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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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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, KSM 기업 지원 펀드 80억원 결성

↳ 한국성장금융, KSM·크라우드 시딩 펀드 결성 기념식 열어

↳ (보도자료) 크라우드 펀딩 대표 모험자본,「KSM-크라우드 시딩(Seeding) 펀드」출범한다.

o 매년 1000억원 전용 펀드·규제 샌드박스…정부, AI 지원 팔걷는다

o (사학연금) [17년 1분기]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 선정 결과

o 【선정공고】 2016년 제8차 성장사다리 (코넥스 활성화 펀드(2차))(접수일:'17/01/25)

o 【선정공고】 2016년 제9차 성장사다리 (성장전략 M&A 펀드_일반 및 중기특화증권사 분야)(접수일:'17/02/27)
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IBK-코리아에셋증권, '중소‧벤처기업투자펀드' 런칭...운용 시험대

o 최순실 한파에…바이오 투자 꽁꽁

o 내년부터 창업·벤처기업 사모펀드 지식재산권에 투자하면 세제혜택

o 한국투자금융지주, IB등 영역확장 글로벌 리딩 금융사 ‘우뚝’

o KPG-코스톤. 외장필름업체 JKC 투자완료

o 소프트뱅크벤처스, 떠나는 심사역 늘어난 이유는

o 네오플럭스, 650억 LP지분 세컨더리펀드 결성

o 미래에셋벤처투자, 첫 신탁펀드 140억 결성

o 내년 하반기 초대형IB도 어음 발행한다

o IMM PE, 국내외 전방위 투자…운용규모 3兆 `쑥`

o 웨딩·상조·주차장…역발상 투자트렌드 각광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‘창업·중소기업’ 공공조달 진입·규제개선, 성장사다리 마련

o 중소기업계, 악재의 연속 '2016년'…최고의 이슈는?

o 핀테크업체 좌절하게 만든 부처이기주의

o 한국에서 ‘청년 창업’을 말려야 하는 이유

o 창조경제혁신센터, 스타트업 1600개·2200개 일자리 창출

o 창조경제혁신센터의 `명과 암`

o `피플마그넷` 도시간 경쟁, 4차 산업혁명 판가른다

o 게임코치, 7억원 투자유치 통해 게임교육사업 본격화

o 개성공단에 울고...김영란법에 치이고...중기인 '고난의 한 해'

o IBK기업은행, ‘글로벌 기업투자정보마당’ 오픈

o 위비 핀테크랩, 엑셀러레이팅 성과는?

o '바늘 구멍' 취업문? "올해 100명 채용"…몸집불리는 O2O 스타트업들

↳ 벤처가 만든 일자리 삼성전자 7배

o 올해 스타트업 투자유치 1조 넘어 … 2015년보다 19% 증가

o 마이창고, SV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 유치…`시리즈A`로 도약

o 대구대, 초기 스타트업 투자유치 위한 '네트워킹데이' 개최

o 컬쳐히어로, '선택과 집중'으로 밸류업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경제단체장 6인 한목소리 "기업 본연으로 돌아가자"

o 통합 '미래에셋대우' 출범에 금융투자업계 '반색'

o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확보…컨트롤타워 신설

o 경기 침체 극복 공신 ‘전북중소기업청’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'2017 경제정책방향' → 시한부 정부, 소극적 정책으로 '성장률 2%' 유지가 버거울 것으로 평가

①내년 성장률 2.6% 전망 ②연초 경기위축 대응에 20조 투입 ③결혼하면 세금 100만원 깎아주고 전세자금도 싸게 대출 등

↳ 전기차 고속道 통행료 50%↓...동남아 관광객에 전자비자 : 고용 많이 늘린 기업 세액공제 ↑ 골프장 캐디·카트 선택제로 내수 불씨

↳ 17조 일자리 예산 조기 투입...공공부문 6만명 신규 채용 : 내년 16년來 최악 고용 전망 "고용시장 온기돌게" 총력전

▲ 내년 경제정책, 위기극복 의지가 안 읽힌다 : 2%대 성장 전망은 외환위기 후 처음, 수출·고용·소비·물가 모두 축소지향적(중앙 사설)

▲ 경제 '골든타임 100일'(1분기)에 87조(가용 예산의 31%) 퍼붓는다 : 건설 등 모든 지표 하락 예상 (조선 1면톱)

☞ 내수살릴 특단의 대책 없어 '저성장의 고착화' 우려

▲ 내년 경제운용 방향은 맞다 문제는 속도다 : 내수 못 살리면 성장률 1%대로 추락할 수도, 경제팀은 재도약 모멘텀 만들 결기 보여야(매경 사설)

