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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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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한국모태펀드 출자 자펀드 사후관리 가이드라인 개정(2016.12월)

o 2조규모 한전 에너지펀드, '에너지 중소기업' 육성한다

o 국민연금 4분기 경기 민감주에 집중 투자

o 【선정공고】 2016년 제8차 성장사다리 (코넥스 활성화 펀드(2차))(접수일:'17/01/25)

o 【선정공고】 2016년 제9차 성장사다리 (성장전략 M&A 펀드_일반 및 중기특화증권사 분야)(접수일:'17/02/27)
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'범LG가 계열' LB자산운용, 전문 사모펀드시장 진출

o 스마일게이트인베, 240억 문화산업투자펀드 청산

o 미시간벤처캐피탈, 240억 글로벌콘텐츠펀드 결성

o 창업·벤처전문 PEF, 창투사가 배제된 배경은

o 고훈 인크 대표 "프로젝트투자 발굴, 창업도 지원"

o 시동 걸자 '브레이크' 걸린 액셀러레이터

o 日 2위 이통사 KDDI, 한국 스타트업 투자 나선다.

o 원익투자, 김동수·김기열 각각 부사장·이사 승진

o HB인베스트, 튜브펀드 'ROI 156%'…中 투자 잭팟

o 헤지펀드서 발빼는 아시아 ‘큰손’ 고객들…저조한 수익률 탓

o 한투파·KT도 로보어드바이저 '파운트'에 투자

o 펀드매니저 수 5년래 최저? 반쪽짜리 펀드매니저 공시의 함정

o 한국벤처투자 VC/PE MONTHLY 12월호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[리셋코리아]창조경제 사라져도…스타트업·동반성장은 유지

o 불공정하도급에 中企 양극화 심해져

o 학원 말아먹은 경험이 보약될 줄이야…

o 창조경제확산위원회 만든 中企업계, '창조경제' 간판 뗀다.

o 밸런스히어로 "인도 핀테크 시장의 리딩기업 목표"

o 부산에서 찍은 ‘명작 영화’ 발굴 앞장

o 고한경 변호사 “벤처기업 불공정한 투자계약 피하려면 변호사와 상담해야”

o 브릿지바이오, 글로벌 임상개발 위한 핵심인력 확보

o '스크린야구'클라우드게이트, 추가 투자 유치 추진

o 현대카드, 코워킹 스페이스 ‘스튜디오 블랙’ 오픈

o 해외진출 플랫폼 글로벌벤처스 GRAND OPEN 안내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금융위원회, 2017년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보고

o 히든챔피언 성장 사다리 만든다

o 우리銀 과점주주 경영체제 첫 시동‥"차기 행장 내부인사중 선출"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※ 보안시스템 점검으로 1월 6일(금) 11일(수) 브리핑은 쉽니다...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.

@ 김영란琺 100일...내수위축 가시화 우려 확산

▲ 작년 11월 음식점·주점업 판매지수 16개월만에 마이너스, 유통·농축산·화훼업체 40.5% 매출감소

▲ 설선물 '수입산' 점령 : 신세계百 수입산 세트 작년보다 57% 늘려, 호주 쇠고기·러 명란 등 5만원 이하가 대세

▲ 밥값(3만원) 대신 외식카드(5만원) 선물...영수증 쪼개기 등 '꼼수' 성행 : "법위반 아니지만…" 권익위원회도 당황

※ 성공조건 1위순위 설문...1965년 "실력" 49% 2017년 "인맥" 37% : “살림 나아질것” 28%서 11.5%로 (동아 1면톱)

▲ 60대보다 비관적인 2030..."노오력해도 계층상승 불가" : 주식부자 10명중 6명은 '상속형' "향후 일자리 창출 악화될것" 57%

❶ 주요 뉴스

o 'CES 2017' 오늘 개막 ▲ 사람·가전·車 하나로...'超연결시대' : AI 음성인식 기술 완성으로 의류 등 연결범위 무한 확대(서경 1면)

o "美 '한국 환율조작국' 상반기 지정 가능성" : 국책硏 잇따라 경고 (서경 1면톱)

