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 reload search
한국성장금융 소식이 없습니다.
[뉴스브리핑] www.factfinder.co.kr

@ 기업 구조조정發 '경기위축' 현실화 우려 확산

▲ 제조업 가동률 71%로 7년만에 최저 : 4월 산업생산 -0.8%, 소비 하락반전·설비투자도 부진

▲ '구조조정, 美금리인상, 브렉시트' 등 대내외 악재...'칵테일 효과' 나타나면 파장 감당하기 어렵다고 분석

▲ 구조조정 시작도 안했는데…'L자형 불황' 골 깊어지나 : 사라진 소비진작 효과, "올해 경기 상고하저…2.6% 성장도 힘들 듯"

☞ 20년 불황 부른 日 구조조정 '4大 패착' : LG경제硏 ①거품 커져도 위기의식 실종 ②시너지 고려 없이 기업 통합 ③'과거의 영광'에 취한 기업 ④정권마다 바뀐 성장전략

❶ 미세먼지 대책 혼선

o 미세먼지 깜깜이 대책 : 경유차가 주범이라지만...기준 주먹구구, 초여름 됐는데도 오염주범 못찾아(매경 1면)

▲ 초미세먼지 예보 절반이 빗나가 : 전날 오후 5시에 발표하는데도 최근 수도권 18회 중 9회 틀려(조선 1면)

▲ 파편화된 미세먼지 대책, 황교안 총리는 뭐하나 : 뒷짐만 지다 뜬금없이 마무리 주문, 컨트롤타워 역할 못하면 총리 자격 없는 것(중앙 사설)

o 환경부·기재부 대책 놓고 대립 계속 : 경유세 오르나 환경부담금 오르나…결국 소비자가 낼 돈(중앙 6면)

▲ 경유값 올린다 : '미세먼지 종합대책' 잠정 확정… 경유車 환경개선부담금은 폐지 (조선 1면)

❷ 기업구조 조정

o 현대상선, 회사채 6,300억 채무조정 : 채권 50% 이상 출자전환 가능, 오늘 두차례 집회...BW 관건

▲ "법정관리보다 낫다"…현대상선 채권 투자자, 출자전환에 100% 동의 : 오늘 1700억도 통과될 듯

o 대우조선 임금 20% 삭감...지구안 4조 육박 : 본사도 이전 검토, 당국 "노조동의 따져봐야"

▲ '산은 마피아' 재무관리 맡은 3년간 5조원대 손실 : 최고책임자·사외이사 요직 꿰차, 고액연봉 챙기며 거수기 역활만

o 정부, 선박펀드 20억弗로 확대(기존 12억불) : 초대형 선박으로 경쟁력 강화, 수주 가뭄’ 조선시장에도 단비-실업 줄이는 효과(서경 1면)

o 법정관리 논의때 노조·협력사 포함시키자는 법원 : '기업 맞춤형 회생절차' 마련, 금융계 주도 워크아웃 대신 법원 주도로 구조조정 의지(서경 1면)

o 법원 "STX조선 청산 고려 안해…살리는데 최선" : "판단 잘못해 4.4兆 날렸다" 법정관리 늦춘 채권단 비판

o 6大은행도 부실 조선·해운사에 7조 물렸다 : 농협은행 3兆 육박… 6곳 중 최대, 기업 구조조정 본격화되면 수익 급격히 악화될 우려(조선 B1)

❸ 기타 주요 뉴스

o 中 M&A로 특허 포식 한국 미래산업 삼킨다 : 올해 5월에 이미 작년 기록 넘어서 한국 신성장산업의 특허 대거 확보(동아 1면톱)

o 미국, 대선 앞두고 한국에 통상 압박 : 강성 의원들 불만, 트럼프보다 수위 낮지만 “FTA 이행 미흡” 항의도(중앙 1면톱)

▲ 한국과 무역적자 18조(2012년)서 30조로(2015년)...FTA 문제 삼는 미 의회 : ‘트럼프 효과’로 보호무역 강화 땐 자칫 한·미 통상 지형 흔들릴 수도(중앙 3면)

o 법원, 삼성물산 합병때 ‘의도된 주가하락’ 의심 : “총수일가 이익 위해 일부러 실적 낮췄을 수 있어”(한겨레 1면톱)

▲ 이재용 지배력 강화 차질 : 신규공사 등 합병 뒤에야 공개, 다른 건설사들 주가 오를 때 삼성물산만 거꾸로 하락

o 구글·애플 대항마...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떴다 : 이통 3사, 네이버 손잡고 시장 40% 점유 목표(중앙 B1)

o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3명 구속기소 : ‘세퓨’ 제조사 전 대표도, 두 법인 1억5천만원 약식기소, 사기죄 추가 적용할 방침

o 장승화 WTO 위원 美 '나홀로' 연임 반대 : 한국 中편들기 우려 사전 차단 의혹

o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"국내 기업 역차별받지 않게...기업도시 수준 세금 깍아줄 것" (중앙 8면)

★[앱]설치 → <뉴스브리핑>자동배달★

[경제 동향]

① 주가 1,183.40(▲ 16.27P) 기관 집중매수 ② 환율 1,191.70원(↓0.1원) ③ 유가 45.54(▲ 0.23弗) ④ 금시세 46,388.62원(▲ 238.25 +0.52%)

▲ 올 MMF 18.5조 몰리고 국내주식형펀드 2조 빠져 : 박스피 장세에 증시 주변 자금 투자할 곳 못 찾는다

o "임기동안 증세 않겠다"...아베 '장기집권' 승부수 : 참의원 선거 악영향 막고, 아베노믹스 성공 위해 결단

o 변호사의 부동산중개 논란 '2라운드' : 11억대 아파트 거래 성사...수수료는 99만원 (한겨레 20면)

o 광명·동탄 '분양권(아파트·오피스텔) 夜시장' 북새통 : 전문가 "폭탄 돌리기 우려" (한경 1면)

[정부 정책]

o 국토부 '2016 주거종합계획' ①공공임대주택 15만 5,000가구 공급 ②뉴스테이 15만가구로 확대 등 (무주택 서민 114만가구에)

o 국산차 홈쇼핑 판매 허용에...현대기아차 영업사원들 집단 반발 : "대리점 원프라이스제 개선 없이 홈쇼핑서만 싸게 팔아선 안돼"(서경 13면)

o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 "정부 지원안 수용 못 해" : “흥정하듯 감액… 실질 보상 안 돼”

[기업 동향]

o 수수료 횡포 논란 '카카오 대리' 첫날부터 '삐걱' : 카카오 “최대 40%에 달했는데 20%는 업계 최저 수준”

o '뒷북 평가' 신평사 책임, 법정서 가려진다 : 기업은행 "KT ENS 신용등급 과대평가" 소송…9월 첫 판결 (한경 1면)

o 후임 대우건설 사장 박영식(現사장)·이훈복(전략기획본부장) 2파전

o 두산重, 쿠웨이트서 4600억 해수담수 플랜트 수주

Loading...

Copyright ⓒ www.kgrowth.kr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