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한국벤처투자, 6년간 한국영화 164개에 1281억 투자 :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정 의원,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
o 한국모태펀드 2016년 4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 현황
o 한국투자공사, 폴크스바겐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: "배출가스 조작 사실, 적절한 시점에 정보제공 안해 손해 입었다"
o 농업정책보험금융원, 농·식품 모태펀드 300억 추가 조성…상반기 1125억 결성 : 우선손실충당 제도 폐지, 의무출자비율을 1%로 낮춰 투자사들 참여유도
o KIAT, 2016 대한민국 기술대상 포상 신청 추가 공고
o KIAT, 베트남에서 소재부품 기술 상용화 위한 연구개발(R&D) 시동
[펀드·VC 관련]
o 300% 수익률 쫓는 벤처캐피탈, 바이오에 꽂혔다 : 벤처캐피탈, 바이오 다음으로 ICT, 유통·서비스, 콘텐츠 순으로 좋아해
o 삼성證, 파트너스그룹과 국내 첫 해외대체투자펀드 내놓는다 : 11월쯤 파트너스그룹이 운용하는 해외 대체투자 사모펀드를 일반에 선보일 예정
o 포스코기술투자, 300억 융합콘텐츠 펀드 결성 : 융합콘텐츠 기술 기업 중점 투자…모태펀드·제작사 등 LP 참여
o 신생 케이앤투자파트너스, 연이은 펀드 결성 : 1년 사이 3개 펀드 GP로 선정...."창투사 본연의 임무 집중"
o 도이체방크 '제2의 리먼' 데자뷔 전세계 확산…헤지펀드들 돈빼 : 공매도 비율 뛰고 주가 또 사상 최저치…"도이체방크 주식서 멀리 떨어져야"
o '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' 2차 모집…176개 창업벤처기업 발굴 : KT 한국남동발전 등 6개 출연기업, 176개 창업벤처기업 발굴
[기업 관련]
o 쿨리지코너, 파력발전 스타트업 '인진' 투자 : 한국성장금융 'K-크라우드 펀드' 출자사업에 따라 크라우드 펀드로 투자받은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
o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VC부문 대표 : “중국 벤처 기업 버블? IT기업 투자 시장은 급성장... 국내 벤처, 글로벌 시장 빨리 진출해야”
o 네이버, 유럽 벤처캐피탈에 1억유로 출자…`反구글` 유럽 공략 : 1억 유로 현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랑스 펀드 `코렐리아 캐피탈` 투자
o 대기업 지정 해제 카카오, 모바일 신규 서비스 개발 '박차' : 대기업 조건 10조원으로 개정, 자산규모 5조원의 카카오 숨통 트여
o 해외진출 창업가 키우는 ‘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’ 창립 : 테헤란로 HSR EPICENTER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
o 우리종합금융,크라우드펀딩 플랫폼 '위비크라우드' 오픈 : “청년창업, 스타트업, 벤처기업의 전문투자플랫폼으로서 업계에 새바람 일으킬 것”
o 에스엠로보틱스㈜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 : 가상 실내 승마시뮬레이터 제조기업인 에스엠로보틱스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
o 분할 결정한 NHN인베스트먼트, VC콘테스트 나설까 : 투자재원 및 출자관리 신규법인 설립…외부 LP 통한 펀드 결성 가능성 대두
@ 한미약품 늑장 공시 논란 → 주가조작 가능성과 바이오업계 '불신' 확산 우려
▲ 한미약품 투자자 울린 '공시제 빈틈' : 수출 호재는 8시간 뒤 내놓고 계약해지 악재는 14시간 끌어, 법적 공시시한은 지켰지만 투자자 원금 최대 25% 날려(중앙 1면톱)
▲ 고의로 악재 공시 전 호재 공시했다면 주가조작 적용 : 금융당국, 주식 판 임직원 있나 계좌 조사
▲ 한미약품, 부작용 자료 늑장제출 의혹 : 9월 23일 “부작용 3명 신약과 관련” 첫 보고… 6일뒤에 최종자료 (동아 2면)
▲ 與, 주식 공매도 기간 '60일'로 제한 추진 : 금융투자업법 개정안 발의키로 "개미 피해 방지 vs 시장 균형 무너져" (한경 1면)
※ 내수절벽 현실화 → 총파업·김영란법·북핵 '복합악재'
▲ 김영란법 이틀간 식비 카드결제 8.9%↓ 유통·골프등 年 11조이상 경제손실 예상, 美금리인상땐 금융불안 우려 (매경 3면)
