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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한국성장금융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공고
o '연기금 LP' KTBN 7호, 수익률 극대화 정조준
o [군인공제회] 2018년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
o 국민연금 라지캡 운용사 26일 PT…경쟁률 2대 1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벤처투자 큰손 손정의, 쿠팡에 2조 2500억원 투자 유치
o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, 청년기업가 11기 ‘밸류업 데모데이’ 개최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[디캠프X성장금융 EP#1] 서버 개발자 없이 게임만드는 법
o [쫄지말고 투자하라! 시즌 7] #1회(통산 290회) 미래과학기술지주 김판건 대표 - 3부
o 청년 위한 소셜 P2P금융 ‘크레파스’, “빅데이터로 대출 적격 판단”
o '소액해외송금업' 벤처캐피탈 투자 허용…스타트업 '투자유치' 활성화
o 한국 첫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비트나인, 70억 투자 받았다
o 사상 첫 바이오 투자 '1조원', 최고 유망산업 발돋움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민주노총 총파업 "문재인 정부, 더는 촛불정부 아니다"...민심도 명분도 잃은 파업이라는 비판 여론 확산
↳ 9만명 참여했지만 현대·기아차 빼면 1만명 : '명분없는 파업' 여론 일자 2시간만에 종료, 시위 참가는 3만명
↳ 경기 침체에 먹고 살기 힘드는데 귀족 노조가 자신들의 이익만 관철하려고 끊임없이 ‘촛불 청구서’를 들이미는 모습에 민심 싸늘
▲ "현대차 협력사도 민노총 고용세습...노조원 자녀 등 40명 채용" : 하태경의원 '노사 문건' 공개 → '내로남불' 행태에 국민들 분노
☞ 당정청 "ILO협약 비준" 달래기 : 해고자 노조가입-전교조 합법화 등 노동계 요구 수용해 내년 2월 임시국회서 처리 추진
↳ '민노총 트라우마' : 2003년 화물연대 파업 관계 악화·노 대통령 집권 1년새 지지율 60 → 22% 하락, 여권 내부 또 사이 틀어질까 긴장
▲ "경사노위 참여하라" 민노총에 최후통첩 : 민노총 빠진 노사정대표들 22일 `산하위원회 참석` 권고
※ 中企 탄력근로제 확대 설문(133명) △1년 47.4 △2년 24.1 △6개월 16.5 △3개월 12%...근로단축 애로 1위 '생산차질', 66% "신규채용 없다"
↳ 현재 경영활동서 어려운 점 △최저인금인상 36.5 △근로시간 단축 22.2 △각종 규제 27.8 △강성 노조 3.5
[주요 이슈]
※ 글로벌 경기둔화·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증폭 ①미국 증시 'FAANG 쇼크'로 S&P500 등 올 상승분 반납
② 유가 6%대 폭락…회사채·비트코인까지 투자심리 급랭 ③무역전쟁·Fed 긴축 여파 지속…세계 곳곳 불안감 확산
☞ 미국發 세계경제 침체 : 무역전쟁으로 인한 고율관세로 소비 위기, 증시 IT주 이어 유통주 급락...전문가 "전세계 충격 불가피"
↳ 골드만삭스 "내년 하반기 美성장률 1%대" : 내년 1분기 2.5% → 4분기 1.6%, 금리 인상·미중 무역전쟁·감세 통한 경기부양책 종료
▲ 미 무역대표부(USTR) "중국,한·일·EU서도 기술 도둑질"...동맹국 끌어들려 내주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압박
