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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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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금융위, 장외거래 늘리고 성장사다리펀드 확충한다

o 성장전략M&A펀드, 투자소진 50% '상회'

o KIF, 1000억 이상 출자 '팔로우온' 힘 싣는다

o 갈길 먼 환경산업펀드…투자기구 딜레마

o 국민연금공단 인사(2017년 1월 16일자)

o 【선정공고】 2016년 제8차 성장사다리 (코넥스 활성화 펀드(2차))(접수일:'17/01/25)

o 【선정공고】 2016년 제9차 성장사다리 (성장전략 M&A 펀드_일반 및 중기특화증권사 분야)(접수일:'17/02/27)
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한·미 VC 협업으로 '홈런타자' 키운다

o LB인베스트 "5개 핵심섹터 투자역량 강화"

o 원익투자 김기식 공동대표, 입사 50일만에 퇴사

o 생활편의 O2O 기업들에 VC 러브콜 '쇄도'

o 증권사 너도나도 줄 선 '신기사'…매력 뭐기에

o 벤처업계 신년인사회, “벤처지원 융자중심에서 투자중심으로”

o 위메이드 "게임사 투자 확대…자회사 상장 적극 추진"

o HB인베스트, 바이오리더스 최대주주 등극

o "에코매니지먼트 인수금융 6개월 내 상환"

o 신안산선 민간사업자에 포스코·트루벤 인베스트 2곳 신청

o 금호15구역, 재개발조합, 금융주선비 분쟁 휘말려

o 야놀자·쏘카 등 O2O기업 적자 늪..엑시트 '난항'

o 아주IB투자, 우리손에프앤지 회수 '시동'

o 마그나인베스트, 전시 분야로 투자영역 확대

o `최대실적 낸` 케이프證, PEF·헤지펀드 강화…"M&A·IPO도 고려"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25회 픽플컴퍼니(클래스픽)

o "벤처·중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 힘 쏟아야"

o 중기청, 올 업무보고 방점은?…'벤쳐펀드 3조5000억조성'vs'中企 실질지원 올인'

o 취임 한 돌 주영섭 중소기업청장, “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에 초점… 수출 비중 50% 달성 목표”

o 김병관 의원 "벤처특별법 단순 재연장, 문제있다"

o “중견∼소기업·소상공인 전 기업군 수출역군化”

o 스타트업 대표 49%가 30대

o 새로운 중소기업정책 ''300인 원탁토론회'' 참여 기업 모집

o 지난해 8월 개교한 '부산스마트벤처창업학교' 지역 청년창업 전진기지로 '급부상'

o ㈜아이브라이트, 실리콘밸리서 열린 ‘스타트업 피칭대회’ 우승

o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효과 쏠쏠

o 데카콘(100억불) 스타트업이 늘어나려면...

o 엠로, 20억 투자 유치…코스닥 이전상장 '속도'

o 플레로게임즈, 코스닥 상장 작업 착수

o '수제맥주' 제주브루어리,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2017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상세 브리핑 (5)

o 금융위 투자자 보호 위해 '조치명령권' 적극 활용한다

o 금융위, 기술금융 기술평가·신용평가 통합 추진

o 한국, 4년째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…생산성 32위 그쳐

o 장외거래 세혜택 늘리고 불법 유사자문 직권말소...'청담동 주식부자' 재발 막는다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트럼프 리스크에 대비...현대차 "美에 31억달러(5년간) 투자"

▲ 최근 5년간 투자보다 50% 많아 전방위 기업 때리기에 선제대응, GM도 "美공장에 10억 달러 투자"

※ 英 `하드 브렉시트` 선언 : 메이 총리 로드맵 공개…EU시장·관세동맹 탈퇴, 파운드하 급락 등 금융시장 출렁

▲ 英 '깔끔한 이혼' 선언...경제충격 감수하며 이민장벽 높이기 : 국경통제권·사법재판소 독립 등 4원칙 내세워 EU와 포괄적 FTA 추구…협상 기선제압 포석

▲ "브렉시트 예측 빗나갔다"...유럽 곳곳에 성장 기지개 : 물가상승률 51개월만에 1%대로, 스페인 관광객 늘어 사상 최대, 獨실업률 통독 이후 최저치(조선 B7)

