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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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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성장지원펀드 3兆로 확대… “혁신 창업 골든타임에 자금 수혈”

o 民官 3조원 `성장지원펀드`…창업부터 재도전까지 돕는다

o 성장지원펀드 운용사 위촉식

o 기업구조혁신펀드 시동, GP가 알아야 할 포인트는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[일일 금융동향] 중기특화증권사 대출부담 경감 외

o 쿼터백운용, '코리아EMP'로 투심 공략

o 벤처투자 명가 'LB인베스트먼트', BTS 이어 웹툰‧예능 대박 노린다

o 미래에셋벤처, 예심청구 초읽기…'VC 대전' 합류

o 『2018년 바이오/의료 스타트업 투자전략 포럼』 참여기업 모집

o 린드먼아시아 티맥스그룹에 700억원 베팅 구조는

o '웅진과 맞손' 스틱, PE 투자 여력은

o 자본시장 인력이동 활발…로펌→ IBㆍIB→PE 등

o "대한전선 팔아보자"…자문업계, IMM에 뜨거운 러브콜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​(상생에 힘 싣는 중견기업)③"우수 중소기업 제품, '묘미'에서 재도전"

o 벤처 "돈 홍수인데 투자 못받아 문닫을판"

o “사업 본궤도 진입하면 많은 자금 필요한데 창업 중·후기때도 돈 들어오는 선순환 구축을”

o 강남구 팁스타운 벤처 투자·창업행사 개최

o 카본디자인, 중소벤처기업부 투자유치 지원사업 최종 선정

o 광주·전남 여성벤처협회 제품 박람회 개막

o [KOVA 뉴스레터 - 960호]

o [벤처협회 SVI] 9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 안내

o 엑소코바이오, 3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성공

o 옵토레인, 120억 규모 투자유치…생산시설·인력 확충 추진

o 어서와, 이런 IR은 처음이지

o M&A 시장 매물 명단에 등장한 유명 외식업체들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금융위, 성장지원펀드 3.07조 규모로 확대…생산적 금융 강화

o 최종구 “혁신성장 위해 민간 주도 금융생태계 조성해야”

o 신보, KOTRA·신한은행과 외국인투자기업 금융지원 협약

o 정부, 기업성장 전단계 금융지원으로 토종 유니콘 기업 육성

o 이스라엘 vs 대한민국

o [금융위 보도참고] 「금융투자업규정」 개정 및 시행

o KB금융, 스튜어드십코드 최다 도입 금융그룹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이해찬 "부동산 공급 크게 확대해야"....수요억제 정책 선회 조짐

↳ 국토부, 대규모 공공택지로 '화답' : 추석 전 '준신도시급' 택지 공급계획 발표...서울시 그린벨트 해제가 관건

▲ 장하성 "실수요 있는 곳에 주택공급 늘릴 것" : 부동산 보유세 올리되 거래세 인하 시사

↳ 여당, 초고가·다주택자 겨냥한 종부세 강화 논의 : 20억 1주택자 보다는 30억 초과·다주택자가 타킷, 공정가액비율 100% 세율 최고 3% 인상

☞ 정권의 '화약고' 될수 있다는 위기 의식 반영 : 수도권 부동산 시장 폭등세를 잡지 못할 경우 민심 이반

↳ 재건축·재개발 규제 완화로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,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등에 대한 규제를 풀어 시중 돈이 몰리도록 유도

▲ 임대사업자 건보료 경감도 축소 시사 : 김용익 건보 이사장 “변경 가능” 복지부는 “아직 논의한 적 없다”(중앙 1면)

↳ "稅혜택 없어지기 전에…" 다주택자 임대등록 `쇄도` : 기재부 "임대주택 혜택 축소…과열지구 신규주택 한정"

▲ '8월 주택가격동향' : 서울 집값 상승폭 한달 새 2배...평균가격 사상 첫 7억 돌파, 전국 집값 4개월 만에 오름세 전환

▲ 전체 P2P대출 중 부동산이 60% 대(미국·유럽선 5~10%) : 규제 사각지대, 제도권금융회사 아니라 LTV·DTI 적용 안돼 금리 年 10% 안팎높아

▲ 정부 설익은 대출규제로 젊은층만 피해 : 학자금대출 남은 사회 초년생, DSR 강화 땐 주택대출 막혀 전세대출 제한은 일단 후퇴

[주요 이슈]

※ "문제있는 정책 고집, 국가가 큰 대가 치를 것" : 이헌재 前부총리, 소득주도성장 비판 "제조업 강화·규제혁파 없으면 외환위기급 온다"(조선 1면)

▲ "인력 부족한 농업부문 최저임금 부작용 크다" : 이개호 농식품장관 "보완 필요" (동아 1면)

▲ 대통령 규제 혁신 가로막는 요인들 : 시민단체(참여연대 "규제푸는 4대 입법 반대") 이에 휘둘리는 여당, 관료들 '복지부동'

