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 reload search
한국성장금융 소식이 없습니다.
[팩트파인더] www.factfinder.co.kr

@ 금일 언론은 연말까지 기관장 임기 만료 60여곳...'낙하산' 우려 확산

▲ 수공 사장·거래소 이사장…새누리·캠프 출신 다시 '낙하산' 투하 : ‘보은성 인사’로 대거 물갈이 예상(경향 1면톱)

▲ 내년 6월까지 바뀌는 금융 CEO 11명 : 유재훈 AIIB 이동이 인사 기폭제, 거래소 이사장 공모에 ‘금융 실세’로 불리던 정찬우 지원 (중앙 2면)

※ 대한민국에 퍼지는 B급 국가 바이러스 ①거대 담합구조 ②국가 결정장애증후군 ③포퓰리즘 ④재정에 대한 무관심 ⑤사유재산 침해·경쟁 저하 (매경 1면톱)

▲ 의무는 간데없고 권리만 나부껴 : 사이비 민주주의·증세없는 복지·정치무관심·님비·대안없는 비판·포퓰리즘…41년전 `일본의 자살` 6대 징후와 비슷(4면)

▲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전기료 누진은 경감하고 부실 대우조선·한진해운엔 오락가락 구조조정, 책임 두려워 미루다보니 정책 곳곳 시한폭탄화(5면)

※ 세종시 4년…엘리트 공무원 3300명 떠났다 : 스스로 짐 싼 4·5급, 10년 전의 두 배 넘어 "정책 품질 떨어져 국가 경쟁력 저하 우려" (한경 1면톱)

▲ "장·차관 꿈 버린지 오래됐다"...40代 초·중반 '에이스' 이탈 : 불편한 세종시 생활에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'관피아'로 매도 당하며 공직에 대한 애정 식어(5면)

▲ "전문가 만나 정책 만들던 공무원들, 요즘엔 네이버부터 찾더라" : 공무원 출신 7인 '밖에서 본 공직사회'...실적 못내면 자리 날아가 공무원 비판 이해(5면)

※ 기로에 선 김영란법, 부패의 원인 근절에 치중해야 : 선출·고위직 위주 공직의 투명성 높이고 적용범위와 기준 등을 차츰 정상화해야 (한경 33면, 박재완칼럼)

[주요 뉴스]

o 대한항공, 한진해운에 600억 조기 지원 추진 : 긴급 이사회...결론은 못내려, 朴대통령 압박에 다급해진 한진

▲ 한진 배 64척 중고시장 풀리면 수주절벽 조선업 더 휘청 : 동반 위기 맞은 해운·조선업, 글로벌 해운사 저운임 출혈경쟁 (중앙 8면)

o 추경 급하다더니...'잠자는 예산' 13조 : 유사·막연한 사업 편성 악습, 월세 지원 대상에 보육원 아기도 포함 (조선 1면톱)

o 연구비 준 기업 131곳 예산 292억 더 늘린 '묻지마 편성' : 나랏돈 400兆 ‘기재부 맘대로’… 타당성-성과 제대로 반영안돼 (동아 1면)

▲ 쪽지-카톡 이어 '인간 쪽지'까지...민원 챙기려 예산 나눠먹기 : 예산소위에 의원들 돌아가며 투입, 지역 민원성 예산 끼워넣기 다반사

o 공인회계사의 추락 : 일감 주는 기업-회계법인 甲乙 관계-감사결과 문제 있어도 의견 못 내(한국 1면톱)

o 법 허물고 국비 지원 추진하는 '5대강 사업' : 작년 국토부 '친수구역 변경' 시도 이어 문체부도 가세 (경향 1면)

o 한국 '국가대표' 13개 품목 수출, 올들어 7월까지 11.8% 줄었다 : 시장 점유율도 4년 새 0.4%P 하락

o 갤노트7 내일부터 순차 교환 : SKT·KT "구입 매장서만 30일까지 교환" LGU+ "모든 매장 가능"

▲ 삼성 SDI, 계열사 의존하다...'배터리 트렌드' 놓쳐 : 매출 31% 삼성 계열사서 올려, 분리형 角배터리에 집중하다 최신 파우치형 개발 늦어져 (조선 B1)

