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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2017 반도체 IR Conference 개최 (5.30(화), 여의도 / 신청기한: ~5.24(수))
o 모태펀드에 길들여진 벤처 생태계…'일자리 길잡이' 될 수 있을까
o 국민연금 12조·KIC 8조 실탄…해외 우량 CB·중소기업 PEF 담는다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"정부·정치권, 규제철폐 '판' 깔고, 기업 '혁신의 장'서 춤추게 하라"
o '스타트업과 윈윈하는 법' 실리콘 밸리 VC들의 메시지
o 소프트뱅크벤처스, 네이버와 결성한 미디어펀드 500억원 증액
o 이랜드리테일 투자 PE, 'IRR 10% 후반' 성과 기대
o 시멘트 업계 살린 'PEF'…"돈 되는 사업이라면 자발적으로"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백산,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지분 100% 75억원에 취득
o ‘콘덴서 케이스 1위’ 디엔텍, 유암코 투자로 회생종결 ‘눈앞’
o [윤건수의 창업단상] 창업, 단순함과 본질에 집중하라
o '메디힐' L&P코스메틱, 대만 CDIB로부터 투자 유치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중기청 '부 승격' 앞두고…명문장수기업서 중견기업 배제
o 공공부문 일자리를 마중물로…추경 쏟아부어 100일내 승부
o 「2017년 벤처캐피탈리스트 대학(원)생 단기 체험과정」 개최
@ '재벌 저격수' 김상조 공정위원장 내정 → 재벌개혁 드라이브 의지 → 재계 초긴장
▲ 金 "4대 재벌의 경제력 집중 억제하겠다" : 전속고발권 없애고 '조사국' 부활, 기존 순환출자 규제·출자총액제한엔 반대
☞ 초기엔 강성 反재벌 운동가, 최근엔 현실적 시장개혁론자로 변모 : 20여년간 경제개혁연대 이끌며 재벌 비리 고발ㆍ소액주주소송
▲ 金 "공정위 고발권 지자체와 협업…기업 지배구조 시장의 힘으로 개선"(매경 12면)
▲ 재벌개혁의 목표가 비정규직을 개선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것이라는 김 후보자의 말이 행동으로 구체화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(동아 사설)
▲ 대기업 이사회 `거수기` 전락 : 안건 1000건 중 997건은 부결·보류없이 무사통과, 일감몰아주기 감시 대상…185곳중 내부검열 30곳 불과
[문재인 노믹스]
o 文대통령 "성과연봉제 원점 재검토" 원칙론… 구체적 지침은 없어 혼란 : '비정규직의 정규직화'도 혼선...채용 미루고, 구조조정 중단도
▲ 공공부문 임금체계도 '대수술' 성과연봉제 대신 '직무급제'로 : 기재부, ‘맞춤형 직무급제’ 도입 가능성, 업무성격·난이도 따라 급여 결정
↳ 정규직 6891만원 vs 무기계약직 4084만원 : 97개 공공기관 연봉 격차 확대, 최근 2년 연속 차이 더 벌어져, 국민연금·자산관리公 3배 넘어
▲ 은행들의 고민 : 무기계약직, 입·출금 단순 업무… 정규직과 비슷한 급여 받으려면 여신·외환 등도 담당해야 공평
o '청년고용 2+1 지원제' 연내 시행 : 청년 정규직 2명 채용하는 중소기업이 1명을 추가로 고용할 경우 연 2000만원을 지원(매경 1면)
▲ 추경 쏟아부어 100일내 승부 : 공공 청년고용할당 3% → 5%로 확대, 삼세번 재기 펀드등 벤처·창업 지원 박차
▲ 사회복지 인력 획기적으로 늘린다 : 아이 돌보미 등 즉시 서비스 가능 (서울 1면)
o 정부 LNG발전 경쟁력 추진 : 석탄稅는 올리고 LNG에 붙던 세금 떼내 `전기료 인상 요인` 봉쇄
