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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혁신기업 대상 3400억 산업기술금융지원 상품 출시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캐피탈원, 국내 벤처캐피탈 최초 일본VC와 공동펀드 결성한다
o 2014 HB벤처조합, 바이오IPO 타고 엑시트 순항
o MBK파트너스, BHC인수에 1500억 메자닌으로 투자 참여
o "中 VC/PE 시장 '엄동설한' 4차산업혁명 산업으로 투자 이동"
o 하반기 남은 빅딜, '키맨'은 사모펀드 아닌 대기업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자본시장 혁신? IPO 제도개편은 오히려 공모주 쏠림 우려
o 지난해 매출 130조 올린 ‘벤처천억기업’에서 희망을 본다
o OCI "바이오 사업, M&A·벤처기업 투자 계획"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최종구 금융위원장, '혁신성장·일자리창출 위한 혁신 방안은?'
@ '경제 투톱' 김동연-장하성 이르면 이달 내 교체 가능성
☞ 경제부총리 홍남기(국무조정실장)·靑 정책실장 김수연(사회수석) 유력
① 경제부총리 : 임종룡·윤종원(경제수석) 등 ② 정책실장 : 김상조·이동걸(산업은행장) 등도 거론
↳ 청와대·여당은 일단 진화나서 "문 대통령 결정 내린바 없다" : 경질이 아닌 2기 진용 차원, 교체 시기는 예산 국회 전으로 가닥
▲ 기재부 2018 재정정책 보고서 : 작년 3.1% 경제성장률 가운데 정부 소비·투자 비중 0.8%P나 돼...사실상 정부주도 성장
☞ 경제 투톱 교체시 '경질' 모양새 피하기 위한 청와대나 일부 내각 개편설 부상 : 분위기 쇄신 차원
▲ 연말연초 '중폭 개각' 가능성 : 김동연 등 '명예로운 퇴진' 돕고 내각 분위기 쇄신 필요성, 조명균·박상기 교체 여부에 관심
※ 양진호 1000억대 돈줄 뒤엔...‘음란물 카르텔’ : 헤비 업로더 '유사 고용' 형태,'영상 삭제'업체도 소유 의혹, 음란물로 피해자 만들고 돈벌어 (한겨레 12면)
↳ 생마늘 먹이고 거머리 붙이고...끝없는 양진호 엽기행각 : 아내 외도 의심 폭행 관련 검찰 수사 무마 의혹도 제기
▲ 폭행·협박·동물 학대..."양진호, 범죄혐의 최소 10개" : 경찰, 형사 40여명 전담팀 꾸려 "증거확보 되면 양 회장 직접 조사"
[주요 이슈]
※ 상장사 31% 어닝쇼크 : 93社 3분기 영업이익 점검...29곳, 예상보다 10%이상↓ 반도체 편중 현상 심각 (매경 1면)
↳ 반도체 착시 : 삼성전자·SK하이닉스가 93곳 전체이익의 61% 차지...상장사 이익 18% 늘었지만 반도체 빼면 증가율 2%
▲ 이창용 IMF 아태국장 "금리인상·무역갈등·고유가…겨울이 오고 있다" : 미중 '관세폭탄' 현실화 땐 무역 의존도 높은 한국 직격탄
※ 중국 스타트업, 삼성보다 먼저 '화면 접히는 폰' 출시 : 로욜, 세계 첫 폴더블폰 선보여… 140만원대에 예약 판매 시작 (조선 1면)
▲ 증권사 58% "삼성전자 주가 하향 조정" : 실적 신기록에도 반도체 고점 논란 "4분기·내년 1분기 비수기 겹쳐 내년 2~3분기쯤 본격 반등할 듯"
※ 이재용(당시 제일모직 대주주) 지분 가치 높이려 '삼바' 활용...내부 문건 나왔다 : 자본잠식 등 경영 위협 피하려 '고의로 회계처리 기준 변경' 드러나(한겨레 1면)
※ 당정, 자본시장 혁신과제 확정 : 소액공모 한도 최대 100억으로 확대·비상장 투자전문사 도입·금액별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등
↳ 1100조원 시중부동자금을 증권·중소벤처기업 시장 유인해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기업 자금조달 능력을 향상 시키겠다는 것
