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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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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한국성장금융 2017년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공고(~'17.7.28)

o 중진공-한국벤처투자-엔젤투자협회 '엔젤투자 및 엔젤투자매칭펀드 설명회' 개최

o 추경 영향 없다…농식품펀드 조성 '속속'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프리미어, 지란지교 130억 재투자

o "물들어 올때 노 젓자"…국내 PEF 설립 '붐'

o 이용성 회장 "지금이 벤처캐피탈 혁신 골든타임"

o '수장 바뀐' 유큐아이, 초기기업 투자 확대

o 벤처캐피탈, 투자금 회수 길 열리나

o '산업 전문가' 모시기 나선 벤처캐피탈

o 亞로 투자 몰리는PEFㆍVC...운용사는 기존대로

o 알바트로스, '브이원텍' 회수 기대감 고조

o KB증권, '2전3기' 끝 농식품펀드 조성

o 고유색 뚜렷해지는 '독립계 PEF', 전략 세우기 급급한 '금융계 PEF'

o 헤이스팅스운용, 헤지펀드 시장 '데뷔'

o '현정은 펀드' 현대투자, 첫번째 딜은 금호리조트

o 큐캐피탈, 블루버드CC 인수 우선협상권 확보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쫄투 시즌5 막방쇼

o 거래소가 주도하는 M&A?…실효성은 '글쎄'

o "中企 글로벌화 위해선 수출지원제도 개선 시급"

o 중소 게임사의 정책 제안 "투자 유통 글로벌, 틀을 바꿔라"

o 애물단지 된 창조경제…스타트업 업계 대기업 지원 중단 우려 앞과 뒤

o 그렉터, 산업은행서 20억 투자 유치

o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‘한자리’

o 매물로 나온 동부대우전자…경영권의 운명은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[금융사 스토리-IBK기업은행] ‘갑질·낙하산’ 오명 벗고 ‘中企 금융파트너’ 우뚝

o 문재인 정부서 붕 떠버린 ‘중견기업’

o 브랜드·특허 투자시장 '꿈틀'

o 11조300억 추경 국회 통과…'중앙 공무원' 2천500명 증원

o 11조 예산 중기부 닻 올랐다…中企·벤처 육성책 '탄력'

o 해양수산부 주최 ‘2017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’ 개최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與 "핀셋" vs 野 "표적" 증세 프레임 전쟁 : 야권 거센 반발에 입법 불투명, 현안 '블랙홀' 우려

↳ 與 상위 0.08%로 대상 구체화 드라이브, 한국당 '퍼주기 정책' 집중 부각, 국민의당·바른정당 "중부담·중복지 찬성하지만 포퓰리즘 증세 안돼"

▲ 최고 세율 '수퍼리치' 1만 8000명 근로소득만 계산하면 6680명 : ‘연봉 9억’ 건보료 최고액 납부자는 삼성전자 151명, 김앤장 119명 순(중앙 4면)

▲ 법인세 25% 땐 10대 기업 1조 3827억 더 내야 : 법인세 세수 비중 12.8% OECD 3위, 재계 “기업 일방적 희생 강요 문제

▲ 대주주 주식 양도차익 세율 20% → 25%로 : 정부, 자본소득도 증세 추진… 대주주 범위 대폭 늘리기로 (조선 1면)

↳ 한국기업, 中·日보다 더 불리해진다 : 中 첨단 업종 법인세 15%로 ↓ 일본은 소니·도요타 등 '올드기업' 구조조정 끝내고 다시 약진 중

▲ 법인세 올리면..."해외서 돈 번 기업들 굳이 한국서 세금 내겠나" : 기업 고용·투자 기피…외국회사는 한국행 주저(한경 3면)

