o 하반기 서민금융상품 공급 확 늘린다 : 사잇돌대출 2조로 두배 확대…다음달부터 상호금융도 취급·햇살론 등 서민정책상품도↑
▲ 법정 최고금리 25%로 낮춰지면...신용 6등급, 대부업체 문턱 못넘을 수도 : 업체들 수익 악화 만회하려고 손해율 높은 저신용자 대출 줄여
※ "문재인 시대 최고 재테크는 주식" 72% : 50명 설문 "국내주식형펀드 투자를" 48% … ETF는 36%, 4차 산업혁명 관련주 경기 소비재업종 추천(한경 1면)
▲ 실적·배당·투명성 '3박자 장세'…전문가 48% "코스피 3000 갈 것" : 한국기업 주당 순이익 성장률 G20국 3위, 배당주펀드 유망 … 직접투자는 대형 IT주
▲ '도시재생 뉴딜' 수혜 舊도심 주목..."서울 강북 가장 유망" 43% : 다주택자 과세 강화 대비, 보유세 오르고 과태료 예고
❸ 기타 뉴스(경제·정부정책·기업 동향)
o 대선 이후 강남아파트 값 초강세(불확실성 해소·저금리 영향) → 정부, 7월말 LTV 등 금융규제 강화 여부 촉각
o 노후車 4대문 출입 막고 '자발적 차량 2부제' 시행 : 서울시 '미세먼지대책' 발표, "미세먼지 심각땐 대중교통 무료" 초강수
o "아울렛은 최대 관광지" 연 1억2000만명 방문 : 진화하는 유통산업 ‘출점 제한’ ‘의무 휴업’ ‘상생 협약’(한경 1면)
o G6 vs 트럼프...분열로 끝난 G7 정상회의 : 트럼프 '美 우선주의' 입장 고수, 기후변화·통상 등 곳곳서 파열음, 공동선언문 A4 6쪽...작년 5분의1
o 소형 조선소의 피눈물 :거제·통영·고성 르포, 영업이익 100억 넘는 회사도 은행 보증 받기 '하늘의 별 따기' 낙찰 받고도 최종계약 포기 속출(조선 b1)
o "삼성 반도체 다발성경화증도 산재" 서울고법, LCD 공장에 이어 첫 인정
o 바둑 완전정복한 알파고, 다음 진화 목표는 '난치병 정복' : 딥러닝 기반 ‘범용 AI’ 도전
o 외국인, 주식보유 사상 최대 : 시가총액 비중 33.7%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대형주 위주 '사자', 환율 등 변동성 확대 요인 될 수도
o 인터넷·모바일 쇼핑 반품족 급증 : 5년 전보다 50.6% 늘어 40대 여성이 가장 많아
o 금융위, 급성장 P2P 대출 조이기 시작 : 오늘부터 가이드라인 시행, 투자한도 상한제가 핵심, 부동산 대출 줄이지는 못해
o 삼성중공업, 해양플랜트 이탈리아서 25억달러 수주 : ENT사와 이르면 내달초 계약, 모잠비크 해상광구 개발 투입
o 삼성전자, 중국 공장에 3D 낸드 10조 추가 투자 : 폭발적인 3D 낸드 수요에 대응, 2019년 완공땐 월 22만장 생산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