※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...절반은 저신용자(8등급) 지원 : 서민금융 10년 만에 대수술, 대출금리 올려 6·7등급 이용자 줄인다 (한경 1면)
※ 소비자 물가 13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: 지난해 10월보다 2% ↑(파 42% 무 35% 쌀 24%) → 소비 저조 생활물가만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
※ 서울 아파트 `거래 실종` : 9월 5746건 → 10월 771건, 강남·서초·송파 낙폭 커지고 용산·동작 수년만에 집값 하락(0.02% ↓)
▲ 수도권 3기 신도시 지정 앞둔 국토부에 "그린벨트 해제 자제를" : 관행혁신위 "지속 개발 문제"
※ ‘삼성 백혈병’ 피해자 전원 보상…삼성·반올림 “수용” : 조정위 최종안…최대 1억5천만원 보상
※ 시간강사 대량해고 부르는 `강사법` : 내년 처우개선법 앞두고 대학들 30~60% 감원 추진, 4대보험·퇴직금 지급 등 재정부담에 구조조정(매경 1면)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<<< 11월 6일(화) 브리핑은 서버 점검으로 쉽니다 >>>
[경제 동향·정부 정책]
① 코스피 2,029.69(▲ 15.00) ② 코스닥 648.67(▲ 4.53) ③ 환율 1,139.00원(▼ 0.50) ④ 유가 79.35(▼ 0.06) ⑤금시세 44,561.85원(▼ 232.43)
▲ 개미의 눈물…한달새 반대매매 5천억 : 5배이상 늘어 사상 최대치
▲ 증시 한파로 기업 자금조달 비상 : 유상증자 일정 연기·신주 발행가도 하향 조정 사례 속출 → 중소기업 경영난 가중 우려
o 삼성생명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: 근속 25년 이상 직원 대상으로 '공로휴직' 신정 받아...생·손보사 전체로 확산 가능성
↳ 신 회계기준(IFRS17) 도입 따른 자본확충 부담 : 영향평가 결과 지급여력 비율인 기준치인 100%에도 못미치는 결과에 예견된 수순
o 시중은행, 가상화폐 거래소 해외투자 송금 거부(자금세탁 의심) : 업비트 해외사업 스톱 위기, 빗썸·코인원 등도 비슷한 상황(조선 B1)
o '新부업 시장'에 수십만명 몰려 : 카카오 카풀 기사 모집에 10만명 지원·승인받은 사람만 4만명, 쿠팡 단기배달에 9만명 (조선 2면)
o GM, 3분기 3조 흑자에도..."북미지역 1만8000명 감원" : 12년 이상 근무자 명퇴 신청받아 한국GM에도 영향 미칠 가능성
o 미국 임금 상승률 10년 만에 최대 : 3분기 민간부문 임금 3.1% 증가, 트럼프 "600만명 이상 직업훈련" 일자리 수 이어 質 높이기 나서
o 시진핑, 중국 경제 둔화 첫 인정 : 공산당 수뇌부 정치국 회의 "경제 하방 압력 커지고 있다 AI는 中 이끌 선두 기러기" 통상전쟁 정면돌파 의지
o 영국·EU,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 금융회사들이 EU시장 접근권 보장 잠정 합의 : 21일까지 브렉시트 협상 합의 방침
o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3분의 1인 1,690만명이 토지 보유 : 상위 50만명이 개인 소유 토지 중 54% 보유, 토지 소유자 5년전보다 10% ↑
o 고용부, 경총 수사 의뢰 : 회계부정·횡령 등 9건 관련, 김영배 전 상근부회장도 수사대상...경총, 7일 이사회서 개선안 공개
o 서울시 내년 예산안 35.7조 발표 : 올해보다 4조 늘려 역대 최대규모, 복지예산 10조 돌파·도시재생 예산 2배로 늘려 '대권 예산' 지적도
o 정부, 쌀 목표가격 18만8192만원 국회제출...직불제 개편도 논의 : 농민단체 “24만원 이상은 돼야”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