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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산은, '자회사 매각' 투자자로 참여하나 : 간접투자실 등 LP 참여 가능성, 진성매각 논란 부담

o KIF, M&A-세컨더리 총 4곳 숏리스트 선정 : 14일 현장실사·25일 구술심사 후 이달말 최종 2곳 선정계획
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
o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(주)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(~’16/10/26)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마젤란기술투자, 150억 투자재원 확보…IP투자 집중

o 투자형 기술금융 순항 중…5개월간 110건 : 기술금융 평가서 참고 지표 활용 영향

o "수익성과 가치 투자, 두마리 토끼 잡는다" : 이인직 SBI인베스트먼트 이사

o 한투파트너스 등 VC, 英 바이오벤처 첫 투자

o 호창성의 탄식 "전례 없다고 불법 단정하면 누가 정부 믿고 벤처 투자 하나"

↳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 "창업 활성화, 국운 걸린 일"

o 레드로버, 투자심사 임원 영입…스타트업 발굴·투자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창업

o 스타트업, 자립을 위한 혜택 찾기

o 총상금 1억, 경기 2016 슈퍼맨 창조오디션 : 사업화 분야 141개 팀, 아이디어 분야 154개 팀

o 평균급여 5천만원 넘는 슈퍼벤처기업은 어디?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금융위, 신보 이사장에 황록 전 가톨릭대 교수 임명 제청

o 중기청․중진공, 中企 컨설팅 산업 발전 머리 맞댄다

o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 점수…3년 연속 제자리 : 부정적 요소 높아져…취준생 스타트업 선호도↓

o 금투협, 해외 연계 '글로벌 인베스트 트렌드' 과정 개설

o '구글 견제' 목매는 이해진, 유럽 펀드에는 1억 유로 '베팅'...국내 벤처 투자 실적은 미미

[팩트파인더] factfinder.co.kr

@ 금일은 벼랑끝 위기 한국 수출·실물경기 악화 우려 확산

▲ 10월 수출 18% 급감...美 23%, EU 27%, 中 18% ↓ ① 美, 포스코에 57% 반덤핑 관세 ②中 정유제품·반도체 등 자체 생산…수출 시장 아닌 경쟁자로 변신(조선 3면)

▲ 자동차 -14% 휴대폰 -10%(올 1~9월), 한국 10대 수출품목 모두 뒷걸음 : 믿었던 ICT도 9월 수출 9% 감소

▲ 中 수출 7개월 만에 감소세 : 9월 5.6%↓...위안화 약세에도 글로벌 경제둔화 추세를 이기지 못했다고 분석(서경 1면)

❶ 한은,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2.9% → 2.8% : 이주열 "올해 2.7% 성장 어려움 없다"

▲ 금통위 ‘통화정책방향’ 단어 분석 : ‘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가운데’ 표현 쓴 기간, 기준금리 내린 시점과 대체로 맞아떨어져, 기준 금리 1.25%로 동결

☞ 성장절벽…시장과 괴리된 한은의 경기 판단 : 성장 떠받쳐온 건설투자 증가율, 올 10.5%→내년 4.1% 둔화 예상

▲ 5大 리스크 ①빚더미 40대 자영업자(과다부채) ②공급과잉 덫에 걸린 제조업(수출급감) ③편의점 도시락만 먹는 20대 비정규직(소비침체) ④ 현금만 쌓아놓은 대기업(투자부진) ⑤돈만 푸는 정부(과잉지출)

▲ 대선주자들, 해법 찾아라 : 당면한 위기 고민 않고 부의 배분에만 관심, 소수 대기업 의존 경제 바꾸고 4차 산업혁명 혁신기업 키워야

❷ 갤노트7 교환·환불 첫날

▲ "뭘로 바꾸지?" 소비자들 고민...문의만 빗발, 교환은 뜸해...판매-대리점 한산

▲ '삼성전자' 다시 사들인 외국인 : 이틀간 투매 멈춰…1220억 순매수 전환, 발빠른 대응에 연말 배당확대 기대감

☞ 외신들 연일 度넘은 `삼성때리기`: 워싱턴포스트 '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노트7은 끝났다'(매경 1면톱 등)