※ 문재인 정부 '일방독주'(밀어붙이기) 프레임 강화 조짐 → 국민 견제심리 자극 → 지지율 하락의 기제

☞ 文대통령 탈권위의 소통, 적폐청산 등 이미지 정치로 70%대 지지율...결국 국민들은 '먹고사는 문제 해결' 여부로 정부를 평가

↳ 靑 껄끄러운 과제 집권초 모두 '공론화' : 사회적 대타협 가능하다 판단, 촛불혁명 통해 탄생한 정부의 정통성 재확인·국가리더십 재정립(매경 5면)

▲ 몰아치는 핵폭탄 공약들 文정부 곳곳서 '과속주의보' → 100대 과제 순서와 비중, 경중들 따져서 속도조절을 하라고 주문(매경 1면)

↳ 부작용 대비 없는 밀어붙이기...최저임금·탈원전 등 벌써 '뒤탈' : 비정규직·프랜차이즈 등 靑 앞장서서 주도…정부부처는 뒷수습 급급

▲문 대통령이 '비정규직 제로·탈원전·4대강 방류·최저임금 인상·증세' 등 일방독주를 하고 있는데 담당부처는 들러리 하고 있다고 비판(조선 사설)

▲죽으나 사나 대통령만 바라보는 나라 : 文, ‘만기친람 국정’ 밀어붙여, 탕평 아닌 ‘코드인사’ 채웠지만 경청·수긍으로 김 빼는 능력 盧정권 실패 연구해 진화 (동아 30면)

▲ 밀어붙이기식 증세 앞서 국민 설득이 먼저다 : 핀셋 증세는 효과 작고 국론 분열, 국민에 증세 필요성 솔직히 밝혀야 (중앙 사설)

▲ 복지 뒷받침할 ‘포괄적 증세’ 논의 필요하며, 임기 초반 문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지금이 ‘증세 골든타임’이다(한겨레 사설)

❶ 문재인 노믹스

o 文대통령, 27·28일 재계와 첫 간담회 : 14대 그룹-오뚜기 '상생 토론', 이틀간 2개 그룹으로 나눠 만찬, 기업이 총수-CEO중 참석자 결정

▲ 오뚜기(99% 정규직 '착한 기업') 부른 靑...재계 "무언의 압박 아니겠나" : 일자리 창출·상생 잘하는 기업과 목표미달 기업 등 두 그룹 나눌듯

▲ 대기업에 '청구서' 내미는 문재인 정부 ①법인세 인상: 국정과제 재원 충당 ②전기료 인상: 탈원전 부담 떠넘기기 ③최저임금 인상: 고연봉자까지 올릴 판(한경 1면)

o 6·19 부동산대책에도 불구 서울 집값 상승세 지속 → 부동산시장 '참여 정부'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 확산

↳ 대책 후 상승·오름세 국지 → 전방위...참여정부와 패턴 '판박이' : 분당·일산 등 1기신도시도 투자수요 몰려, 풍부한 시중 유동성·저금리 등 시장여건까지 엇비슷

▲ 세계 부동산 시장 '장기 호황' 끝나나 : 부동산 평가지수 장기 평균 상회, 美Fed 자산 매각과 ECB 금리인상이 겹칠 것으로 보이는 9월 이후 변곡점 가능성 커(한경 27면)

o '원전제로' 60년 걸려...전면중단 아닌 단계적 감축 : 설계수명 이전 폐로’ 밝힌 적 없어 감축 시점도 빨라야 5년 뒤 시작, ‘공론화위원회’ 오늘 공식 출범 (한겨레 1면)

↳ "산업부, 협의 없이 한수원에 공사중단 공문" : 제5차 이사회 회의록 자료

▲ 월성 1호기 멈춰도 당장은 전력 괜찮아...문 정부 뒤가 문제 : 신재생에너지로 대체 땐 비용 급증, LNG 발전은 연료 공급 리스크 커(중앙 3면)

o 폐업 또 폐업...580만 자영업자의 위기 : 김영란법·사드보복 이어…최저임금 인상, 종로 식당 20%(1년새)...명동 화장품가게 256 → 129개로 감소(매경 1면톱)

