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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임팩트 투자① 새로운 투자 물결 ‘임팩트 투자’가 뜬다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LF, 패션·식음료·부동산 세축으로 그룹 개편 속도…농식품 모태펀드에100억 규모 투자 검토
o 고태순 NH농협캐피탈 사장, 캐피탈사의 글로벌 진출 앞장선다
o 6인의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이 말하는 벤처투자의 A to Z
o 벤처캐피털, 블록체인 투자 늘려…작년보다 3배 가까이 증가
o 한킴 알토스벤처스 대표 “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희망적이다”
o 현대백화점이 인수하려던 펌프카 1위 전진중공업...사상 첫 사모펀드간 빅딜, 웰투시 품에
o 김병주·송인준·조지프 배 등…한국 PEF의 ‘전설들’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템코,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'특급' 투자 유치 성공
o 낚시 O2O '물반고기반',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성공
o 스타트업 성장 환경 탄탄한 유럽…'스케일업' 기업 1220개
o 에스오에스랩, 68억 투자유치 성공...'R&D와 해외마케팅 탄력'
o GS에너지, 도시가스 자회사 글랜우드PE에 6000억에 판다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국내 경기 불황 시그널 + 금리 인상 맞물려 불안감 고조...정부만 "경기 회복세" 낙관적 전망
①선행·동행 지수 1년 넘게 동반 하락 ②가계부채 증가 속도 세계서 3번째 ③추석 해외카드 사용 13% 감소
↳ 가계부채발 위기 경고 지표 : 불황에 따른 적자를 빚으로 매운 결과, 금리 인상 본격화되면 한계가구를 시작으로 파산 시작 전망
↳ 최근 중도 해지한 은행 예·적금(1년간 총 725만건 52조여원)과 보험 상품 규모 급증(794만건) : 체감경기가 어려워졌기 때문
↳ 자영업자 대출(600조원) 부실 우려 : 음식·숙박업 등 다중채무자 상환부담 가중 직격탄·2금융권 연체율 상승 현실화
↳ 종로·명동·강남역·홍대 등 대표 상권 자영업 줄폐업 : 불경기 심화·최저임금인상·근로시간 단축 등 영향, 올 폐업 첫 100만명 넘을 듯
↳ 회사채 '흥행 신기록' 행진 : 경기 비관론 확산에 기관들이(연기금,공제회 등) 안전자산인 채권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
▲ 통계청, 경기선행종합지수 개편작업 착수 : 동행지수보다 늦게 움직이며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...객관성 논란 제기될까 신중
[주요 이슈]
※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란 : 여권 혼선부터 정리하고, 국회와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진지한 논의 주문
↳ 노동계 반대가 극심하고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해 실제 도입 가능할지 여부는 미지수
▲ 청년·대학생, 단기 일자리 급감 '알바 절벽' 현실화 : 편의점·패스트푸드점 등 求人 1년새 122만건 급감 (조선 1면)
▲ "최저임금 무한대로 올려도 표에는 도움" : 남미 거쳐 지구촌 휩쓴 포퓰리즘 단골 메뉴는 최저임금 인상(중앙 26면)
▲ 일본도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 두지만...도시·지방 소득 격차 심화 : 도쿄-가고시마 2278원 차이
※ 수도권 1주택자, 교육-근무 목적도 추가 대출 불가능 : 규제지역서 2번째 집구입때 예외 인정않기로
↳ 대출 막힌 강남 영향권 적지만 교육 수요 많은 상계·중계·분당지역 타격 : 지방은 교육·근무 목적 땐 예외허용 원정투자 늘 수도
↳ 5채 이상 가진 미성년, 강남 3구에 31명 : 미성년 2만3991명 주택 소유 집계, 심기준 의원 "편법 증여·탈세 검증"
▲ 서울시 '빈집' 첫 전수조사 : 매입 임대 사업 추진 위해 23개구 이달 착수
▲ 공시지가 20~30% 올리면 재산기준이 수급 기준 초과해 노인 5만~9만여명 기초연금 수급 대상서 탈락(조선 1면)
o 135억에 오피스텔 116실 구입…직원용 숙소로 준 예탁결제원 : 공공기관 '도덕적 해이' 논란(한경 1면)
