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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2016년 하반기 농식품투자조합 가치평가 수행관련 안내
o 대우조선 또 혈세 투입…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“예측 실패 죄송”
o 국민연금에 달린 `대우조선 살리기`…출자전환 반대할수도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"돈보다 재미ㆍ업종도 다양"…국내 VC들, 유럽 투자에 주목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희망벤처금융포럼, 인천지역 코넥스·코스닥 상장 설명회
o 부산 창업 르네상스를 열자 <6> 코스닥 진입 앞둔 '젠픽스'
o 4차수술혁명, 서울대병원 '1호벤처' 메디컬아이피 시장에 나온다
o 올해 키워드는 '바이오 스타트업'… 고개드는 '투자붐'
o [벤처기업협] 2017 우수벤처 선정사업 응모 안내
o 한국거래소, 부산지역 유망·혁신기업 상장지원 설명회 개최
o 케이에스피 소송전 돌입..매각 지연에 투자자 발동동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(보도자료) 금융위원회, 4차 산업혁명 금융분야 TF 출범 및금융규제 테스트베드 도입방안 마련
o "위기의 대학, 살 길은 창업… 보육센터 독립법인 전환"
o [금융위 보도자료] 국채 등 담보증권의 재활용 허용 등을 위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
@ 또 국민 혈세로 '대마불사' 되풀이하는 '대우조선' → 국가적 이슈로 급부상
▲ 신규자금 2조9천억원 추가 투입 → 강도 높은 채무재조정 실패시 'P플랜(워크아웃+법정관리) 돌입' 배수진
▲ 13조 지원해 '59조 재앙' 막는다지만 : 금융당국 "대우조선 도산땐 5만 일자리 잃고 1300개 협력업체 줄줄이 무너져", 한진해운과 달리 '이중잣대' 논란
☞ 추가 지원 없다더니 17개월만에 또...국민에 손벌려 : 서별관회의 책임론 들끓어, 정부·채권단의 무능·말바꾸기에 대우조선 자구노력도 미흡
① 2015년 ‘서별관회의’ 4조2,000억원 지원 ② 지난해 수주 실적은 전망치 115억달러의 13%에 불과한 15억4,000만달러 ③ 소난골 드릴십 인도 무산 등 구멍난 자금 메우기
▲ 대우조선 인력감축 1만 2000명 중 9000명이 비정규직 : 노조원들은 구조조정 거의 없어, 자구안 이행률 34% '도덕적 해이'
☞ 국민연금(대우조선 회사채 3900억 최대규모 보유)에 달린 '대우조선 살리기' : 내달 사채권자 집회서 출자 전환 반대 가능성 제기
▲ 한국 조선업 살려면 '빅2 체제'가 낫다는데...: 작년 맥킨지, 컨설팅 보고서 내...대우조선·산은 반발로 공개안돼
☞ 추가 지원안은 여야 정당의 찬성을 얻은 뒤 시행...그러지 못하면 우선 급한 불만 끄고 새 정부 출범 뒤로 결정을 늦춰야 한다 (한겨레 사설)
▲ 대선 주자들은 대우조선으로 표심을 얻겠다는 유혹을 떨쳐야 한다 (중앙 사설)
※ 경제·정치석학 시국토론회 "대선주자, 집권후 즉시 시행할 '경제혁신 100일 플랜' 제시를" : 핵심공약 20개면 충분, 누구와 실천할지·재원확보 방안 공개
❶ 주요 뉴스
o 韓 "사드보복은 WTO규정위반" 지적에 中 "규정 잘 지킨다" 발뺌
▲ "中 사드보복은 실책" 홍콩紙가 비판하다 : "한국 소비재 對中수출은 미미… 반도체 등 부품·소재 中엔 절실"
▲ 관광공사 中 충칭지부 설립 재추진 : 문체부, 현대車공장 가동 맞춰...中 승인이 한중관계 개선 가늠자(서경 1면)
▲ 유커만 바라보는 '천수답 면세점' : 사업자에게 5년 한시가 아니라 최소 10년의 사업권을 보장해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와 육성 유도(동아 34면)
o '3大 연금(국민연금·사학·공무원)'…올해 동시에 의결권 자문계약 : 삼성 합병에 데인 '학습효과'...의결권 자문사, 또다른 권력으로(한경 1면톱)
o 삼성전자, 지주사 전환 당분간 보류 : 24일 주총서 언급할듯 `지배구조` 추진주체 없고 여론도 부담 (매경 1면)
o 금호타이어 채권단, 박삼구 회장이 컨소시엄 구성해 인수대금 마련하는 것을 조건부 허용하는 방안 추진(한경 1면)
o 이주열 "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낮지만 배제못해" : 中사드 보복으로 국내경제 악영향, 4월 수정전망에 반영
o 식당·카페 일회용 물티슈 '세균 범벅' : 90%서 1㎖당 평균 4140개 검출,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도 발견
o 미세먼지 피해 年 10조원…OECD "2060년 韓 타격 가장 심각" : 소비영향 감안하면 경제타격 눈덩이
o 한국인 괴롭히는 위암 79%가 50~70대 : 재작년 관련 수술 2만2042건, 환자 5명 중 4명 1기에 발견
▲ "암, 환경·유전보다 우연히 걸릴 확률 높다" : 미국 연구팀 빅 데이터 분석 ‘세포분열 오류탓’이 3분의 2...조기진단 중요성 지적
o 유전자 검사로 이젠 몇 살에 치매 걸릴지 안다 : 美 대학 연구팀, 발병시기 예측 프로그램 개발
❷ 기타 뉴스
① 코스피 2,172.72(▲ 4.42) ② 코스닥 605.53(↓ 2.04) ③ 환율 1,122.40원(↓ 0.90) ④ 유가 49.02(↓ 1.40) ⑤금시세 45,010.62원(↓ 140.28)
o 오늘 수퍼주총데이 : 삼성·SK·롯데 등 924곳 개최, 책임경영·주주친화 강화 쟁점, 지배구조 개편 언급 여부 관심
o 4050 조기 퇴직자...창업 실패율 74% : 직장인 10명 중 1명만 정년퇴직… 주식 등으로 목돈 쉽게 날리고 사기 피해액 평균 1억5000만원(조선 B1)
o 5060 절반 "노후자금 더 마련 못해 후회" : 은퇴 후 '빈곤층 전락' 걱정 커
o 국회 기재위, 세법개정안 확정 : 청년 정규직 채용땐 1인당 1000만원(중소기업) 稅혜택 등
o 기초연금 수급률 3년 연속 하락, 3년간 불용처리 예산 3천988억원 : 거주 불명자와 소득·재산 노출을 꺼리는 노인들 때문
o '집주인 리모델링 임대' 사업, 민간에 개방 : 지주들 다양한 소형임대 원해도 시행사 LH론 수요 충족에 한계
o JT친애저축은행서 대출상담한 28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: 은행 직원이 대부중개업자에게 제공
o 애플,꿈의 1조 달러 찍을까 : 차기작 기대감에 주가 고공행진… 시총 7334억달러, 올해 25%↑
o 글로벌 기업 250곳 "구글 광고 보이콧" : 인종차별·테러 옹호 동영상에 기업들 광고 멋대로 갖다 붙여 결국 엉뚱한 단체에 돈 주는 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