▲애플·화웨이 띄우려고? 美·中외신, 기다렸다는듯 삼성 배싱 : S&P는 "신용등급에 영향 없다" 오히려 손 들어줘, 엘리엇도 "여전히 월드클래스 기업"

☞ 삼성의 반성문 : 과도한 내부 경쟁 힘 허비, 조직문화(수직) 몽땅 바꾸자, "기술 안되는데 두께만 줄여..."(한국 1면톱)

▲ 이재용 어떤 리더십 보여줄까 : 지배구조까지 비판받아, 전면에 나서 자신만의 비전·리더십 제시해야 (한겨레 17면)

❸ 주요 뉴스

o 현대차 복합위기 △경직된 노사 관계로 초래된 생산성 하락 △영업이익률 하락 △완벽함을 추구하던 품질경영의 균열 (서경 1면톱)

▲ 3조 날리고 4000원 손에 쥔 현대차 노조 : 현대차 파업 14만대 생산 차질…"협력사 5천여곳 4조 매출 손실" (한경 1면)

o 韓~中~日~몽골 '스마트 에너지벨트' : 한전·소프트뱅크 7조 들여 해저케이블 연결 추진

o 한진해운, 머스크에 인수 타진…14일 미주·아시아 노선 매각 공고

o 대우조선 법정관리 배제...최악땐 자율협약 추진 : 2.9조 출자전환…인력감축등 고강도 자구안 시행(매경 5면)

o 상승세 가팔라진 서울·수도권 아파트값…거품 경고등도 켜졌다 : 이번주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 1년 만에 최고치(한겨레 1면)

▲ 유일호 "DTI(총부채상환비율) 조정 검토" : 기재위 국감 "가계부채 대책 효과 보고 결정"

o 국토부, 1인·노인 가구 증가 대안 '세대구분형 주택' 표준모델 제시 계획 : 중대형 1채를 소형 2채로 '세대구분 아파트' (서경 1면)

o '캐시백 마일리지'에 부가세 추진 : 기재부, 법·시행령 개정-대상·조건 명확히 할 방침

o 녹십자, 바이오 의약품 美 진출 포기 : 경쟁사가 약효 더 좋은 제품 예상보다 일찍 시장에 출시… 500억 투자한 임상시험 중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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❹ 경제 동향·정부정책

① 코스피 2,015.44(↓ 18.29P) ② 코스닥 663.09(↓ 6.86P) ③환율 1,135.90원(▲ 12.30원) ④ 유가 50.03(▲ 0.02$)⑤ 금시세 45,984.03원(▲ 568.57 +1.25%)

o 신용카드 현금서비스(=대출) 이용자 절반은 신용등급 하락 : 금감원 국정감사 자료, 작년 이용자 636만명 중 296만명이 등급 ↓

o 해외인프라펀드 연내 첫 투자 : 카자흐 순환도로·호주 태양광발전·솔로몬 수력발전 등 3개 사업 추천(매경)

o 국민 절반이 발급한 아이핀, 인터넷서 개당 2천원에 팔려

o 공정위, 카드사 불공정약관 시정 : 60% 이상 쓴 선불카드 현금 환불 '채무면제 상품' 가입 통지 의무화

o 상장 제약업체 100곳 분석 : 10곳 중 4곳 거래소·금감원 등 감독기관 인사, 복지부·식약처 출신도 많아 '방패막이' 비판 (서경 2면)

o SKT 사물인터넷 '로라망' 국제표준 됐다 : 해외업체 국제로밍 때 사용 의무화…아시아 첫 얼라이언스 정기총회

o 두산중공업, 9500억 수주...필리핀 수빅 300MW급 석탄화력…올 누적 수주액 7조원

o 대성, 선제적 구조조정 알짜기업 '산업가스' 매각 : 가격 1조원대 중반 추산…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 인수후보로

o 쿠팡매출, 절반이 영업손실...'로켓배송' 궤도 수정 : 무료배송 기준 금액 2배 올려, 업무 많아 배달인력 지속 이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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