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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▲ 일일 조회수 1,000회 돌파 기념 만족도 설문조사 (~7/10) : 많은 참여바랍니다 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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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[접수현황] 2017년 제1차 성장사다리펀드 (기술금융 투자펀드)_(6월말 기준)

o 교직원공제회 M&A '큰손' 등극…인수금융펀드만 세번째

o 국민연금,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

↳ 국민연금, 펀드 위탁운용사로 KB자산운용 등 4곳 선정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신기술금융사, 1H 11개 등록, 전년比175%↑

o 벤처캐피탈 고유계정 투자 '감소'

o 페녹스코리아, 美와 ‘글로벌펀드’ 조성 혁신기업 키운다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45회 태그주식회사 양재혁 대표

o 부산시 ‘부산형 히든챔피언’ 11개업체 인증서 수여식

o 화이인베-아이디벤처스, 600억 펀드 조성 '안간힘'

o 의왕시 1인창조기업, 해외수출·투자유치 거침없는 행보

o 리노스 매각, 이달 중 마무리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기업은행, ‘성장디딤돌 펀드’ 1천억 조성 우수 中企에 투자

o 임팩트 투자로 발 넓히는 자본시장

o 새정부 첫 벤처창업정책에 '임팩트 투자' 대책 담는다.

o 농협銀, 핀테크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데이 진행

o 은행권, '기술력' 갖춘 유망 스타트업 전방위 지원

o 경기혁신센터, 해외 컨퍼런스에 국내 스타트업 참가 지원

o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창업인큐베이팅 공간 OZ인큐베이션 센터 개소

o 스튜어드십 코드, '관치의 중독' 우려된다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중국 '사드보복' 장기화 → 中 진출 기업 피해 확산 → 오늘 한·중 정상회담 주목

▲ 현대기아차 5조·롯데마트 5천억...사드보복 장기화 피해액 '눈덩이' : “중국, 자국산업 보호목적” 분석도(한겨레 1면)

↳ "사드 보복 장기화로 중국 판매망 붕괴되는 게 가장 걱정" : 오래 공들여 쌓은 판매망 와해땐 사드 해결되도 회복에 시간 걸려

▲ 중국사업 구조조정 본격화 : CJ오쇼핑 영업요건 악화로 '남방CJ' 사업 철수, 휴대폰·車업계 법인 축소·딜러들도 잇따라 이탈

※ 사드보복 충격에 5월 여행수지 적자 역대 최대(5월 기준) : 유커 1/3으로 급감, 13억 6000만달러 적자, 경상흑자 59억달러 43% 급감

❶ 문재인 노믹스

o 공공기관 전체(332개) 7월중 '블라인드 채용' 전면 시행 : 8월부터 149개 지방 공기업으로 확대…민간기업도 동참 유도

o '공공기관 노동이사제'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 : 당정, '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' 개정 추진

o 美과학자·환경단체 13인 文대통령에 "脫원전 재고해달라" 공개서한 전달 : 국내 교수 417명도 반대성명

o 실손보험 적자 1조 6000억인데...정부, 보험료 인하 추진 : 文대통령의 의료비 경감 공약, 업계 "현실과 동떨어진 정책"

o 정부의 수수료인하 압박 → 카드사 '다운사이징' 현실화 : 카드 모집인 올 2천명 급감, 신규채용 축소·희망퇴직 우려

o 휴대폰 살 때 무이자 할부 추진 : 미래부 장관 후보 “제도 개선 검토” 이통사 “소비자 부담 법적 문제 없어” 논란 예고

o 한국노총 위원장 "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쉽지 않아" : 한노총 “원론적 얘기” 진화 나서, 최저임금위 ‘업종별 차등 적용’ 부결

o 백운규 산업장관후보자 일본戰犯기업 합작사서 3년간 사외이사 지냈다 : 코스닥 업체 티씨케이서 활동, "몰랐다"...취재로 중도퇴임(서경 1면톱)