↳ 대미 무역흑자·경상흑자 등 적용항목 조종 가능성 : 韓 3가지 기준중 2개 이미 초과, 韓본보기로 中 압박 가능성 제기

o 조선, 17년만에 일본에도 따라잡혀 : 한국 수주 잔량 세계 3위로 후퇴

▲ 구조조정 잇단 헛발질에...역전 골 먹은 '조선업 한일전' : 일본 2013년부터 발빠른 대응, 합병으로 세계 4위 JMU 만들어

▲ 조선업계 '저유가 망령' 걷힐 조짐 : 대우조선 대형 시추설비 인도...4,600억 유동성 확보

o 보수신당, 재벌개혁 가세...'황제경영 제동' 입법 힘 받는다 : 다중대표 소송·감사분리 선임 등 야권서 입법추진 밝힌 개혁안

o A급(신용등급) 이하 기업 자금조달난 :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회사채 발행 규모 1/3 가까이 급감, 올 美금리인상과 맞물려 투자심리 위축 우려

o 가계대출 위험도 14년만에 최고 : 몸사리는 금융기관 많아져…대출 문턱 높아질 듯

o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급감...6년만에 최저치 : 한달새 3.1조서 1800억으로

o 살처분 32.9%(공장형 농장) vs 1.1%(친환경 농장) AI 참사 부른 밀집 사육 : “AI 대응에 수천억 쓰느니 친환경 양계로 전환 도와야” (중앙 1면톱)

o 노후 인프라 '시한 폭탄'…2030년 시한부 시설 37% : SOC예산은 年 6%씩 줄어(매경 1면)

o 경기도, 7월부터 청년수당...최대 300만원 : 도·도의회 예산 45억원 편성…중소득 이하 1000명에, 사용처는 ‘구직 활동’으로 제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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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

① 코스피 2,045.64(▲ 1.67) ② 코스닥 639.79(▲ 3.22) ③ 환율 1,206.40원(▲ 2.9원) ④ 유가 54.65(▲ 0.82) ⑤금시세 45,025.87원(▲334.76)

o 포드 항복 받아낸 트럼프 "이번엔 GM" : "멕시코 생산차 세금 안내" 트위터 통해 고강도 압박

o 신흥국 외국인 자금유출 8년來 최대…中서 한달새 115조원 썰물 : 中서 작년 1∼11월 내외국인 자금 765조원 엑소더스

o 소득 줄고 생활비 늘어...50대 이상 중산층 노후가 불안하다 : 3년 만에 ‘최소 노후생활비’ 159만원 →174만원으로 크게 늘어나 부담

o 서울 사대문 안에 첫 10억대 아파트 : 내달 입주하는 '경희궁자이'

❸ 정부 정책

o 한국 온실가스배출 10위권 감축노력은 세계 최하위권 (세계 1면톱)

o 국정혼란 틈타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무력화 : 카드업계 올해 도입 무산될 듯

o 최고 9억...임금 상습 체불한 사업주 239명 명단 공개 : 우병우 '몰래 변론' 의혹, 양돈업체 도나도나 대표도

o 금감원, 거래처 예금잔액 부풀려준 농협은행 중징계 : 과태료 1억670만원·기관경고 부과

o 문체부 "송인서적 피해 출판사에 융자지원 검토…연쇄부도 차단"

o 교통사고 형사합의금 보험사에게 직접 준다 : 3월부터 차보험 특약 개선

❹ 기업 동향

o 금융당국 '삼성물산 합병前 주가 관리' 징계 안한다 : "낮은 주가로 손해 본 주주들은 민사소송으로 배상받아야"

o 삼성전자, 지주사 전환 서두르나...SDS활용 시나리오 나와 : "인적분할 후 SDS IT쪽과 합병" 증권 리포트 나오자 증시 들썩

o 최순실게이트에 경제계 신년회 '썰렁'…10대그룹 총수 불참 : 대통령 대신 권한대행 참석…작년보다 참석자 300여명 줄어

o KT, CEO 추천위 구성...황창규 회장 연임 의지 : 사외이사 7인 등 총 8명 6일까지 연임 의사 확인

o 우리은행 "차기 행장, 내부 인사 중 뽑는다" : 임원추천위서 결정…이광구 현 은행장 연임 유력

o "美당국, 쏘나타 31만3천대 조수석 안전벨트 결함 조사중" : 고속도로 교통안전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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