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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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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산재보험기금,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숏리스트 확정

o 모태펀드 출자사업, '지방'이 대세

o 한국벤처투자, 9월 수시 위탁운용사 7곳 선정

o 벤처 생태계 선순환…1∼8월 투자 회수금액 1조8천억원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라구나인베스트, 최대 200억 블라인드펀드 '초읽기'

o 충남 보령시와 BSK인베스트먼트 기업투자협약체결, 코리아82를 통한 중국 수출 기대

o 캡스톤파트너스, 노바렉스 투자성과 '주목'

o 롯데액셀러레이터, 데모데이 개최…스타트업 후속투자·사업연계 지원

o 자금줄고 IPO 위축에 코스닥벤처펀드 비상

o 아주IB투자 증권신고서 제출…11월 코스닥 시장 입성

o 유캔인베스트, SY인베스트와 전략적 양해각서 체결

o 광주전남 스타트업, ‘런치팩’ 1억 규모 투자 유치

o YG엔터 "오크밸리 인수 GP 참여…현금유출 최소화"

o KTB투자증권, KTB PE 투자 회수에 '미소'

o IMM PE, 로즈골드3호 소진율 85%…아홉번째 포트폴리오

o IMM PE, 전통은행·인터넷은행 투자 양수겸장 '눈길'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중부발전, 발전공기업 최초 사내벤처 법인 설립

o 벤처 42% 지방에 있는데 투자는 16% 뿐…"예산 확대 절실"

o 배고픈 강원도 벤처기업… 전국 대비 벤처기업 1.9%, 투자금 1.7% 불과

o 벤처 창업 뛰어드는 UNIST·울산대 교수님들

o 무슨 기술 있을까?…김해의생명특화단지 창업기업 IR 연다

o 바이오·의료, VC 신규투자 1위 자리 탈환한다

o 롯데그룹, 스타트업 투자유치 돕는 데모데이 개최…22개사 참여, 투자자들에 사업소개

o [KOVA 뉴스레터 - 965호]

o [벤처협] 선배벤처기업인 MONTHLY OPEN MENTORING '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' 오픈

o [금유위]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원 공모 안내(접수마감: 18.10.24)

o 사교육 플랫폼기업 ‘공부선배’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포함 24억 추가 투자유치 성공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산업부, 경북 지역의 우수 중소·중견기업 성장생태계 조성에 힘 보탠다

o [금융위] 최종구 금융위원장,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은행장 간담회 개최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'카카오 카풀'에 맞서 전국 택시 오늘 파업...서울·경기택시 최대 9만대 운행중단

↳ 기사 10명 중 1명 집회 참석...수도권 대란 우려 : 지자체 긴급 수송대책 `비상` "지나친 밥그릇 챙기기" 비판

☞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해단체 설득이나 대응책 마련엔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

↳ 결정권을 쥔 국토부·지자체들 적극개입 촉구 : ‘출퇴근 시간’이라고 애매하게 규정해놓은 법적 모호성이라도 우선 해소

※ '실리콘밸리 발명왕' 김문주 박사 "4차산업 기술특허, 고국에 무상 제공" : '공유기술로 만들자' 정부에 제안 (세계 1면)

[주요 이슈]

※ 국민연금 기금 끌어다 기초연금 40만원(현재 25만원) 지급 검토 : 통합 운영, 국가 지급 명문화 추진(중앙 1면)

↳ 박근혜 인수위도 추진했다 역풍 맞고 접어 :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없이 소득대체율 높이려는 것, 통합 방식 놓고 거센 논란일 듯

▲ 국민연금 '더 내고 더 받게' 소득대체율 45 → 50% 추진 : 정부, 보험료율은 9 → 12%로...내달 국회 제출 개편안에 포함

※ 국감 관련 ▲ 올해 민간 부문 일자리 0.1% ↑ 공공분야는 6.0% 급증 : 재정을 투입한 손쉬운 단기 고용 정책 때문

▲ 한수원 원전 일자리 3000개 사라지고, 신재생은 135개 늘어난다 : 20조원 투입 태양광·풍력 등엔 직접 고용 인력은 46명 → 181명

▲ 국책연구기관들 같은 사안에 대해 前정부때와는 정반대 결론 : 정권이 바뀌자 정부의 성향이나 요구에 따라 '연구 방향' 전환 지적(조선 1면)

▲ 선 채로 골병드는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(백화점,면세점 조사) : 공황장애 12배, 하지정맥류 25.5배, 우울증 3.5배(경향 1면)

※ 한은 오늘 금리 결정...시장은 이미 '인상 기류' : 내달 30일 또 한차례 금통위, 연내 인상 가시화 속 시점 저울질

▲ 이낙연 총리 "부동산 대출 더 조여야" : 한은 금통위 결과 주목 "문 정부 국정운영 65점 정도 주고싶다"