o 코레일, 강행 고집한 'KTX 정비 외주화' 전격 중단 : 정비 용역 1200억대 계약 ‘스톱’ “정부 방침 발맞춰 원점서 재검토”
※ 대기업 긴급 설문 "새정부 최우선 과제는 저성장 탈피·규제완화" : "미래 성장동력 확충 임기내내 역점 둬야"(서경 1면)
▲ 대기업 43% "투자 위축될라...법인세 인상 가장 우려" : "증세 필요땐 소득세·부동산보유세·상속세부터 손봐야"
[기타 뉴스]
o 국내發 미세먼지 충남·경북 최악 : 車·공장서 나오는 오염물질…서울 미세먼지의 91% 차지
o 금호타이어 매각협상 올스톱 : 만기채무연장 사실상 거부, 산은도 새정부 출범 맞물려 협상 관련 결정 확답 안해
o "서울시 기준 수용" 백기 든 강남 재건축 : "초과이익환수제 피하자" 신반포3차 등 3개 조합, '35층 계획안' 심의 통과
o 부활하는 'Made in Japan'…한국은? : 아베, 법인세 인하 지원 사격 1년새 98개 기업 일본 유턴, 한국은 "수도권엔 오지마라" (한경 1면)
o "기존 자동차·석유산업 2030년엔 무너진다" : 미국 싱크탱크 리싱크엑스 보고서, 2030년엔 전기 자율차 60% 차지, 車 소유할 필요 사라져 타격 심각
o 필립모리스, 궐련형 전자담배 국내 출시 : 당국·국회 관련 과세규정 안만들어 혼란 초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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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코스피 2,293.08(↓ 2.25) ② 코스닥 640.01(▲ 0.90) ③ 환율 1,120.50원(▲ 4.50) ④ 유가 50.03(↓ 0.01) ⑤금시세 44,803.46원(▲456.03)
▲ 1억이상 대량주문 38% 늘어 지난달 하루평균 1만건 돌파 : 외국인 5개월째 '바이 코리아'
o 코스피랠리에 더 초라해진 퇴직연금펀드 : 올해 코스피 13% 올랐는데 연금펀드 평균수익률 3.5%…설정액 90%가 채권·혼합형
o "美 금리인상기, 유럽·신흥국 주식 노려라" : 美 증시보다 수익률 높아 글로벌 자금 쏠릴 가능성(서경 20면)
o 이헌재 전 부총리 주도 1조 규모 '임팩트금융' 본격화 : '임팩트금융추진위' 23일 발족, 상반기 중 그룹지주격 IFK 설립, 사회문제 해결에 투자 '착한금융'
[정부 정책·기업 동향]
o 스마트폰 중도 해지 때 '위약금 폭탄' 없어지나 : 정부, 보조금 상한제 폐지에 맞춰 위약금 상한제 도입 추진하기로
o 내일부터 주거취약계층에 전세임대 즉시 지원 : 지자와 LH 등이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은 뒤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공공임대
o 금융위, 자살보험금 미지급 생명보험사 징계 3년만에 최종 제재수위 확정 : 교보생명 영업일부정지, 삼성·한화 기관경고…신사업 1∼3년간 진출 불가
o 100조 돌파한 '기술금융' 존치 여부 관심 : 창조금융 일환으로 흥행했지만 MB '녹색금융'처럼 중단 위기 "중기 위해 대승적으로 계승해야"
o 금융사 과징금·과태료 10월부터 최대 3배 인상 : 기관 1억·개인 2,000만원까지
o 이재현 회장 4년만의 공식행사서 '월드 베스트 CJ' 새 비전 선포 : "2030년 3개분야 이상 세계1등"
o 국내 예약판매 100만대 라더니, 갤S8 실제 개통은 절반 : 판매량 전작 갤S7 수준에 그쳐 “화제성에 비해 실망스러운 실적”
o 구자열 LS 회장 "전계열사 디지털 전환 총력" : 울산 동제련·부산 LS산전, 이틀간 계열사 현장경영…이달말에 日협력사 방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