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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코리아에셋證, 80억 KSM크라우드 시딩펀드 GP로 선정
o 사학연금, 아주IB 등 VC 운용사 5곳 선정...총 500억원 출자
o [선정결과] 2016년 제7차 성장사다리 (KSM-크라우드 시딩 펀드)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1,500억 규모 미래기술펀드 조성한다…운용사 선정
o VC社 티에스인베스트먼트, 상장 첫날 강세…공모가 27%↑
o 미래에셋+네이버·셀트리온·GS리테일 '1조 벤처펀드' 민간 주도 첫 결성
↳ '미래 투자 전도사'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…이해진·서정진·허연수 직접 만나 의기투합
o 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 "바이오 열풍 '거품' 아냐...글로벌 강국 성장잠재력 충분"
o 티앤케이 상장 임박…케이벤처, 첫 회수 사례 나올까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“투자자와 대등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도록” 스타트업 투자 정보 검색 플랫폼 ‘The VC’
o 요즘엔 동남아·인도서 잘나가는 스타트업에 투자자 '러브콜'
o "올 IPO 기업 10곳 중 3곳 바이오 분야 차지"
o 한일진공, 한일신재생 통해 유기성폐기물 신재생사업 본격화
o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, "PC와 모바일, 미래는 플랫폼의 시대"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↳ 주영섭 "벤처·창업 생태계를 보다 고도화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"
o 미래부, 과학기술 창업지원 '미래기술펀드' 1500억 조성
o 임종룡 “우리은행 자율경영 보장…예보 잔여지분 주가 오른 후 팔 것”
@ 美 1년만에 기준금리 0.25%P 인상...초저금리 시대 마감 → 韓銀 기준금리 동결
☞ 통화가치 급락·자금이탈 압박...'强달러 몸살' 시작된 신흥국 : 루블·페소 하락...위안화 가치는 8년만에 최저치
▲ 남아공·터키·멕시코 '비상' : 양적완화 했던 日·유럽 테이퍼링 잰걸음…신흥국기업 내년 1200억달러 대출 만기
▲ 예고된 악재...한국 증시, 큰 충격 없었다 : 증시 단기 조정 후 재상승 전망, IT·기계·은행·화학주 수혜 기대
▲ 韓 수출 부진 장기화 우려 : 강달러로 자본유출 지속, 신흥국 경기 둔화 불가피, 미국 보호무역 강화도 악재
☞ 내년 3회 추가인상 예고 美로 자본유출 가속 → 韓·美 금리역전 땐 한국경제 리스크 커질것으로 전망
▲ 옐런 "재정확대 필요없다"...트럼프노믹스에 반기 : 금융규제 완화 반대, "4년 임기 채우겠다"…중앙銀독립성 강조
▲ 금리인상 속도는 트럼프 경기부양책에 달렸다 : 强달러 지속땐 트럼프 정부의 목표인 ‘손상된 국익 회복·보호무역주의 강화·경기 회복’에 부담 (한경 3면)
▲ 월가 투자銀 82% "내년 금리인상 두번" : "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구체적 근거 부족하다"
☞ 대출금리 상승 → 가계빚(1300조원) 부담 → 소비·내수 위축 → 집값 하락으로 주담대까지 영향 받는다면 최악
▲ 한은 6개월 연속 1.25% 동결 : 금리 올리자니 가계부채·내수 위축 부담
▲ 이주열 "급격한 외화유출 우려 안해…금융안정에 한층 유의" : 내년 1월 성장률 전망치 하향 시사
↳ 내년 韓기준금리는 "동결 6명 vs 인상 4명 vs 인하 5명" 팽팽 : 시장금리는 올라 가계부실 악화우려(매경, 전문가 설문조사)
▲ '1300兆 가계빚 폭탄' 금리 1%P 뛰면 파산위험 6만 가구 늘어 (동아 3면)
☞ 우리나라도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 → 금융안정을 정책 우선순위에 두고,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라고 주문
▲ 세가지 숙제 ①외국자본 썰물과 신흥국 위기 대비 ②가계빚 뇌관 134만 한계가구 채무조정 ③이자도 못 갚는 좀비기업 과감한 수술
▲ 고건 "황교안, 비상경제대책위 꾸려라" : "꼭 필요한 인사는 해야...권한대행 때 차관 인사 했다"
☞ 채권투자 비중 줄이고 美주식·달러 자산 늘려라 : 韓 - 수출주, 美 - 산업재·금융주 유망, 남미등 원자재 수출국은 당분간 자제
▲ 中·日·유럽펀드 자금 유출 속 美 펀드에만 나홀로 유입 : 금리상승베팅 '뱅크론' 인기, 채권형 펀드 이달에만 2조 이상 빠져
▲ 재건축 거품 빠지고 수익형부동산 타격 가능성 : 수요 줄면서 관망 모드, 투자심리 위축 불가피
↳ 입주대기 96만가구(내년부터 2년간)...금리 오르면 '하우스 푸어' 대란 : 입주예정 70%가 변동금리
▲ "고정금리로 당장 갈아탈 필요는 없어" : 현재 고정이 변동보다 금리 높아 6개월 이상 지켜본 후 결정을
[기타 뉴스]
o 영남지역 첫 AI 의심신고…위기경보 '심각'으로 상향 : 부산 토종닭 농가서 신고…AI 전국 확산 현실화
o 정부 '건보료 개편안' 이달 발표 "단계적으로 재산보다 소득 중심" : 年소득 2000만원 넘으면 '건보 피부양자' 제외
o 野 '기본소득제' 추진 : 재산이 많든 일을 안하든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돈...포퓰리즘 논란 예고(매경 1면)
▲ 민주 "내년 전월세 동결 추진" 전문가들 "포퓰리즘" 비판 : 정부 ‘상한제 도입 협상카드’ 주시
o 한진해운 美洲 물동량 머스크·MSC(세계 1·2위 선사)가 독식 : 11월 물량 최대 50%나 늘어
o 3분기 기업 매출 4.8%↓...13년만에 최대 감소 : 갤노트7 단종·車파업 영향, 제조업 6.1%·대기업 5.2%↓ 영업이익률 5.7%로 작년 수준
o 부자 유커 잡으려...5년짜리 '韓流 비자' 만든다 : 정부, 이르면 내달 신설… 300만원 이상 관광상품 산 중국인 대상
o 동부간선도로…지하 2층 터널로 : 강남~의정부 24분으로 단축
o 주택 51채 이상 보유 3,000가구 : 가구당 평균 소유주택수 1.32 전체 가구 44%는 "내집 없어"
o 제주 아파트 가격 … 3.3㎡당 2,500만원 넘었다 : '제주 강남' 노형동 아이파크2차 전용 84㎡ 호가 8억6,000만원, 11·3대책 빠져 청약열기도 여전
① 코스피 2,036.65(↓ 0.22) ② 코스닥 620.61(▲ 8.14) ③ 환율 1,178.50원(▲ 8.8) ④ 유가 52.69(↓ 0.16) ⑤금시세 43,149.02원(↓ 533.33 -1.22%)
o 미래부 '4차 산업혁명 중장기 종합대책' ① AI에 '전자인' 법적지위 부여 ②AI 영재고 신설·SW 교육 늘려 창의적 인재 5만명 육성
o 미래에셋+네이버·셀트리온·GS리테일 '1兆 벤처펀드' 민간 주도 첫 결성 (한경 1면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