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 reload search
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❶한국성장금융 소식

o '크라우드 펀딩' 성공 우수기업 투자 유치 돕는다

❷출자기관 소식

o 행정공제회, 부동산 특화 스페셜시츄에이션 펀드에 700억 투자

o 한국모태펀드 2016년 10월 수시 출자사업 접수 현황

o MBC 보도에 대한 군인공제회 입장

❸PE, VC 운용사 소식

o "5000억 블라인드펀드 3가지 전략으로 운용" : 유현갑 케이스톤파트너스 대표

o 실패 기업인에게 '천사의 날개'를…재도전 엔젤 클럽 발족

o 운용업계 국민연금 위탁사 선정에 총력

o 중소형리테일·임대주택…코람코 새 먹거리 눈길 : 두차례 조직 개편…자산별 특화팀 꾸려

o VC 핀테크 투자 주춤세...메가딜도 5분기 중 ‘최저’

o 국내 최대 콘텐츠 데모데이, '2016 노크 위드 셀' 개최

o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 무죄... 벤처투자 기대 높여

o 구글 캠퍼스 서울, ‘캠퍼스 익스체인지’ 개최

o 영화엔지 인수전에서 또 맞붙은 키스톤PE·유암코

❹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SKCS, 간편 시공 광고필름 日수출…코넥스 특례상장 1호

o 한국전통의학연구소, 연내 코넥스 상장 추진

o 29CM,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 투자 유치

❺기타 소식

o 정부, 수출・중소・중견기업 및 전략산업 육성…강원도, 수출산업 육성 대응전략 마련 필요

o 아산나눔재단 설립 5주년 기자간담회

o 정부가 자금 투자 … 성공하면 매출의 3% 상환, 실패도 OK : 대학생 90%가 창업하는 이스라엘

o 금융위 "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도 외부감사 받아야"

[팩트파인더] factfinder.co.kr

@ '먹통 위성' 국민 속인 미래부...“과학기술위성 3호 2년간 임무 완수”

▲ 작년 11월 성과 홍보했지만 뻥튀기… 우주관측 카메라 6개월간 작동안돼 → 사실상 껍데기 상태로 지구 공전(동아 1면톱)

▲항공우주연구원, 위성부품 90% 이상 '함량 미달' : 실패 책임-외부·예산탓 떠넘겨도 정치권 등 전문지식 없어 감사 못해, 달 탐사 사업도 ‘발사쇼’ 그칠 우려

※ 경제는 바닥인데, 정부·한은 책임공방 ▲ 유일호 "금리 여력 있다" vs 이주열 "재정이 역할해야" : IMF·세계은행 연차총회

▲ 과거의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는 얘기 : 경제부총리가 한진해운 법정관리 결정 전 대통령과 독대 한 번 못했고, 부총리와 한은 총재 사이에 정기적인 대화도 없는 게 현실(동아 사설)

☞ 6년째 만성화된 저성장...韓경제 더이상 시간이 없다 : 경제 양극화·생계형 부채만 폭증…저출산·개혁 실기 日‘반면교사’로(서울 1면)

▲ 좀비기업·부실채권 청산 없이 어설픈 부양책...日 저성장 키웠다 : 1990년 거품 붕괴 초기 "곧 괜찮겠지" 부채 눈덩이에 뒤늦게 재정 투입...생산성 없는 SOC만 무더기 건설 '패착'

※ '부동산 호흡기'로 버티는 경제...재건축 시장은 과열 걱정 : 강남 재건축 경쟁률 306대 1까지 기존 집값 3.3㎡당 4000만원 첫 돌파, 내년 이후 아파트 연간 10만 채 과잉(중앙 8면)

▲ 빗나간 定說...5060 주택구매 급증 : 5년간 60代 구매건수 57% 늘어...늘어난 수명만큼 재테크 더 열심 (조선 1면)

▲ 전문가 67% "현재 부동산 매매가격 높다" : KDI 3분기 100여명 설문 "1년 뒤엔 집값 하락" 35%

☞ 부동산 투기·가계 부채 사이서 갈팡질팡 큰일 낼 것 : 아파트 집단대출에도 DTI와 LTV 규제 적용,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지금의 6개월에서 대폭 늘려 단타성 투기 거래를 막아야 한다(조선 사설)

[주요 뉴스]

o 2012년 한미FTA 발효 이후...한국기업에 1조 8천억 반덤핑관세 '폭탄' : 보호무역주의 휩쓸린 美國의 압박 (매경 1면톱)

▲ 美부과액 한국의 1476배...사실상 일방적인 무역 보복 : 한국산 세탁기 美 반덤핑 관세후 수출 3분의 1 급감, 철강·전기전자…美 `관세폭탄` 18건 부과·5건 예고

☞ 문제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실제 수출량이 급감...정부·기업도 WTO제소 등 소극적인 사후 대응밖에 할 수 없는 상황

▲ 높아지는 무역장벽...한국 제품 수입규제 182건 : 2012년 120건서 4년새 51% 늘어, 철강·금속이 89건으로 최다… 국가별로는 인도·美·中 많아

o 年 87조 공매도 폭탄...10년새 10배↑...거래비중 6.3% : 정보 독점 외국인·기관 놀이터로 변질, 내부정보 악용 개미 피해도 속출(서경 1면톱)

o 화물연대, 10일 0시부터 전면 총파업 돌입 : 정부가 8월30일 발표한 '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' 폐기 선언