▲ 정권 마지막 해까지 근거 없는 낙관적 경제전망, 예산 조기 집행, 추경 되풀이 하려는 정부가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(한겨레 사설)

❶ 주요 뉴스

o 한은 "내년에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…시장과 소통 강화" : 내년부터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회의 연 8회로 축소

o 내년 '신용등급 강등' 한파 온다 : 이달에만 11개사 줄줄이 하향 (서경 1면)

o 김영란법發 소비·고용절벽…요식업계 대량해고 : 연말특수 실종…종사자 두달째 3만명↓ 숙박·음식점업 생산도 석달째 뒷걸음(매경 1면톱)

o 연말 연초 식탁 물가 초비상 : 제주 10월 태풍 피해로 무·양배추·당근값 倍이상 폭등, 어획 줄어든 오징어·갈치 등도 대형마트들 물량 확보 비상령

o 정유·화학 최대 호황 : 올해 영업익 12조 ↑ 전망, 저유가에 영업이익 50% 급증…11월 산업생산 1.6% 증가(한경 1면)

o 대림산업, 이란 2조원대 공사 수주…경제제재 이후 최대 : 국내 건설사 이란 수주 공사로도 최대규모

o 효성, 조현준 사장 회장 승진…3세 형제경영 본격화 : 조현상 부사장, 사장 선임

o 바이오산업 생산 8조5천억원…전년대비 11%↑ : 바이오의약 수출 증가 영향

▲ 시련의 한미약품...계약금 2500억 반환 : 작년 계약한 당뇨약 기술수출 일부 해지, "흔히있는 성장통" vs “기업신뢰성 의심”

o '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법' 환노위 통과 : 피해자에 요양급여·생활수당 등 지급, 옥시에 분담금 500억이상 배정될 듯

o '특허갑질' 퀄컴, 1조원 과징금에 시총 하루새 2.7조원 증발

o 100년기업 日도시바, 하루만에 추락 : 주가 26%↓·신용강등, 무모한 성과주의에…美원전 투자 큰 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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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

① 코스피 2,026.46(▲ 1.97) ② 코스닥 631.44(▲ 4.17) ③ 환율 1,207.70원(↓ 2.8) ④ 유가 53.73(↓ 0.17) ⑤금시세 44,578.73원(▲149.08 +0.34%)

▲ 코스피 시총, 사상 첫 1300兆 돌파 : 주가 올해 3.3% 오른 2,026선 마감… 16곳 신규 상장… 시총 65조 늘어, 코스닥 약세로 700선 돌파 실패

o '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: 전국 주택보급률 102.3%…서울 96%ㆍ세종 120% : 경기도 98.7% 그쳐…인구 1천명당 주택 383호 소유

o 월급 가장 많은 업종은 금융·보험업…월평균 493만원 : 5명 이상 사업체 10월 1인당 월급 328만8천원…작년동기보다 4.5%↑

o 정년 늘어났는데...아빠는 더 빨리 회사 그만뒀다 : 정년연장의 역설, 기업들 인건비 부담에 인력감축… 퇴직 연령 3년새 53세→49세로

❸ 정부 정책

o 복지부, 노후준비 5개년 계획 의결 : 은퇴 이전 진단·상담·교육 제공, 국민연금 지사 '지원센터' 설치

o 65세 노인 기준연령, 상향 검토 : 기재부 "내년 하반기 합의 추진", 기초연금 등 노인 복지에 파장

o 금융당국, 상호금융 내년 주담대 분할상환 목표비중 15→20%로 확대 : 대출금리 1%P상승땐 `잠재적 위험` 4만가구 ↑

o 육류담보대출 부실 '비상'...금감원, 조사 착수 : 동양생명 대출연체한 수입업체, 담보 하나로 여러 곳서 돈 빌려 내부자 부실대출 연루 조사 (한경 14면)

o 대법원 "노조 와해 지침, 삼성 것 맞다" "에버랜드 노조 간부 해고도 부당" 판결

o 119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평가체계 마련…내년 시행

❹ 기업 동향

o '나홀로 호황' 방산 빅3 수주파티 : KAI·한화테크윈·LIG넥스원, 英에 항공엔진등 한달새 4조원

o '최대 증권사' 통합 미래에셋대우 30일 공식 출범 : "자산규모 62조5000억"

o 보험업계, 내년 1월 1일부터 깐깐한 여신심사 시행 : 생보·손보업계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적용

o 신동주, 신격호 총괄회장 임의후견감독인 선임 청구 : 롯데 "1심서 한정후견 심판…법원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"

o 지난달 신설법인 8023개, 역대 11월 최대…불황속 창업 많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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