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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선정결과】 『사회 투자 펀드(2차)』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마중물 부문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
o 【선정공고】 2019년 제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
o "스타트업 키우는 투자은행으로"… 이동걸, 産銀 구조조정 중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BNH인베스트먼트, '노터스' 회수 기대감 '솔솔'
o BNK투자증권 "올해 투자조합 AUM 증가시킬 것"
o 전문 벤처캐피탈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설, 참여자 모집
o "국내 벤처 투자회수 IPO에만 의존…벤처 M&A 활성화해야"
o 벤처캐피탈, 2018년 바이오·의료 분야 8,417억 투자
o 2018년 12월 Venture Capital Market Brief
o ‘M&A 다크호스’ 웰투시인베스트먼트, 동부제철 인수전 참여
o 미니스톱 매각, 결국 백지화…인수 위해 쌓아 놓은 '실탄' 어디로 가나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4] 일회용 렌즈 포장기술의 혁신
o 부동산 P2P 투게더펀딩, 금융사서 130억 투자 유치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박선국 인천중기청장 "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스마트공장 대폭 확대할 것"
@ 고용 재난에 울고, 사채에 피눈물...고용위기지역 불법사금용 피해
- 조선업 등의 몰락으로 고용·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곳(창원·거제·군산·목포 등)에서 서민들 불법사금용 이용 2차 피해(동아 1면)
- 지역경제 침체후 사채 피해 급증, 경찰이 이자율 확인 요청 사건 군산-목포 등 최근 3년새 4.8배 ↑ 3000만원 한달 이자만 60만원
■ 오늘의 이슈
○ 예타 면제 신청 61조 내일 33건 운명의 날 : “총선 선심용” “균형 발전용” 논란...경실련 “시·도별 1건 땐 최대 42조”(중앙 1면 등)
○ 금융위원장 '깡통전세' 경고 → 가계부채점검회의, 공급폭탄에 매매·전세가 동반하락...가계대출 증가율 5%대로 낮추기로
☞ 대출금리 강제 인하 논란 → 은행장들 "대출금리 인하 정부 방침 따르겠지만...대출규제 이어 부담 더 커졌다"
○ 기업 조세불복 심판 '예비 로비' 의혹 조사 : 총리실 공직기강관리실서 착수, 조세심판원 공무원 4~5명 조사, 공직기강 고삐죄기 신호탄 분석(국민 1면)
○ 해고 공포 : 애플·버라이즌 등 글로벌 기업들 선제적 구조조정, 경기침체·AI혁명 대비해 올해 10만명 이상 줄일 듯(조선 1면)
○ '경제성장 → 고용창출 효과' 금융위기후 최저 : 조선·車 등 주력산업 부진, 규제에 서비스업 정체 겹쳐 고용탄성치 0.136으로 급감
○ 서울 핵심상권 곳곳 "점포 임대" : 강남대로 핵심 상가마저 감원과 알바 쪼개기로 버티다 수억 권리금 날리고 폐업 속출 (한경 1면)
▲ 삼청동 임대료 50%까지 디스카운트 : 임대료 폭등에 맛집·손님 떠나, 음식값 20% 할인 1+1 서비스 (중앙 2면)
○ 기업 65% "설 경기, 지난해보다 나쁘다" : 경총, 394개社 조사, 기업 67.8% "설 상여금 지급"...지난해보다 3.7%P 줄었다
○ 화웨이 "첫 5G 폴더블폰 내달 바르셀로나 MWC서 발표....1~2년내 모바일 세계 1위" : 2월 공개 예정된 삼성과 신경전
- 인텔, 삼성전자 제치고 ‘반도체 1위’ 탈환 : 작년 4분기 매출 약 20조원 7분기만에 선두, 올해 치열한 경쟁 전망
○ 현대오일뱅크 지분(15~20%) 매각...아람코(사우디 국영 석유회사)가 2대 주주 된다 : 현대重, 2조 가까이 자금조달(한경 1면)
○ 해외부동산 투자, 금융위기 이후 최고...1년새 47% 증가 : 도쿄 꼬마빌딩 수익 5%, 베트남 3억 아파트 매입도 인기
○ 페이스북, SKB에도 망 사용료 낸다...구글·넷플릭스는? : 사용료 등 운용조건 공개 안해 국내 사업자만 거액 부담 '역차별' 논란 지속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★ 1월 29일(화) 브리핑은 워크숍 관계로 쉽니다.
■ 증시 및 경제 동향
○ NH투자증권 대표 작년 최고 실적...'정영채 효과' 올해도 수익 증가 이어질 듯 : 과감한 조직개편·파격 인사에 새 평가기준 '과정 가치' 도입
○ 만기 180일 단기펀드 각광 : 미국 금리인상 대비도 가능·수익률 달러예금보다 높아
○ 주식영업 재개한 삼성증권 "디지털자산관리 확대할 것" : 비대면계좌 개설 고객 위해 수수료 0원 이벤트 등 마련
○ 꽉막힌 가업 승계 → 중견기업 CEO 10명중 6명 60세넘어 기업승계 급한데 폭탄 상속세에 엄두도 못내(매경 1면)
○ 한국 미니스톱, 매각 철회 : 방한 日사장, 롯데측에 밝혀...`출점 자제` 자율규약에 미니스톱 본사 입장 바꿔
○ 최저임금 후폭풍 : 세계 2위 금형산업마저...숙련공 내보내고 단기 알바로 (조선 8면)
- 아파트 경비원들 "월급은 찔끔 늘고 언제 잘릴지 불안만 더 커져"...서울지역 아파트 20곳 근무시간 줄이거나 인원 감축(동아 10면)
■ 부동산 및 정책 동향
○ 항의하면 깎아주는 공시가격 : 단독주택 이의신청 43% 받아들여 84억 고지했다 65억 조정된 곳도
○ 문 대통령 지시에 기초연금 개편 수급자 비율 반영해 보조 : 국고 줄어드는 지자체는 불만 커 논란
○ 한국GM노조, 휴직자 월급 정부가 책임지라고 요구해 논란 : 휴직 형태 무급 → 유급 변경 꼼수, 올 임금인상 특별요구에 "정부 지원 노력" 명시
○ 재정개혁특위 '용두사미' 비판 → 공론화 토론회 없이 활동 마무리 수순, 지난해 출범했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2월 보고서로 '끝'(한겨레 3면)
○ 서울시 '제로페이 가맹점 유치 영업'에 통·반장까지 총동원 : 건당 1만5,000원...예산 24억 펑펑, 자치구마다 '영업 압박' 시달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