※ 다보스 포럼 개막 ▲ '자유무역 새 리더' 자처한 시진핑 : '보호무역' 트럼프 비판하며 세계 경제 주도권 노려, 글로벌 엘리트들 지지표명

▲ 다보스포럼이 세계에 던진 화두 '불평등' : 한국은 노인빈곤율, 남녀 임금차, 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 (한겨레 사설)

↳ 낙수 효과 없이 부가 극소수에 흡수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자본주의가 지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

❶ 주요 뉴스

o 국민연금 해외투자 위탁 국내진출 금융사로 제한 : 금융위, 글로벌 IB 등 유치위해 계열사간 임원 겸직 등도 허용(서경 1면톱)

▲ 금융위-중기청 올해 업무계획 : 45개 신성장 산업 85조 지원...3조 5000억 벤처펀드도 조성

o 설특수 실종·물가 비상 ▲ 소득은 제자리...장바구니물가는 급등...차례상은 수입산 : 김영란법 여파 소비 위축

↳ 당정 민생물가 점검회의 ▲ 설 전 계란 3600만개 공급...무·배추 물량 2배 확대 ▲ 與 김영란법 '3·5·10 규정' 개정요구

▲ 설 선물도 실속형이 대세...3만원 미만 상품 날개 :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 19만원… 대형마트보다 9% 정도 저렴

o 거제~구미 '영남수출벨트'에 쌓이는 빈집 : 거제 '마이너스' 분양권,구미 2000가구 중 28건 청약 "도시 공동화 이제 시작단계" (한경 1면)

▲ 은행 주택대출 금리 5%(최고금리 기준) '턱밑' : 국민은행 고정금리형 연 4.78%

o 금호타이어 中 더블스타 입찰가 9500억 선 : 박삼구 회장, 1원만 더 쓰면 차지-특수목적법인 통해 인수 가능성

▲ 금호타이어 '제2의 쌍용차' 될라 : 中더블스타 인수땐 기술유출 우려…박삼구회장 "한달간 자금마련 총력"

o 돈으로 사는 투쟁?...'파업 상품권' 또 꺼낸 현대重 노조 : 해넘겨 45회 파업… 참가 노조원에 2015년 이어 지급 계획 논란 (동아 12면)

o '회계비리'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피의자 소환 : 檢, 손실 1200억 축소 혐의 조사… 남상태-고재호 前사장 이어 불명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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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

① 코스피 2,071.87(▲ 7.7) ② 코스닥 624.00(↓ 3.88) ③ 환율 1,174.50원(↓ 7.6) ④ 유가 53.29(↓ 1.01) ⑤금시세 45,659.84원(↓ 135.43 -0.3%)

o 부동산 증여, 작년 27만건 사상최대…"세금 줄이자" : 10년 만에 40% 증가

o 전기차 31배 ↑...전기차 1만대 시대 : 개소세 인하·다양한 신차 효과, 전체 누적 등록차량 2,180만대

o 화폐발행 잔액 97조 역대 최대...예금회전율·통화승수는 최저 : 통화의 유통속도도 최악 기록, 저금리 정책 한계 봉착

o 주택연금 신규 가입 지난해 1만명 돌파 : 1만 309명으로 역대 최다 '소득 절벽'에 급증 추세, 가입자 평균 연령 71.9세

o 유럽 기업 60% "한국서 기업하기 어려워졌다" : 주한유럽상의 설문…작년比 8%P↑ 韓시장 글로벌 중요도 지속적 감소

❸ 정부 정책·기업 동향

o AI 피해 농가에 사상최대 2,373억원 보상금

o 안전기준 위반 욕실용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28개 '퇴출' : 소비자 안전정보 표시 누락한 36개 제품에 개선명령

o 산은·기은 공기업 지정 추진 논란…금융위·은행·노조 반발 : 기재부 "느슨한 감독이 대우조선 사태 야기…공기업 지정 필요"

o 다보스 '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'에 삼성전자 4년만에 첫 누락 : 국내 포스코·신한금융·LG전자 등 3곳 포함

o 기업銀 대규모 인사 : 배용덕 등 신임 부행장 4명 선임, 조직개편으로 본부장 7명 교체, 부서장 등 2300여명 승진·전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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