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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접수현황】 『반도체성장펀드(창업 단계)』 제안서 접수 현황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SPAC, PEF, 사모신탁...벤처투자 넘어 고수익 추구하는 신기사
o "신기사는 VC가 아니다"...시장 확대에도 우려커지는 VC업계
o '급팽창' 신기사 올들어 11곳 새진입…창투사 넘어서나
o IMM인베스트먼트, 인수한 폐기물업체 묶어 기업가치 높여
o 전진重 인수 8년…KTB PE, 투자금은 회수..수익만 남았다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벤처기업협] 2017년 중소벤처기업 비용절감4대지원사업안내
o 화장품 브랜드숍, 경쟁 격화에 M&A 시장 잇따라 노크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울산시, 이달 출자사업계획 공고 후 신청…9월까지 펀드 결성
o [산업통상자원부] 2017년도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평가비용 지원사업 공고
o [금융위]초대형 투자은행 육성방안」 및 「공모펀드 시장 활성화」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
@ 강원 강릉·삼척 대형산불 피해...강릉 성산면 산불 재발화, 주민 500여명 대피령
▲ ‘산불 심각’ 위기경보에도…재난문자는 없었다 : 현장 수습에 문자발송 요청 못해, 소방헬기는 산림청 45대만 투입 나머지 116대는 운용주체 달라
※ 전직 경제장관들 제언 ①모든 공약 잊고 재점검 ②작은 청와대로 장·차관과 직접소통 ③단기 정책보다 중장기 로드맵에 중점 ④경제체질 개선해 선순환 구조 이뤄야 등 (서경)
▲ 임종룡 "구조개혁에 국가 생존 달려… 새 정부서도 계속돼야" : "금융·노동·공공·교육 개혁은 脫저성장 위한 필수과제" (조선 B2)
▲ 5ㆍ9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 : 역대 정부 재임기간 전국 아파트값 3~70%씩 뛰어 “대선 이후 11ㆍ3 부동산 규제 이어갈 듯”(중앙)
❶ 주요 뉴스
o '상장사 대주주' 국민연금, 의결권 행사 강화 : '스튜어드십'(의결권 행사지침) 연내 도입, 용역 입찰 접수 8일 마감 (한경 1면)
↳ 국민연금, 대선후보에 코드 맞췄나 : 상장사 750여곳 국민연금 눈치봐야 "정부·정치권, 국민연금 통해 입김 행사 가능" 중소 기관투자가 가세…'의결권 쏠림' 우려
o 미국, 한국 철강 '반덤핑 관세' 쐐기 : ITC(국제무역위원회), 미국 상무부 손 들어줘 "한국 정부 보조금 지원도 문제"
▲ 韓 대미무역흑자 25%↓(20억 달러 감소) 상위10개국중 감소폭 1위 : 트럼프發 무역전쟁 우려해 대미 수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린 결과로 풀이
o 미세먼지 한국경제에 직격타…공기청정기만 호황 : 황금연휴 주요 유통업체 매출 주저앉아…소비자들 외출 꺼려
o 대우조선 경영관리 민간委 체제로 : 관리위 출범...산은 2선으로
▲ 제조업 4% 성장에도 일자리 11만개↓ : 작년 취업계수 17.4명…전년비 0.3명 줄어 사상 최저 수준
o LG전자 스마트폰, 미국 시장 점유율 처음 20% 돌파 : 1분기 730만대 팔려 역대 최대, 최신 전략폰 G6는 포함 안 돼 2분기에도 좋은 실적 이어갈 듯
o 삼성 "더 이상 미룰 수 없다" 이달 중 임원 인사 : 최순실 사태로 연기된 연말 인사 이르면 대선 직후 단행할 듯, 사장단 인사는 8월 이후로 예상
o 모바일 금융 앱 25개중 10개 변조돼도 깜깜…모바일 돈거래 크게 느는데 보안은 뒷전 (동아 B4)
o 시장 싹쓸이 구글·페북·아마존, 견제할 수단이 없다 : 사실상 독과점 체제로 진입 장벽, 축적된 데이터로 지속적 성장하고 위협 될 만한 업체는 아예 사들여(중앙 4면)
▲ 페이스북 드라마·쇼 자체 제작...내달 중순 콘텐츠 전쟁 참전 : 뉴스피드 통해 방송 서비스 시작
▲ '투자 귀재' 버핏의 후회 "구글·아마존 그때 샀어야 했는데" : 벅셔해서웨이 주총서 IT기업 투자 아쉬움 토로
o 저소득층 교육급여 수급 고교생 특성화고 35%, 특목고·자사고 3.6% 재학 : “경제력있는 부모 둔 자녀는 특목·자사고 형편 어려운 학생들 일반·특성화고 진학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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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
o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 10년만에 최고 : 유가증권시장 36.72%…외국인 올해 6조7천억원 순매수, 개인·기관 3조6천억·5조5천억원 각각 순매도
▲ -12%서 6%로… 중소형주 펀드 '눈물의 반전': 2년간 죽 쒔던 중소형주 최근 한 달 수익률 4.3%… 주식형 펀드 2.4%보다 높아 (조선 B1)
▲ “코스피 2300 도전… IT株 유망” :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5인 "펀드 적립식으로 사들이고, 내수주에 주목해야" (동아)
o 은행권 '스탠바이' 자금만 410조 이상 : 투자자들 시장 불확실성에 만기 짧은 상품 선호, 시세 따라 곧바로 환금 가능 '금통장'도 돈 몰려 (서경 8면)
o “쿠슈너의 부동산에 투자하세요” 中부자들 상대 ‘영주권 장사’ 논란 : 가족기업, 베이징서 투자설명회… 누나가 직접 “투자이민비자 받아라”
❸ 정부 정책
o 소득세 급증에 직접세 비중 3년 연속↑…사상 첫 55% 돌파 : 양도세 증가+근소세 세액공제 개편 영향
o 은행 대출 DSR 심사때 복수기준 도입 검토 : 금융당국, 구체적 수치는 제시 않을 듯…7월부터 DSR 조회서비스
o 외국인 보유 토지, '투자제한' 제주↓ '올림픽 특수' 강원↑ : 국토부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 발표, 외국인 토지 전 국토의 0.2%…제주도의 1.0%
o 법원 “추가 인증 안 한 은행, 보이스피싱 책임져야” : 은행이 인증 공지하고 실제론 안 지켜 3000만원 피해 본 예금자 소송
o ‘회사는 아줌마를 원하지 않는다’ ‘여혐’ 가르치는 중기청 산하 공단 : 소상공인 교육 교재에 ‘책임감·목표의식 부족하다’ 내용 담겨...공단 “해당 기관 시정조치”
o 코레일 ‘외주화 추진’ 눈 감고 정비사 자격제 도입하는 정부 : 국토부 정비사 자격 법제화·직무교육 의무화, 본질 외면한 채 위험 책임 노동자에게 돌려(한겨레)
❹ 기업 동향
o 이건희 회장 수입 1위…배당만 1953억 : 2016년 보수·배당 등 재벌가 수입, 30명이 최소 100억원 이상 받아
o 은행 해외송금 무한 경쟁 시작 : 기재부 7월 시행 외국환거래법 수정…송금업체 자기자본액 20억→10억원, 핀테크 당일 송금에 수수료 은행 5분의 1
o 올 1분기 설립된 회사 2만5447개 3년래 최대 : 법인설립 서울 줄고 경기·충남 늘어, 경기 회복 분위기 반영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