▲"제빵사 월급 주고 나면 남는게 없어"…직접 빵굽는 사장님 : 시간당 게임비 반토막날때 알바비 3배로 오히려 `껑충`…PC방사장 "차라리 문닫는게"

o 해외 나간 국내기업 '유턴법' 개정 : 해외지분 청산요건 사실상 폐지, 동일업종 인정조건도 대폭 완화,행정절차 원스톱 시스템 구축

o '고무줄 시급 계산법'에 기업들 대혼란 : 고용부·법원 소정근로시간 기준 제각각...최대 40% 차이, 현대차도 최저임금 미달, 외국인-내국인 임금역전까지(서경 8면)

o 정부 "비정규직 전환 비용, 정규직 임금 인상률 낮춰서 마련" vs 노동계 "일방적 양보 강요말고 사회지도층부터 솔선수범을"

※ "첫째 아이부터 파격적 지원을" : 결혼 5년이내 부부 36% 무자녀… 다자녀 위주 출산 정책 앞당겨야(동아 1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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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기타 뉴스(경제·기업 동향 등)

o 아마존 창고, AI·로봇이 초당 50건씩 배송처리 : 인공지능이 로봇 1000대에 지시… 2000만종 중 주문상품 찾아 출고 (조선 1면톱)

o 누수 복지예산 3년새 4배 급증 : 사회보장정보원 자료 입수, 작년 환수결정분만 771억 실제 누수는 훨씬 많을 듯(서경 1면톱)

o 7년 이하 창업자 대출시 시중은행 연대보증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 추진 : 정동영의원 등 15명 개정안 발의

o 대우조선 올해 '최대 실적' 예상 : 상반기 영업이익 8000억 추정

o 삼성證 퇴직연금 '수수료 0원' 선언 : 시장 빅뱅…업계 인하경쟁(매경 1면)

o 국민연금 운용자산 규모 600조 넘었다 : 7개월 만에 7.7% 늘어 세계 3위, 2183만명 가입 413만명 수급 혜택

o 독일차(다임러·BMW·폴크스바겐) 담합 확인땐 60조 과징금 : 배출가스 억제 장비 기술, 가격 등 1990년대 이후 광범위한 담합 의혹(중앙 B1)

o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첫 200조 넘긴다 : 428곳 연간 실적 전망, 연초 추정치보다 30조 급증, 삼성전자 올 예상 영업익 52조(상장사 이익의 25%)

▲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'긴급 진단': "증시 내달 '숨 고르기' 후 강세 지속될 것" 3분기 실적도 사상최대 예상, IT 이어 철강·화학주 등 유망

▲ 코스닥 '서머랠리' 기대감 : 외국인 덜오른 코스닥 '사자'...7거래일 연속 올라, 셀트리온·메디톡스 등 헬스케어주 상승이 관건

▲ ELS(주가연계증권) 올해 사상 최대 7조 순유출 : 주식·부동산 호황에 인기 '시들'…금융당국 규제도 영향

o 당분간 약달러 지속 전망에 '캐리 트레이드' 열풍 확산 : 亞 6개국에 몰린 외국인 채권자금 2분기 321억弗로 331% 급증

o 법원, 친정에 아이 맡기고 출근하다 난 사고도 공무상 재해 : “애 맡기는 건 출근 필수 행위” 판결

o SKT, 손톱보다 작은 '양자난수생성칩' 개발 : 가로·세로 각 5㎜… 전 세계서 가장 작아, 암호체계 예측 불가능해 해킹 원천 차단

o 카카오뱅크 27일 출범 : 30초 이내 해외송금 OK...1억 넘는 신용대출 가능 (서경 2면)

o 현대·기아차 "실적 반등, 돌파구가 안보인다" : 내수·G2시장도 판매 하락세에 2분기 영업이익률 17.5%↓ 예상, 하반기도 마땅한 반전 카드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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