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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접수현황】「사회투자펀드(2차)」 소셜임팩트투자(공모부문) 제안서 접수 현황
o 청년 창업 밀어주는 은행들, 3년간 3450억 투자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사모펀드 주도 구조조정 시장 열린다...유동성 위기 기업 투자유치 어떻게?
o 희망가도 안 되는 공모가…싸늘해진 VC IPO 투심
o “출자 부담 없고 성공보수도 받고”…금융사 소속 PEF 격세지감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사회적기업 창업 3000만원 지원… 실패시 3000만원 재도전 자금
o 렌딧, 사회기여도 고려한 '임팩트 투자' 70억원 유치
o ‘유망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’ 23일 여의도서 개최
o 에빅스젠,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 '내년 IPO'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증선위 "삼성바이오, 고의 분식 회계"(4조5000억 추정) → 회계기준 자의로 꿰맞춘 내부 문건이 '고의' 판단 결정타
↳ 삼성바이오에스피가 삼성 바이오 단독 지배 회사가 아니라 미국 합작사인 바이오젠사와 공동 지배하는 회사로 판단
①‘부채’인 에피스 콜옵션 인지한 2014년에도 회계처리 위반 ②콜옵션 ‘부채’ 회피하려 2015년 종속회사→관계회사로 비정상적 회계변경
↳ 대표이사 해임 권고·검찰 고발· 최장 1년 거래정지·상폐 여부 실질심사...소액주주 8만명 집단소송 가능성,'삼성물산 합병' 연관성도 주목
↳ 참여연대, 작년 분식회계 의혹 제기 "이재용 유리하게 합병" → 향후 행정소송·검찰 수사 기나긴 법정 공방전 예고 → 법원이 최종 결정
☞ 이재용에 유리하게 '장부' 조작·승계 정당성 타격 : 삼성 합병 최대 이득 봐 이 부회장 지시여부 수사 핵심
↳ 3심 재판·지배구조 후폭풍 : 삼바 재경팀-미래전략실 합병과정 조직적으로 움직여 분식회계 시작과 끝에 승계 과정
▲ 국정농단 특검 때 '삼바 분식' 파악...윤석열 중앙지검장이 당시 수사팀 : 중앙지검 특수2부 이미 배당, 금융당국 발표까지 속도조절(한겨레 3면)
☞ 삼바 기업가치와 상폐시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피해를 고려할 때 상장폐지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
↳ 정권이 바뀌었다고 다른 판단을 내린다면 바이오 산업 타격·시장의 불확실성만 높일 뿐이라는 지적과 함께
↳ 대형 회계부정 사건인 만큼 일벌백계해 자본시장 질서를 바로잡고, 철저한 조사로 응분의 책임를 물어야 한다는 의견도 상존
▲ 김용범 증선위원장 "상장폐지 예단 못하지만...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상폐된 사례 없어" : 모회사 삼성물산 감리 신중 검토
[주요 이슈]
※ `광주형 일자리` 난항 15일이 데드라인 : 광주시·지역노동계 원칙 합의, 현대차와 1박2일 협상 돌입, 현대·기아차노조 총파업 예고
▲2년만에 車발전위 "올 생산 400만대 사수" : 현대차, 수소차 2200억 투자 1000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...부품사, 1조7000억 지원 요청
▲ "트럼프, 차 관세 일단 보류"...한숨돌린 국내업계 : 블룸버그 “부과할 준비 아직 안돼 상무부 보고서 수정 보완하기로”
▲ 엘리엇, 현대차 또 압박..."과다보유 현금, 주주에게 돌려줘라" : 현대차그룹 이사진에 서신 발송, 비핵심자산 투자 재검토 요구도
※ 민주노총 오전엔 청와대 앞, 오후엔 국회서 기습시위 : 최저임금, 근로시간 단축 문제 "정부에 더 밀리면 끝장" 위기감