※ 서울 노른자 재건축단지 사업 기약없이 연기 : 정부 규제와 서울시 심의 보류...여의도 시범아파트(1971년 준공)·잠실주공5 등 주민 집단행동

▲ 재건축부담금 변수…대치쌍용 시공사 선정 중단 : "수억원 맞을지도 몰라...옆 단지 추정액 지켜보자" 주민반대로 일정 전격 취소

※ 세계경제포럼(WEF), 한국 국가경쟁력 15위(140개 대상국) : ICT보급 1위, 전체 순위 2단계 상승....규제부담 79위

↳ 노동시장 부문의 취약성은 올해도 그대로 : 노사협력 124위 정리해고 비용 114위 등에서 세계 최하위권 평가

▲ "노조 등 '내부자'(일자리 시장에 이미 진입) 챙기는 현 정부 정책, 고용파국 불러" :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(조선 4면)

※ 18억명이 사용하는 유튜브 90분간 접속 장애 발생해 서비 중단 : 2005년 출시후 첫 대형사고,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못밝혀

※ 다스, 중국 법인 6곳 정리...베이징기차(현대차 中 합작법인)에 지분 매각 : 경영난과 함께 MB 재판 결과에 대비한 것이라는 분석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[증시 및 기업 동향]

① 코스피 2,167.51(▲ 22.39) ② 코스닥 739.15(▲ 7.65) ③ 환율 1,125.50원(▲ 1.00) ④ 유가 80.85(▲ 0.46) ⑤금시세 44,305.42원(▼ 138.27)

▲ 올해 10대그룹 중 현대중공업·GS 그룹만 조선·건설 계열사들의 주가 상승에 힘입너 시가총액 증가 : 4대그룹은 계열사 부진에 감소

▲ 금리 상승·무역전쟁 등 악재에도 S&P 500기업 3·4분기 실적 20% ↑ '서프라이즈' : 제조업 호황·내수시장 확대 등 친기업 정책 영향 분석

▲ JP모건·UBS "신흥국 투자, 지금이 적기" 역발상 투자론 : 실적 대비 주가수준 '매력', 기업 실적개선 속도 빨라질 것

o 삼성전자 'C랩'(사내 벤처 프로그램) 2022년까지 5년간 사외 300개-사내 200개 스타트업 육성 : 입주공간 빌려주고 최대 1억원 지원

o 대형 대부업체들 구조조정 바람 : 최고금리 인하로 저신용자 대상 신규대출 중단,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증가·판관비 절감 고심

o 우버 기업가치 130조 `미국車 빅3`(GM·포드·FCA)보다 커졌다 : 내년 IPO 앞두고 평가액 공개, 사업 안정화에 두달새 2배 ↑

[경제 동향]

※ 미국發 보호무역 세계 확산, 인도·동유럽국가까지 가세 : 규제 올들어 2배이상 늘어 주타깃 철강제품 수출 비상

▲ 유가·환율·금리 '신3고 시대'...수출마저 위험 : 한국 고성장 뒷받침했던 저유가·저달러·저금리라는 ‘3저(低)’와 반대의 양상

▲ 중국 "환율조작국 피하자"…美국채 20조 매도 : 위안화 방어·무역전쟁서 美 압박 포석...시장 "투매 지속되면 핵폭탄"

※ 통계청 '경기 작년 5월이 정점, 이후부턴 하강' 잠정 결론 : 8월 새 통계청장 취임 뒤 작성한 주요 업무 현황 보고서에서 언급

▲ 창업 71주년 국내 최장수 의류기업 '독립문'(PAT·엘르골프 등) 통매각 추진 중 : 트렌드 변화 대처 미흡, 최저임금·근로단축에 타격

▲ 수도권 '남동·반월·시화'산단 : "잔업은커녕 낮에도 일감 없어" 중소 제조업체 2만4000여 곳 경기침체·주52시간에 '직격탄' (한경 1면)

[정부 정책 관련]

o 최종구 금융위원장 "車부품사 대출 회수 말라" : 은행장들과 간담회서 요청

o 윤석헌 금감원장, 삼바 중징계 입장 고수 : "기존결론과 크게 달라진내용 없어" 삼바는 행정소송 제기

↳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'휴미라' 특허만료...삼바, 복제약 '임랄디' 유럽 출시 :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

▲ 금융회사 내부통제 문제(채용비리·삼성증권 배당오류 등)땐 CEO와 이사회 책임 : 금감원TF 권고안, 임원 전문성·도덕성 등 심사의무화

o 공정위 이어 국세청도 대기업 공익법인에 세무조사 강화 : 계열사 주식 과다 보유 등 점검·별도 세무조사 선정기준 마련

o 서울시, 표준주택 공시가격의 실거래 반영률을 높여줄 것을 요구 : 시세 60%로 공시가격 인상땐 10억 집 보유세 358만원 → 767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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