▲ "중국, L자형 경기 둔화 시작됐다" : 런저핑 헝다그룹 경제연구원장,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닮은 꼴 고강도 규제·통상전쟁 여파 탓
☞ 두자릿수 반도체 수출 증가율 이달 3.5%로 ↓ : 선행 지표인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액 감소폭도 한층 커져 반도체 경기 하강 우려
▲ 삼성전자, 내년 실적전망 13조差 : 전망치 최고 66조·최저 53조, 21개 증권사 평균 61조 제시, 10개월새 5조6천억 낮아져
▲ 車부품사, 3분기 영업익 쇼크 현실화...최저임금·車판매 급감 영향 : 상장기업 90곳 조사, 72% 이자도 못번다(매경 1면)
※ 문 대통령 "함께 잘사는 포용국가" 강조하자 장병규 "우리는 띄는데 선진국은 날고 있어" : 靑, 직속위원회·자문기구 위원장들과 오찬
☞ 최근 “물 들어올 때 노 젓자” 등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과 동떨어진 모습으로 투영 → '경제를 모르는 대통령' 프레임 부상 조짐
↳ OECD "한국 2020년까지 2%대 성장 머물 것" : 올해 2.7% 내년 2.8%로 전망, 최저임금 인상이 부정적 영향
▲ 가계부채 1514조, 가구당 평균 8000만원 : 금리 1% 오를때 '빚 못갚는 가구' 39만...신용대출 8%대 늘어 '우려'
▲ 공시지가 현실화가 부른 '건보료 폭탄' : 지역가입자 평균 9.4%(이달부터 7626원) 올라 264만 세대 역대 최대폭 인상(한경 1면)
※ 당정 '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' 확정 : SNS·쇼핑 내역도 개인신용평가 반영, 비금융정보 전문평가사 도입, 개인정보 활용범위도 확대
※ 공정위, 태광·하림·대림·금호 등 4개 그룹 총수 일가 계열사 '일감 몰아주기' 혐의로 제재 착수, 삼성·SK 조사중 → 재벌개혁 탄력 전망
※ 9·13대책 두 달…집값 대신 거래만 잡았다 : 매도자 버티기·매수자 관망, 서울 11월 거래량 반토막, 실거주자 이사수요까지 꽁꽁
▲ 위례·평택 등 신혼타운 15만 가구 공급 : 5만가구 늘려 내달부터 분양, 수익공유형 모기지(대출) 의무화·시세차익 최대 50% 환수
※ 재정 무시 서울시·의회 포퓰리즘에 '고교 무상급식' 백기 든 구청장들 : 내년부터 全 자치구로 확대
↳ 자치구 1,136억 부담 : 예산 조정하는데 "급식 넣어달라" 돈줄 쥔 시의회·여론 눈치에 수용·예상밖 추가예산에 재정악화 우려
※ 카를로스 곤, 체포직전 르노·닛산 합병 추진...일본 경영진의 의도된 퇴출에 무게 : 佛·日 "양사 전략적동맹 강력 지지" 공동 성명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·정부 정책]
① 코스피 2,076.55(▼ 6.03) ② 코스닥 695.72(▲ 4.91) ③ 환율 1,130.50원(▲ 2.00) ④ 유가 66.06(▼ 1.62) ⑤금시세 44,521.92원(▲ 127.40)
o 금융위 "삼바 가치보고서 내부용…금융당국 감리대상 아냐" 합병이슈와 선그어 : 삼바 이르면 이번주 訴제기
↳ 삼바, 홈피에 증선위 결정 반박 : 회계처리에 대한 진실공방으로 몰아가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 문제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포석?
o 현대차 수소버스 서울 노선 운행 : 정부·지자체와 시범사업 MOU 내년부터 6개 도시에 30대 공급, 13개사 수소인프라 확충 법인 설립
o 공정위, '주식 허위신고' 신세계(이명희 회장)·카카오(김범수 의장) 대주주 기소 : 셀트리온·중흥건설 회장 등 4명, 차명주식·계열사 신고 누락 혐의
o 제약·바이오 기업 R&D 비용 회계처리 지침 맞춰 재무제표 재작성 과정서 4년간 적자 나도 관리종목 지정 않는다 : 최종구 현장 간담회서 밝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