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모태펀드, 문화계정 '재투자' 제한…영화·드라마 투자하던 VC들 '울상'
o 대우조선 출자전환 놓고 산업은행·수출입은행 또 '충돌'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o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(주)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(~’16/10/26)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16년만에 VC 상장 도전...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
o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과 저조 "잠재력 큰 기업 유인책 필요해"
o 크라우드연구소 "P2P대출, 연말 5천억 달성 전망"
o 설익은 지원 제도···'허점' 파고든다 : 블랙엔젤 주의보
o 몸값높아진 국내 바이오..벤처캐피탈사 차라리 해외로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기술력으로 ‘친환경’을 말하다 :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‘코멤텍’
o 툴젠 100억원 투자 유치…“유전자가위 R&D 속도”
o “정부에 밉보이면 투자 못 받아” 영화계서도 블랙리스트 소문 파다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`한국판 킥스타터`도 전자상거래법으로 소비자 보호한다
@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우려 확산
☞ 경제 운용 '3無(무능·무책임·무기력) 정부'...남은 임기 동안 경제라도 최선을 다해 제대로 챙겨 달라는 게 국민의 심정일 것(조선)
▲ 소득 양극화·가계부채 악화...'3개년 계획'과 반대로 간 경제 : 폭풍 몰고올 '기업 구조조정'은 방치해두고 생색낼 일에만 몰두(5면)
※ "올 2.7% 성장 어렵다…4분기가 최악" : 한경 이코노미스트클럽·밀레니엄포럼 전문가 설문 (한경 1면)
※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 ① 2~3년 '개혁 타임갭' 이겨낼 지도자 필요 ② 차기 美대통령 누가 되든 '대북 초강경책' ③ '양적완화'만으로는 세계 경제 못살린다...등
▲존 테일러 교수 "한국의 적정 금리는 年1.8%...성장률 제고 위해 △통화 △조세 △규제 △예산 부문 등 4대 개혁" 조언
❶ 정부, 강남 등 집값 급등지역 투기수요 억제 대책
▲ 국토부, 전매제한 6개월→1년 강화 검토...보금자리론 사실상 중단(대상주택 9억 → 3억이하, 대출한도 5억 → 1억)
▲ 진원지는 강남 재건축인데...서민 대출만 옥죄나 : 수출·생산 모두 바닥친 상황에 건설까지 손대면 경기 급랭 우려
☞ 과열이 끝나가는 타이밍이라 '뒷북' 대책 vs 집값을 안정적으로 관리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 시장에 반영
▲ 부동산發 경기부양 부작용 커지자...정부, 규제로 급선회 : "집값 고삐 풀리기전에…" 강남 콕집어 선제대응 시그널
o'은행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 제한' 파장 : 대출 안돼도 해지 불가...속타는 계약자들
o 치솟는 중도금 대출 금리도 '또 하나의 분쟁 요인' : 규제강화로 최근 금리 3~4%대 주담대보다 높아져, 입주자들 건설사에 항의 잇따라
❷ 주요 뉴스
o 朴대통령, 갤노트7 경제파장 점검 지시 : 삼성 개별기업 문제 아닌 국가경제에 영향 줄 중대사안 (매경 1면)
▲ 1·2·3차 협력사만 1천곳...삼성 "모든 피해 적극 보상하겠다" : 갤노트7 납품위한 부품 입증되면 대금 지급
▲ 삼성 '노트7 화재 원인 찾기'에 올인 : 직원 수백명 동원, 원점부터 재조사… 해외기관에도 의뢰
▲ 유난히 삼성 때리는 미국...도요타도 당하면서 넘어섰다 : 2년 만에 부활 성공한 도요타처럼 오너가 전면 나서 문제 풀지 관심 (중앙 B2)
o 美, 한국 '환율 관찰 대상국' 또 지정 : 재무부 의회에 제출한 반기 환율보고서, "한국 재정 더 풀라"
▲ 전문가 "재정역할 강화" 정부는 "이미 쓸만큼 썼다" 난색 : "재정 건전성 세계최고 수준" 美 더 과감한 부양정책 요구
▲ 과도한 경상수지 흑자의 부작용(원화가치 상승 → 수출 둔화,경기 부진)을 인식하고, 내수 활성화를 통해 흑자를 줄이는 방안 적극 모색 (한겨레 사설)
o 우상호 "법인세 인상안 처리, 무리할 생각 없다" : `세법개정` 당론 불구 소신발언 밝혀 주목 (매경 8면)
o '무인공장' 덕에…23년 만에 독일 돌아온 아디다스 : 중국선 600명 매달린 일 로봇으로 10명이 해결(한경 1면)
o 세계 197개국 "HFC(냉장고·에어콘 냉매) 단계 감축" 합의 : 美 등 선진국 2019년부터 이행, 환경단체 "역대 최대 온도 저감"
o '조희팔 비호·뇌물 17억' 검찰수사관 징역 9년 확정 : 벌금 14억·추징금도 18억 선고
※ 복지사각 아동 최대 67만명 빈곤에 허덕 : 오늘 세계 빈곤 퇴치의 날, 연락 끊긴 가출 부모 있다고 정부 지원 조차 못받아 고통
[경제 동향-정부 정책]
o "고압경제(기업투자·고용시장 부양) 유지가 美에 도움" 시장에 '비둘기' 띄운 옐런 : 추가긴축 신중히 진행 메시지, 금융시장 과도한 우려 잠재워
o "박스권 증시 '버핏전략'(가치투자=장기투자) 더이상 안통한다" : 공식 깨져 낮은 매매회전율 수익률엔 毒, 펀드 회전율 200%대로 높아져(서경 1면)
o 韓겨냥 中 보호무역 조치 금융위기 이후 2배 '껑충' : 현대硏 G2 무역장벽 분석
o 대우조선, 6개월 뒤 회사채 만기...자금 확보 '시간과 싸움' : ㆍ이달까지 수주 13억달러 ‘최악’…내년에만 9400억원 막아내야
o 낙하산 인사들 ‘취업 심사’도 안받았다 : 거래소·증권금융 작년 공직유관단체로 변경 ‘꼼수’(한겨레 9면)
o 6大 공제회 7000억 적자...군인공제회, 3700억 투자한 땅이 공원 터로 : 부동산 등 대체 투자 비중 늘려… 거액 손실 땐 정부가 부실 메워줘야(조선 B7)
o 길어지는 철도파업...지쳐가는 대체인력 : 참여율 40%대...23일 최장기록 경신 눈앞, 정부 원칙 고수 입장
[기업 동향]
o 현대重 5조 규모 전자·건설장비 부문 분사 : 43년만에 최대 사업부 개편…내년 상반기까지 10개 사업 분리 검토
o LG화학, 대산 NCC(나프타분해 시설) 증설…단일 공장 세계 최대 생산능력 확보
o CJ E&M, 5조원대 베트남·泰시장 정조준 : 베트남 콘텐츠사 블루그룹 인수, 泰 트루비전스와 합작법인 설립
o 글로벌 1위 로펌 국내 시장 상륙 : 레이텀앤왓킨스 이달 개소, 연매출 3조원에 변호사 2,100명
o 철강 3사, STX 조선 사기혐의 고발 검토 : "법정관리 갈 것 알면서 후판 어음 발행...사기죄 해당"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