↳ 여당이 반대하는 정치적 지지 세력을 설득하고 청와대는 관료들이 규제를 끌어안지 못하도록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

↳ 엘리트 공무원 이직 확산 : 적폐청산 앞세운 사정에 떨고, 黨·靑 정책 일방 지시에 치이고, 재취업 길 좁아져 미래는 막막 (한경 1면)

▲ 中企·자영업 덮치는 '폐업 쓰나미' : 부평 수출산업단지 일대 '공장 임대' 현수막, 프랜차이즈 폐업 급증에 알바 구인건수 72만건 ↓ (매경 1면)

↳ 멈춰선 군산·인천 GM 납품 부품공장...전체 2곳 중 1곳 적자 : 최저임금·근로시간 단축 이중고...현대차 납품사, 중견업체도 휘청(중앙 4면)

↳ 380m 거리 '폐업정리'만 19곳..."월세 100만원 낮춰도 안와" : 서울 영등포·종각 등 도심 한복판 폐업 실태

▲ 힘겨운 40대...7월 취업자 14만7000명 줄어 : 빚 8533만원 연령대 중 최고, 외환위기 때 청년 실업난 1세대, 일본 ‘잃어버린 10년’ 세대와 비슷

☞ 마크롱 '공공개혁' 파격행보...우체국과 대형 생보사 합병 선언 : 1조유로 국영금융그룹 탄생, 26만명 근무 우체국 망 활용

o 삼성·신세계도 빌딩 매각...불안한 기업들 "현금 확보" : 상반기 거래액 4.6兆...2% ↑ 경기 불확실성에 자산 선제 매각 (한경 1면)

o 분만 꺼리는 산부인과 7곳 중 6곳은 출산 '0' : 작년 582곳만 실적·서울 두자릿수로 줄어...시설비용·인건비·의료사고 등 부담에 기피(한국 1면)

o 포스코, 5년간 45조 투자해 일자리 2만개 만들 계획 : 협력사 포함땐 12만명 추가 고용, 철강·친환경에너지 경쟁력 강화

o 올해 대졸 신입 연봉 격차...대기업 4060만원·中企 2730만원 : 급여차 1260만원 → 1330만원, 대기업 2.6% 오를때 중기 1.2% 그쳐

o 고용부, 3일 경총 대상으로 일주일간 대대적 감독 착수 : 송영중 전 부회장 사태 후폭풍, 10명 보내 재산목록까지 조사(중앙 1면)

o 신한금융그룹, 2조 3천억에 ING생명(오렌지) 인수 : 내일 이사회서 승인

★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→ PE·VC 운용사, 벤처·중소기업 뉴스 등

[경제 동향·정부 정책]

① 코스피 2,307.03(▼ 15.85) ② 코스닥 816.84(▼ 0.13) ③ 환율 1,112.50원(▼ 5.00) ④ 유가 72.49(▼ 0.02) ⑤금시세 42,990.93원(▼ 304.17)

▲ 코스피 당분간 박스권 장세 : G2 무역전쟁 등 악재 해소 안돼 지수 상승 제한적...대외변수 영향 덜 받는 업종과 종목에 관심

▲ 외국인 10일 간 1조4674억 순매수 : 삼성전자·LG유플러스 등 사들여 美·中 무역전쟁 완화 기대, 원·달러 환율 안정세도 영향

▲ 중국 정부, 게임산업 고강도 규제 예고에 모바일게임 개발사 급락, 텐센트가 3대 주주인 카카오·넷마블도 하락

o RCEP(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),中日관계 급속 회복에 11월 싱가포르 회담서 타결 기대 : 인구 35억명·세계무역 30%...협상과정서 美 압박 클 듯

o 창업 후 3~7년 벤처기업(데스밸리에 있거나 성장단계 진입) '돈맥경화' 현상 심화 : 시중 부동자금(1,100조) 넘쳐도 3년미만 초기 창업에 지원 쏠림

o 조선호텔, 강남 진출(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운영) : 부동산자산운용사인 이지스 자산운용과 합의...2020년께 준공

o 넥스 노조 첫 설립 : '크런치모드'(게임 출시 전 고강도 근무체제) 개선이 첫과제, 과거처럼 고성장 이어가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

o 한국산 픽업트럭 미국의 25% 관세 2041년에 철폐 : 한미FTA 개정 협상 결과문

o 올 혁신성장 지원펀드 3조700억 조성 : 당초 2조3500억서 확대...금융위, 운용사 18곳 선정

o `청년파산` 내모는 SNS 불법대출 : 급전 필요한 대학생 주타깃, 수수료로 원금 40% 떼고 年 24% 고금리, 20대 개인파산 역대 최대

o 7만명 시간강사, 7년만에 교원인정 추진 : 강사법 개선안 내년 시행 추진, 임용 1년 보장·방학중 임금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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