▲ 부산항 컨테이너 쌓이는데...車 멈춰 세우겠다는 화물연대 : 화물차 유가 보조금 年 1조 6000억 "명분없는 집단 이기주의" 지적(동아 3면)

o 에어백 결함 은폐 국토부, 현대차 고발 : 산타페 2360대서 불안정, 적법 조치 안 취하고 숨겨, 현대차 "자체 시정했다"

▲ 쏘나타 엔진결함, 미국 소비자엔 전액 보상한다 : 88만여대 수리비용 전액 지급… 현대車 “국내 판매제품은 문제 없어”

o 대법 "김영란법 위반 신고 내용 부실땐 처벌 않겠다" : '재판 절차 안내자료' 공개, 제도 초기 신고 남발 대비, 혐의 적극 보완 요구 방침

☞ 나도 모르게 '甲옷' 입고 있는 한국인 : "갑질했다" 15%뿐인데 "당했다"는 56% 김영란법도 결국 '갑질관행' 없애자는 것 (한경 1면)

▲ 1000명에 물어보니..."갑질했다"보다 "갑질 당했다"가 4배 많아 : 내가 하면 권리행사-네가 하면 갑질, 한국인-자신이 을(乙)이란 인식 강해

o 설악산 케이블카 '엉터리 환경평가' : 곤충전문가가 포유류·어류 조사…한 명이 같은 시간 여러곳…현지조사 좌표도 빠져양양군 조작·축소 의혹

o 못 믿을 주식형 펀드, 올해 수익률 -2.45% : "재테크 상품으로 한계 봉착" (한경 1면)

o '청년의 양극화' : 학자금 대출 인원 72% 급증 1인당 평균 676만원 '빚 족쇄'(99만 2774명) vs 증여액 1억 3456만원 (3만 1709명)

▲ 초저금리에도...5%대 학자금 이자갚는 청년들 : 53만명, 5%대 고정금리로 대출… 아직 21만명이 전액상환 못 해 "전환대출 등 구제책 필요" 목소리 (조선 10면)

o 2015년 창업기업 실태 조사 : 창업 준비기간 평균 10개월 10명중 8명 "교육받은 적 없다", 준비 없는 '묻지마 창업'… 대박 좇다 폐업·빚더미

▲ "취업 두려워"... 한국, 니트족 비중 OECD '7위' : 취업 않고 '계속 준비 상태' 18%...평균보다 3.4%P 높아, 비효율 과잉 교육탓 '악순환'

o 한진그룹 삼남매, 일감 몰아주기로 42억 투자해 319억 수익 : 공정위, 부당 일감 심사보고서 보내 (동아 B4)

o 中 '기업 사냥꾼' 켐차이나, 채권단과 기밀유지계약 맺고 금호타이어 인수전 참여 (매경 1면)

★[앱]설치→<뉴스브리핑>자동배달★

[경제 동향]

o 현대경제硏 "美 성장률 1%포인트 오르면 韓 0.4%포인트 상승" : "내년 美 성장률 2% 초반 전망"

o 10년간 전력사용량 40%↑…산업용 증가율 주택용의 2배 : 주택용은 인구증가세 둔화에다 누진제 탓으로 사용량 정체

o 제조업 취업자 증가폭 2009년 이후 최저 : 수출부진·조선 구조조정에 7,400명 늘어나는데 그쳐

o 국경절 큰손 유커는 강남행...매출 69% 늘고 1인당 씀씀이 90만원 : "쇼핑·관광 모두 편리" 젊은층·개인 몰려(서경 2면)

[정부 정책]

o 국내서도 선박 가압류 : '한진 샤먼호' 7일 부산신항서 작업 중 美연료회사가 가압류, 창원지법-한진 직접 소유 아닌 외부서 빌린 선박으로 판단(조선 B1)

o 직원 성과연봉 옥죄면서...금융사 경영진 '보수환수제' 뒷걸음 : 경영진 보수 규제 법률 만들면서 빼버려 미국·영국 등 강화 추세와 정반대 행보 (한겨레 3면)

o 농식품부, '쌀 직불제' 연내 개편 전망 : 재배면적→농가별 차등지급 유력, 콩 등 다른작물 재배 농가에도 쌀 생산하는 소득만큼 보상 검토

o 금감원, '금융회사의 불합리한 연체관리 개선방안' 발표 ①내년부터 카드대금 연체, 이틀 내로 고객에 통보 ②고객 개인정보, 거래 끝나면 5년 내 삭제

[기업 동향]

o 새 갤럭시 노트7, 전원 끈채 넣었는데 주머니서…美·대만서도 또 터져 논란

▲ 美항소심서 뒤집힌 특허 2차 소송 "삼성, 애플에 1334억 배상하라" : 잠금해제 등 3건 침해 판결, 삼성 상고 적극 검토 중

o SK하이닉스, 3분기 영업익 7000억 넘는다 : D램 값 오르고 낸드플래시 흑자 '숙원' 달성

o 10대 그룹 상장사 외국인 시총 300조원 육박…사상 최대 : 외국인 시총 비중 39.5%…연초보다 2.5%p(47조원) ↑

o "수퍼리치 잡자"...씨티銀 국내 최대 WM(자산관리)센터로 승부 : 반포 이어 청담동에 내달 오픈, 직원 70명 투입…PB인력만 30명, 자산군별 맞춤 서비스 모델 제공 (서경 10면)

Loading...

Copyright ⓒ www.kgrowth.kr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