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 reload search
한국성장금융 소식이 없습니다.
[팩트파인더] www.factfinder.co.kr

@ 한진해운 물류대란 후폭풍과 정부의 뒷북 대응이 이어지는 양상

▲ 배 73척이 세계 바다 떠돌고 있는데...해법은 안 내는 한진 뒤늦게 허둥대는 정부 (조선 1면)

▲ '바다 위의 난민' 한진해운 선원들 : 1000여명 생필품 부족, 심각한 인권 침해 우려

▲ 한진해운, 선박 압류금지 늑장 신청 : 43개국 중 美에만 제출 (한경 1면)

▲ 법정관리 '택일' 잘못해 피해 커졌다 : 美블프 등 하필 극성수기에 결정...수십억 달러 규모의 한진해운 영업망 붕괴(서경 4면)

☞ 임종룡 금융위원장 "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 조양호 회장이 해결해야" : 정부, 책임전가 논란

▲ 한진 "물류피해 줄이자" 해운에 긴급 자금 수혈 : 수천억대 규모 조만간 발표, 日도쿄지방재판소 한진해운 회생절차 승인(서경 1면)

▲ '물류대란' 해법 4대 쟁점 ① 세계 항구 7곳에 세이프존…화물하역 허브 삼아 급한불 진화 ② 해상 화물 푸는데 1000억~2000억 필요 ③ 계열사 無담보지원해도 배임죄 가능성 낮아 ④ 조양호 담보자산 부족해 그룹차원 고민 중 (매경 3면)

[주요 뉴스]

o 8·25 가계부채 후속 대책...'DSR(총체적 상환능력 심사시스템) 조기 시행 : 주택공급 축소 발표에 집값 상승 역효과 판단

▲ 서울 주택시장 상반기에만 39조 몰려 : 금융당국- 집단 대출 신청자 '소득 확인' 즉시 시행, 재건축 호재..."노후 아파트 미리 사자"

▲ 가계소득 4년간 2% 늘 때 전세값, 매년 12%'씩 뛰었다 : 최근 1년간 전세대출 45조 육박

▲ 투기열풍...서울 아파트 분양가 1년새 14% 껑충 : 국토부는 ‘국지적 현상’이라며 사실상 뒷짐

▲ 알맹이 빠진 '가계빚 대책' 시기만 당겼다 : 부동산 전매제한·총부채상황비율 규제 강화 없어 효과 의문

o 대우조선, 남상태 연임직전 '송희영 조카' 특채 : "2009년 2월 정규직 단 한명만 채용 매우 이례적" (매경 27면)

o 94세 신격호 내일 소환...방문조사 원해 출석 미지수 : 검찰 "건강에 큰 문제 없다고 본다" 日체류 서미경 곧 강제소환 착수

o '스타필드 하남' 프리오픈(부분개장) : 축구장 70개 규모 국내최대 복합몰

o 흥행 조급증이 폭발시킨 갤노트7 : 애플 의식해 또 개발일정 앞당겨...전지內 분리막 더 얇게 만들다가 일정에 쫓겨 테스트 제대로 못해 (조선 8면)

▲ 삼성전자, 리콜폰 갤노트7 처리 고심 : 배터리 교체후 리퍼폰으로 재판매 유력

o 국민의당 의원들 단통법 개정안 발의 : 통신요금 할인 20 → 30% ↑

★[앱]설치→<뉴스브리핑>자동배달★

[경제 동향- 정부 정책]

① 코스피 2,060.08(▲ 21.77P) 외국인·기관 순매수 ② 코스닥 679.49(▲ 2.58P) ③환율 1,105.10원(↓ 12.1원) 美 금리인상 지연 기대 ④ 유가 41.71(↓ 1.27$) ⑤ 금시세 47,105.27원(↓ 55.43 -0.12%)

▲ "美 9월 금리인상 멀어져" 亞증시 안도 랠리 : 코스피 13개월만에 최고…홍콩 1.6%, 대만 1%↑

o 한국형 헤지펀드 6조원 돌파 : 올 들어 자산규모 2배로 급팽창…고액 자산가들 중심으로 대안 투자처로 부상

o 구로다 日銀총재 "마이너스 금리 추가 인하도, ‘양’의 확대도 충분히 가능" : 양적완화 한계론 정면으로 반박 분석

o 기대수명 1,2세 높아질 듯...복지-연금 대수술 불가피 : 정부, 연내 新 장래인구 추계 내놓기로 (동아 8면)

o 연금 소득세 5년간 25배 급증 베이비붐 세대 은퇴 늘어난 탓

o '채권추심 건전화 방안' 전망 : 채무독촉 하루 2회로 제한, 소멸시효 완성 채권에는 추심 사실상 금지 할 듯 대부업체 반발도 예상

o 임종룡 "美테슬라처럼 적자 기업도 성장성 높으면 상장 허용" : 상장·공모제도 개편 이번달 안에 발표 전망

[기업 동향]

o 우리은행 민영화 : 한화생명 이어 교보생명·국민연금도 지분 매입 검토, 칼라일·어피너티·베어링 등 해외 PEF 운용사들도 '눈독'

o 에쓰오일 4년만에 CEO 교체...오스만 알 감디 선임 : "울산 설비 완공이 최우선 과제"

o 증권사, 신입공채 30% 급감 : 글로벌 경기침체에 실적악화 겹쳐 올해 채용확정 9개사 270명뿐

o 미래에셋운용, 캐피탈에 2500억 출자 : 박현주 그룹 지배력 강화 포석, 19일 주총...유상증자 추진

Loading...

Copyright ⓒ www.kgrowth.kr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