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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성장금융뉴스] kgrowth.kr

o 한국성장금융, 스타트업 업계 대표 프로그램 '쫄지말고 투자하라'와 손을 잡다

▲ ‘부산 스타트업 챌린지 2016’참가 기업 모집 : 성장사다리펀드의 일부를 부울경 지역 예비 스타기업을 발굴해 최대 1억원까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

o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 2016 지역희망박람회 개막, 킨텍스에서 10월 1일까지 …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, 중소기업 상품할인전도

o 민간주도 포항혁신센터, 벤처·강소기업 메카로 성장 : 76개 창업기업, 250개 우수 중소기업 지원

※ [국감 일정] : 산업통상자원위 국감에서 중소기업청, 중소기업진흥공단, 한국벤처투자 등 감사

[펀드 관련]

o 여성기업 펀드 부활… 투자 불붙나 : 지난달 145억 규모 조성.. 여성기업 대상 조건 완화

o [스타 장외주식] IMM인베스트먼트 “운용 펀드 1조 6천 억원 규모...선도기업 중심 투자”

o 농금원, '지엠비-마이다스' GP 선정 배경은 : 핵심 운용 인력 전문성에 높은 점수…향후 330억 농식품펀드 조성 예정

o 게임·콘테스트까지…크라우드펀딩 "별 것 다 투자하네"

o '칼슘사과' 크라우드펀딩 3억 투자유치 성공 : 농금원, 남해안 꼬막껍질 이용 세척법 특허출원

[벤처 캐피탈·기업 관련]

o 벤처캐피탈협회장 "자동차 파업 리스크로 투자 안해" : 벤처캐피탈 약 3조 운용…차 업종 벤처·중기엔 10%만 투자

o [벤처캐피탈 명과 암] ①‘벤처’ 활성화 위해 풀어야 하는 ‘근본적’ 난제들

▲ '벤처캐피탈 성과와 발전과제' 세미나 : 한국증권학회, 30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

o 민간투자 활성을 위한 ‘B벤스데이’개최 :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부산지사 주최로 민간투자 활성을 위한 'B벤처기업 스피치데이' 개최

o 게임개발사에 50억 투자해 15배 수익률 눈앞…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: 벤처캐피털 부문 총괄 투자 업체만 100개 넘어

o 유안타인베스트의 빡빡한 '인산가' CB투자 조건 : 영업실적·상장 여부 따라 YTM 달라..."회사의 실적 달성 자신감"

o '바이오벤처' 나노다임, 투자유치 추진 : 벤처캐피탈 및 엔젤투자자 대상…기능성 세포배양 용기 등 개발

o 칸서스PE, 자동차 부품기업 코레스에 대한 엑시트(투자금 회수)

o 바이오 화장품 원료 제조사 '유쎌', 29일 코넥스 신규 상장

o 청담동주식부자 장외주식 사기, 벤처캐피탈 '시세조종'연루 의혹 : 혈세 들어간 VC 관리감독 부실 도마에 오를 듯

[팩트파인더] factfinder.co.kr

@ 김영란法 시행 첫날... "조심" 사회 공기가 달라졌다

▲ 고급식당 "손님 없소"...구내식당 "자리 없소" : 식당가 '더치페이' 등 확 바뀐 풍경

▲ 양재동 화훼시장 : 소명 부담에 5만원이하 꽃 주문도 줄줄이 취소, 예약주문 매주 4~5건 → 10월 1건 급감, 난 경매가 한달새 20%↓

▲ '매출 절반 협찬' 클래식 공연 비상·뮤지컬 지방투어 힘들어 시장 위축 : 직격탄 맞는 문화예술계

☞ '불신 사회' 조장 우려 ▲ 김영란법 신고 1호는 '캔커피 받은 교수' : 112 전화-제보자 신원 안 밝혀 성립 안돼, 경찰관 "떡 한 상자 배달 왔다" 자진신고 한 것이 공식 1호

▲ 강남구청장(신연희)이 '수사대상 1호'? : "노인들에 버스·식사제공(1인당 2만 2000원짜리)" vs "양심 품은 사람이 신고"

▲ "나도 김영란법 대상?"...10만 은행원 멘붕 : 국고 수납 업무등 `공무수행 私人`에 해당, 권익위 법시행 후에도 해석 안내놔 혼선(매경 1면)

▲ '언론인 연수 지원' 형평성 논란 : 한국언론재단은 되고 민간 공익언론재단은 안되고...권익위 내부서도 "연수금지 법적 근거 약하다"

[주요 뉴스]

o 정부, 현대차 파업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 : 8개 중소기업 단체 '불매운동', "중소기업 다 죽을 지경"

▲ '月 7만원 인상·복지 10만원' 거부한 현대車 노조 : 현대車노사 막판 교섭 또 실패… 노조 계속 부분파업, 피해 늘어

o 철도파업 이틀째 ▲ 화물열차 70% 발묶여...시멘트 "하필 성수기에" 발동동 : 코레일 100명 직위해제...물류 대란 조짐

☞ 국민 외면 받는 공공 파업, 경기침체 속 자해행위다 : 국제경쟁력 최하위 금융·노동, 저성장·저성과 구조조정 불가피(매경 사설)

o 석유화학·철강 사업재편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: 정부 "자율 구조조정 속도 낼 것"