↳ 고용부는 고소·고발 않고...경찰은 보고도 못본 척 : 고용부 "경찰에 신고해도 무대응" 경찰 "비폭력 집회엔 개입 안해"
※ 미·일 "원자력은 청정 에너지, 혁신적 원자로 개발" : 원전협력 5개 분야서 각서 체결 (조선 1면)
▲ 朴정부때 취임 원자력연구원장 임기 16개월 남기고 돌연 사임 : 연구원 노조 "탈원전 압박 때문"
※ 분양가 원가 공개 논란 : 서울주택도시공사, 분양가격 세부내역 12개 → 61개 항목으로 확대, 국토부도 분양가 검증 강화 추진
↳ 2008년 '원가공개 1호 아파트'로 본 허점 : 공개후 분양가 고작 2% 내려 원가 낮추려 값싼자재 논란·건설사 공급축소 부작용만
※ 국제유가 하루새 7% 급락...한달새 30% ↓ : 감산카드 내세운 OPEC 트럼프 영향력에 맥못춰, 지속적 달러 강세도 악재
※ 구글 자율주행 택시 '웨이모' 다음달부터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서비스 공식 상용화 : 한국은 운전자가 꼭 탑승해 정해진 도로만 달리는 수준
※ 중국, 온라인 여행사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했다 몇 시간 만에 철회 : 한국서 보도 쏟아지자 부담 느낀 듯, 사드 배치 앙금 여전히 남아
※ 서울시 "제로페이 가맹점 빨리 늘려라" 구청·주민센터 공무원까지 일제히 동원하면서 논란 가중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]
① 코스피 2,068.05(▼ 3.18) ② 코스닥 671.56(▲ 0.71) ③ 환율 1,135.50원(▲ 1.50) ④ 유가 66.91(▼ 2.90) ⑤금시세 43,916.39원(▲ 92.73)
▲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채권 사는 외국인 : 이달 들어 8,579억 순매수·만기 상환자금 재투자 분석...주식도 6,107억 매수
※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①獨 GDP 0.2% 감소...3년6개월 만에 첫 역성장 ②日도 설비투자 줄며 0.3%↓...지진·태풍 '직격탄'
※ `콘텐츠 공룡` 넷플릭스, 16일부터 한국 안방극장 공략 : LG U+tv와 단독공급 계약, 셋톱박스 교체없이 시청
o SK, 바이오·제약·모빌리티 등 미래먹거리에 올 1.5조 투자 : 통합지주사 출범 3년만에 3분기까지 영업이익 4.6조, 매출도 76.6조로 사상최대
o 삼성전자 '엑시노스9820 공개' : 폴더블폰 등 내년 출시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, AI 생태계 구축 탄력
o 수협은행 '5.5% 고금리 적금'...두 달도 안돼 10만계좌 돌파 : '쑥쑥크는 아이적금'(만 6세 미만 어린이 대상), 5년만기...월 최대 10만원 납입
o 영국·EU, 브렉시트 협상 초안 합의...英, EU 관세동맹에 상당 기간 남아 : 英 강경파들 반발… 비준 불투명
[정부 정책]
o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11년만에 부활 : 6,000억 들여 치매치료제 개발...4차혁명 인재 9만명 육성
o 공정위, 허위자료 제출 혐의로 이건희 삼성 회장 검찰 고발 : 삼우건축사사무소·서영엔지니어링 계열사 고의 누락, 사실 확인땐 1억 이하 벌금
o 국토부 항공산업 제도 개선안 : '갑질' 항공사 새 노선 2년 취항 제한, 임원 실형땐 5년 자격제한·독점노선 5년마다 재평가
o 지방세 1000만원 이상 체납 9403명 : 행안부·지자체 명단공개, 김우중 35억1500만원·전두환 5억3600만원·오문철 전 대표 104억 최다
o 임금격차완화委 만들어 `임금정보 공시제` 추진 : 연내 경사노위 內 설립, 공공기관 임금 공개내역 근속연수·성별 등 세분화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