o 커들로 국가경제위원장(NEC) "12월초 G20회의서 미중 협상 가능성" : EU·인도·브라질 등과 무역협상 마친 후 중국 양보 끌어낸다는 전략
↳ 미국이 주도한 '신 NAFTA'(USMCA)에 강력한 중국 봉쇄 조항 : 시장경제 아닌 나라와 FTA 금지...캐나다·멕시코, 中과 맺을 수 없어
↳ 중국(페트로차이나), LGN 수입처에서 미국 배제 : 무역전쟁 美에 타격 입히고 에너지 공급원 다각화 목표
▲ 파월 Fed의장 "미국 경제 유례없는 호황...4분기도 지속" : 인플레이션 경계해 긴축 속도 조절도 시사
o 롯데 신동빈 회장 내일 2심 선고 : '집행유예` 여부 촉각...신동빈 측 `선처` 표현 강조, 징역 3년 넘을땐 집유 불가
o 4대 그룹(삼성·현대·SK·LG) 연말 40~50대 총수시대 맞아 연말 '세대교체'에 가까운 큰폭 인사와 조직개편 전망(서경 1면)
▲ 고위공무원 '삼성 행' 10년새 181건(2008~2018)...경찰청 출신 63명 최다 : ‘노조 파괴 공작’ 삼성전자서비스 입사 12명 전원 경찰 출신(경향 6면)
o 신한은행, 외부 청탁자는 '득'·임원 자녀는 '장'...별도 관리해 부정 합격 : 채용비리 공소장...출신대 등급제·연령 제한 ‘탈락’ (경향 1면)
o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프랜시스 아널드와 조지 P. 스미스, 영국 그레고리 P. 윈터 경 선정 : 아널드, 9년만(5번째) 여성 노벨화학상 영예
o '이탈렉시트' 우려에 유럽시장 출렁...'제2 PIIGS 공포'(포루투갈·이탈리아·아일랜드·그리스·스페인) 확산 : 伊 예산위원장 '탈유로' 언급
※ 밀레니얼 세대, 국내 정치·경제·사회·문화 전반의 지형에 영향 : 가정·직장서 '구매 결정권' 쥔 '나'와 '현재' 최우선하는 세대(한경 1면)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[경제 동향]
※ 통신주와 정유주, 엔터주 목표주가 잇달아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 : 5G 기대감과 BTS 흥행 영향
▲ 삼성디스플레이,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에 7인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: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
↳ 삼성, LTE 장비시장 점유율 첫 10% 돌파 : 2분기 11% 기록...세계 4위, 5G 네트워크는 20% 목표
▲ 현대차 영업이익률, 올해 4%대 무너질 것으로 전망 : 판매부진·美관세 악재 겹치고 차체에 쓰이는 알루미늄값도 2년새 37%↑
↳ 현대·기아차, 유럽 판매량 100만대 돌파 전망 : 8월까지 71만 5000대 판매, 진출 41년 만에 점유율 5위, 환경규제 강화는 부정적 요인
▲ GS 에너지, 도시가스 자회사(해양·서라벌) 6천억에 매각 : 그랜우드PE 우선 협상자 선정, 유화 경기 둔화대비 선제 대응
o 올 상반기 국내 제조업체, 해외 공장 설립·증설 등으로 투자한 금액이 역대 최대인 74억달러 : 고비용·저효율·노동시장 경직성 등 영향
o 가맹점주 두번 울린 봉구스밥버거 : 네네치킨에 매각 사전공지 안해 점주들 "몰래 처리" 공정위 신고, 작년엔 대표 마약 혐의로 논란
o 아마존,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: 호황 지속에 구인난 심해져...`착취 기업` 세간 비판도 영향
[정부 정책]
o S&P, 한국 신용등급 'AA' 유지 : “한반도내 긴장 완화 추세”...전망도 현재와 같은 ‘안정적’
o 내년 1월부터 대부업도 연대보증 폐지 : 기존의 보증은 갱신 때 중단
▲ 법정최고금리 20%로 인하때 저축銀 기존대출도 소급적용 : 저축銀중앙회 연내 약관 개정, 카드·캐피털도 조만간 바꿀듯
o 정부가 수도권에 조성한 2기 신도시와 세종시에 대규모 공실 : 가구원 감소·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시대변화 고려않은 과도한 공급이 원인(한경 1면)
o 지방 이전 공공기관 세곳 중 한곳, 지역인사가 감사·비상임 이사 등 임원 자리 나눠먹기 하고 있다고 지적 : 108개 기간 전수조사(서경 1면)
o '청년 점포' 33%(165곳) 폐업 : 前정부, 예산 집행 기간 맞추느라 제대로 된 청년 상인 뽑지 못하고 충분한 교육 없이 가게 문열게 해(조선 8면)
o 탈세 판치는 SNS 마켓...국세청 "실태 파악도 안 돼" 속앓이 : 비밀 댓글 등 패쇄적 운영방식에 영수증 없이 대부분 현금 거래(한국 18면)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