▲ 고부가 산업으로 체질전환 유도 : 후판·강관·TPA 등 생산설비 줄이고 자발적 합종연횡 추진, 30일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발표

▲ 업계 반발 : 유화 "글로벌 사업인데 국내 포화라고 줄이라니", 철강 "중국 저가제품 몰려오는데 누구 좋으라고… "

o 520만 '1인가구' 절반이 '신빈곤층' : 중위소득 이하 9년새 40.6%->47.6% 같이 사는 가구보다 빈곤율 4배, 40~50대 ‘독거중년’ 위기 몰려 (한겨레 1면)

o 서민 아랑곳않는 저축은행·대부업체...'고리 돈 장사' 여전 : 법정 최고금리(27.9%) 초과대출 일삼아 원성

o '청담동 주식부자(이진희) 방지법' 만든다 : 금감원에 유사수신 조사·제재권-김선동 의원, 法개정안 발의키로

▲ "레인핀테크 유사수신 의혹" 금감원, 檢에 수사 의뢰 : 이희진 소유 판단 P2P대출 투자자 모집하며, 원금보장·예금자 보호 홍보, 230억 모아 '사금고' 의혹도

▲ 李씨 장외주식 부당거래에 벤처캐피털 연루 의혹 : VC 심사역들 내부정보 제공...시세조정및 부당이득, 檢제보 입수-사실관계 확인후 수사 확대

o 오늘부터 '코리아세일페스타' : 삼성·LG 가전 반값 할인...中 국경절 특수 겨냥 화장품도 세일

o 중국동방항공, 1750억원 규모 '아리랑본드' 발행 : 저금리에 한국 자본시장 매력↑ 산업은행·미래에셋대우 주관 (한경 1면)

o 김용 세계은행 총재 2022년까지 연임 성공 : "민간 부문 투자 촉진해 세계 경제 발전 기여하겠다"

o 세 사람 DNA 결합… '부모가 셋'인 아기 탄생 : 유전병 앓는 요르단 여성 위해… 美연구진, 세 부모 체외수정 시술, 생명윤리 논란도

o '운전기사에 갑질` 혐의 이해욱·정일선 檢소환

o 입장료 10배 폭리 고삐 풀린 마사회 : 개소세 100% 인상 이유 내세워 입장료 2000원서 5000원 뻥튀기(서울 1면)

※ 국정 감사 관련

o 마이너스금리 만지작…대선前 부양 신호탄? : 韓銀 연구용역 발주 (매경 1면)

▲ 장기불황 해법 vs 대선용 포퓰리즘 : 청년실업 등 깜깜한 한국경제 살릴 돌파구 급부상 vs "日·유럽 마이너스 금리 도입 후 부작용 커" 지적도

o 관세청·조달청 산하기관 수백억 `일감 몰아주기` : 비영리법인서 `관피아 유착` 관세청, 보관료 높은 화물관리 산하 관세무역개발원에 올인

o 심상정 의원, 한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공개 ▲ 시중금리 1%P 오르면 한계가구 134만→143만(13.3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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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동향]

① 코스피 2,053.06(↓ 9.76P) ② 코스닥 686.76(↓ 1.23P) ③ 환율 1,096.80(▲ 0.30원) ④ 유가 43.13 (▲ 0.98$) ⑤ 금시세 46.748.49원(↓ 453.59-0.96%)

▲ 이란, 산유량 동결 거절…3% 급락 : "하루 생산량 420만배럴은 돼야", 사우디 감산 움직임 제동…골드만삭스, 유가전망 낮춰

o 빚 내 집 사느라...저축은 줄이고...가계 여윳돈 4년 9개월만에 최저 : 한은 2분기 자금순환 통계

o 한국 국가경쟁력 3년째 '26위' 노사협력은 '135위' 꼴찌 수준 : 2016 세계경제포럼 138개국 조사, 금융시장 성숙도 또 우간다보다 뒤져

o "보호무역·선진국 디플레가 세계경제 망쳐" : WTO·IMF 경고, 원자재 가격 붕괴·수요감소 → 저물가로 디플레이션 위험

[정부 정책-기업 동향]

o 7월 신생아 역대 최저...인구절벽 오나 : 통계청 인구동향 발표, 1년전보다 7%↓ 3만3,900명 정부 10년간 출산대책 무색

o 국제항공권, 출발 3개월 전 취소 땐 수수료 '0'원 : ㆍ공정위, 내년부터 7개 항공사 약관 중 ‘시점 무관하게 일률적 부과’ 삭제

o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횡령주의보 : 광고수익 떼먹고 공동구매 대금 유용 속출…회계시스템 부실하거나 아예 없기도

o 대기업 인사평가 돌입...임원 5% 이상 줄인다 : 신상필벌, 조직문화 쇄신, 불확실성 증대가 3대 키워드(서경 1면)

o 삼성전자주 20% 띄웠네 11조대 자사주 매입·소각

o 검찰, 신영자 560억 탈세 혐의 추가 기소 : 서미경·신유미씨도 각각 297억원대 탈세 인정…총수일가 총 1천100억

o 우리銀 지분인수 적격후보 한투證·한화생명 등 선정 : CVC캐피털등 일부 FI는 탈락

o 거래소, 대우조선해양에 경영개선기간 1년 부여…상장폐지 모면

o 일론 머스크 "2022년 火星에 첫 이주자들 보낼 것" : "여행 기간 30일이면 충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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