▲ 내수절벽 탈출 겨냥...자동차 5사 모두 세일 : 기아차 쏘울EV 최대 470만원, 르노삼성 인기차종 SM6 3%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10%
▲ 현대重노조 '민노총 재가입' 공론화...秋鬪 장기화 조짐 : 현대차 연말까지 타결 불투명, 르노삼성도 노사협상 잇단 부결 (동아 6면)
☞ "정치 포퓰리즘과 중앙은행 실탄 부족이 경제회복의 최대 복병" : 이선 해리스 BoA 메릴린치 글로벌리서치 대표 (매경 1면)
▲ "경제, 脫정치가 살 길" 지식인 100人의 호소 : 오늘 'FROM 100' 창립총회 "긴 호흡 경제정책도 與野싸움에 좌지우지" (한경 1면)
[주요 뉴스]
o 수출입銀, 대우조선에 2조원 출자전환 : 연내 추진...논란속 "일단 살리자", 자본잠식 해소에 올인(매경 1면톱)
o `STX조선·STX프랑스` 묶어 매각 검토 : 법원, 1兆 패키지 딜 계획…英업체 인수 의향
o 금감원, 가계 대출 자제 권고 : 은행권, 여신심사 강화...신용대출 잔액 상반기 4조 급증
o 편의점서 카드결제하고 현금 받는다 : 금감원 내년부터 '캐시백 서비스' 도입 예정
o 한정식 법인카드 이용 17.9% 감소 : 김영란법 시행 후 BC카드 사용 8월 말과 9월 말 비교 분석
o 면세자 48% 세계 최고..."年 5000원 최저소득세 신설" 제안 : 세금 내는 근로자에 부담 집중, 국민의당도 공제한도 제한 추진 (서울 1면)
o 고액 자산가 건보료 '무임승차' 차단 : 국민의당, 부과체계 개편안 발표·소득 중심으로 기준 적용, 지역가입자 부담은 낮춰
o 工學과외 받으러 학원 가는 한국 工大生 : "학교선 4년 내내 초급 수준 프로그램 활용법만 가르쳐" 이론 수업에 치중, 산업 현장의 흐름과 괴리 커 (조선 1면)
o 겉도는 정보공개 서비스 알맹이 없는 문서만 '와르르' : 3년째 서비스 불구 내용 부실, 지진대응 치면 4000건 쏟아져 대부분 교육청 공문 등 '맹탕' (세계 1면)
o 日 2년 연속 노벨 생리의학상 : 오스미 요시노리 도쿄공업대 명예교수, 세포의 `자가포식` 첫 발견 공로 25번째 수상자에 열도 환호
o 탄소배출 3위 인도, 파리협정 비준...올해안 발효 확실 : 비준국 배출량 55% 넘으면 발효, 인도 참여로 3% 남겨 연내 가능
o '구글폰'(픽셀) 신고식 : OS 점유율 81% 영향력 확대 노려 자체 디자인·설계, 대만 HTC서 생산
※ 암 선고 뒤 치료 대신 여행...91세 노마 : “사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여러분도 삶의 마무리 생각해보길” 별세 소식에 페북엔 슬퍼요 10만 개
[경제 동향]
o 2.7배 커진 '코리아 세일 페스타' : 유통업계 매출 10% 이상 늘어, 국경절 연휴 방한 유커들도 한몫, 백화점·아웃렛 매출 8~15% 뛰어
o 개인 엑소더스...증시 떠난 돈 5년간 60조원 : 고위험 저수익에 지쳐 시장 이탈, 치솟는 전세·집값도 탈출의 원인 (중앙 B6)
o 아토피 신약, 임상서 획기적 효과 입증 : NYT '두필루맙' 보도, 대부분 투약 2주 안에 호전, 내년 3월 FDA 승인 결정
o 갈수록 줄어드는 금융권 일자리 : 수익성 악화, 손쉬운 ‘감원’ 처방…희망퇴직 상시화·신규 채용 축소
o 씨티은행, 소액계좌에 수수료...은행권 확산되나 : (한겨레 17면)
o 수입 쇠고기 값도 '껑충' : 호주산은 현지 가뭄으로 미국산은 中수출로 물량 조절
[정부 정책]
o 8·25 가계부채 대책 집값만 더 올렸다 : 9월 강남 집값 0.69%↑…올 두번째 상승폭, `보합세` 지방도 0.02%↑…5개월 만에 상승 전환 (매경 26면)
▲ 새마을금고 대출받기 어려워진다 : 제2금융권 최초 DSR 적용해 심사강화
o 보이스피싱, 통장만 빌려줘도 징역 5년 구형 : 지난해만 피해액 1000억대 7239건 발생 1만 6180명 검거
o 가벼운 車사고 두 번에도 '보험료 폭탄' : 사고위험 높다고 보험가입 거절, 11개 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… 일반 보험료보다 평균 3배 비싸
[기업 동향]
o `갤노트7 리콜` 삼성전자 실적쇼크 : 3분기 영업이익 예상보다 5천억 감소 7.1조 전망
o 123층 '롯데월드타워' 6년만에 외관 공사 마무리 : "외부 유리창 4만2000개 부착"
o 직제 단순화...자율근무제...SK, 조직문화 확 바꾼다 : 대대적 경영혁신안 마무리, 계열사별 방안 12일 발표(서경 1면)
o MBK, 스시로 인수 추진: 세계 최대 초밥 체인점 매각가 15억弗 거론...기회많은 日서 잇따라 M&A 참여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