▲ 아이폰7 반사이익 '1주 새 70조원' : “혁신 없다” 비판에도 잘 팔려 “누가 웃을지 내년 초 가봐야” (중앙 B1)

o 檢, 신동빈 20일 피의자 소환…2천억대 횡령·배임 혐의 : 조사 후 구속영장 검토…신격호·신동주 처벌 수위도 곧 결정

▲ 롯데가 수사 3개월 만에 마무리 수순 : 영장만 청구돼도 일본 롯데그룹 경영권 위태, 구속땐 기업공개·경영투명성 등 개혁 '물거품'

o 오늘 강만수 피의자 신분 소환 : "강만수측, 2011년 당시 조세심판원장 만나 주유업체 청탁" 檢 측근 김씨 진술 확보

o '메이드 인 스탠퍼드' 매출 3000조원 : 스탠퍼드大 출신 창업社 4만개… 年매출 한국 GDP의 2배 수준, 공대들 엔지니어보다 창업가 양성 (동아 1면톱)

o 이번엔 야간전담제...日도요다, 또 '파격 실험' : 생산직 대상 야간에만 근무…교대없이 최장 3개월까지 가능 (한경 9면)

o 한수원·발전 5개사, 유독성 소포제 1만톤 바다에 방류 (한국 1면)

★[앱]설치→<뉴스브리핑>자동배달★

[경제 동향]

o 연준 강한 금리인상 시그널 : 美 8월 근원 물가지수 2.3%↑...연준 목표치 근접, 獨 등 국채금리 치솟으며 1조弗 규모 플러스 전환

▲ 21일 美금리결정 전까진 널뛰기 가능성 : 해외증시, 추석연휴 중 美 금리인상 우려로 출렁 (매경 22면)

o "내년 성장률 2.6%...3년 연속 저성장" :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

o 주택담보대출 62% 수도권 집중 : 332조3000억… 서울은 162조, 지난달 전세대출도 1조원 육박

▲ 서울 아파트 시총 750조...1년새 8.5% 껑충 : 재건축 강세로… 전국은 6.2%↑

o 여성근로자 10명중 4명 '쥐꼬리 월급' : OECD회원국중 저임금 비율 1위, 임금 중위값 3분의2 미만 38%, 월평균 임금도 남성의 63% 수준

[정부 정책]

o 미분양 관리지역 매월 1월 공표 : 주택 공급물량 축소...중도금대출 보증·건수 제한, 시장분위기 반전 한계...인기지역 쏠림 심화 우려도(서경 8면)

o 찬바람 고용시장, 내년이 더 어렵다 : 8월 제조업 취업자 증가수 7년만에 1만명 아래로 하락, 고용절벽 현실화 위기감 노동시장 구조개혁 서둘러야(서경 3면)

▲ 고졸 청년의 비명...실업률 사상 최고 : 2년 연속 10%대...1분기엔 12% 최악

o 1조 해외사업 수주 무산 위기 : KDI 예비타당성 조사에 '발목' 파키스탄 수력 발전 "국가 신인도 타격 우려" (매경 10면)

[기업 동향]

o 램버스 등 해외투자 지분 삼성전자, 1조원대 매각 : 수익 적은 한계사업 접고, 반도체·디스플레이 집중

▲ '선택과 집중' 통한 이재용式 위기 돌파...M&A 실탄 확보 포석 : 핵심 먹거리에 역량 집중, 이미 발표한 신수종사업도 환경 변화로 재검토 가능성(5면)

▲ 삼성전자, 프린팅 사업 휼랫팩거드에 1조 1800억에 전격 매각 : 2000여 임직원 충격 "사전협의 없이 결정" (한겨레 20면)

o 바이엘, 660억弗에 몬산토 인수...농화학시장 독점 우려 : 4개 거대 기업이 시장 지배, 농화학업체 경쟁·혁신 감소, 종자·비료 등 가격 상승 우려

o 국민연금 "우리銀 인수 고민되네" : 4%이상 사면 사외이사 추천권-과점주주 인센티브가 걸림돌로, 경영권 침해·연금사회주의 등 논란 의식 4%미만 취득 검토(서경 23면)

Loading...

Copyright ⓒ www.kgrowth.kr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