※ M14 반도체 공장 하나로 새 일자리 4000개… 이천市가 살아났다 : 30년 만에 호텔 생기고, 식당 등 소형 점포 5000개 늘어(조선 B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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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주요 뉴스

o 공정위, 프렌차이즈 가맹점에 물품강매 집중 점검 : 선진국 규제 대거 도입, 본사의 필수물품 공급가·이윤 총액 공개

↳ 6만원대 치즈 '본사 통행세' 붙으면 9만원대 : 친인척 낀 납품업체 통해 제품 공급, 문제 불거지자 피자에땅 등 값 내려

▲ BBQ의 이상한 증여 : 윤홍근 회장 지분 5.46% 나머지 94.5%는 자녀명의, 납세 확인안돼 편법승계 의혹(서경 1면)

↳ 7세 아들, 소스업체(현 제너시스) 지분 사고 소스 업체가 지주사 지분 꾸준히 늘려 : 일감몰아주기로 소스 업체 성장

o 한국 퇴직연금 자산 90% 예금에 `몰빵`…주식투자 비중은 2%에 불과 : 상반기 코스피 18% 올랐지만 1년 수익률 예금금리수준 그쳐 (매경 1면톱)

o 한울원전 5호기 '원자로 문제' 가동 중단 : 한수원 “원자로 냉각재펌프 정지 때문, 현재 안정 유지” 방사선 영향·전력공급 문제없어, 원인 조사 중

o 車 생산량은 7년만에 최저 : 중국 이어 북미·중동서도 고전… 내수·수출 판매량 함께 줄어

o 주택담보 시티銀·신용대출 우리銀 "이자 제일 낮아요" : 정부 가계부채 총량 규제에 주담대 많은 4대 시중은행 외국계·지방보다 금리 높아

o 초대형 IB 5곳, 연내 11조 푼다 : 7일 사업 신청서 일괄 제출, 기업금융시장 지각변동 예고 (한경 1면)

o 무디스, 한국 신용등급 'Aa2·전망 안정적'유지...성장률 2.5 → 2.8%↑ : 높은 경제회복력·적정 정부부채 등 강점…北리스크·가계부채는 부정 요인

❸ 경제 동향 등 기타 뉴스

① 코스피 2,388.35(▲ 7.83) ② 코스닥 661.54(▲ 5.35) ③ 환율 1,153.00원(▲ 2.00) ④ 유가 48.54(▲ 0.84) ⑤금시세 45,402.36원(▲ 79.68)

▲ 'IT 조정·北 미사일' 돌발 악재...투자심리 얼어붙을까 우려 : 고평가 논란 美 반도체株 ↓ 국내 IT 업종도 5% 떨어져, 상승 이끌던 외인도 관망세

▲ 상장사 장수CEO의 힘…이익 늘고 주가도 껑충 : 3년 이상 재직한 17社 영업이익, 3년새 52조 늘고 주가 평균 38%↑ (매경)

o WSJ "美연준 9월부터 자산(4조 5천억달러)축소 할것" : "금리 추가인상은 12월 예상"

o 카타르, 2024년까지 매년 LNG생산량 30%씩 확대 : 걸프지역 국가들의 단교로 인한 경제 위기 돌파 카드, 공급량 8%↑ 가격하락 불가피

o 강남, 서초 제치고 서울 부촌 1위 탈환 : 경기 1위 과천·2위 성남, 15년간 3위 용인 6위로

o 대부업 연체 늪에 빠진 중장년층(40대 이상)...3년새 17% 증가 : 2017년 5월 기준 채무불이행자 규모 16만7000명, 대부분 생계비·운영자금 대출

o SK하이닉스, 분기 영업익 3조 시대 : 매년 6조 이상 설비·R&D 투자, 파운드리 분사 등 체질개선 결실, 3분기도 3조6천억 호실적 전망

o 은행, 인터넷銀 돌풍 견제 시동 ①하나銀, 인터파크에 전용몰 오픈(예·적금·대출 금융거래 가능)②우리銀은 자체 쇼핑몰 구축

o 롯데케미칼, 인도네시아에 최대 40억불 시설 투자 : 연산 200만톤 나프타 설비 증설

o 신세계면세점 직원들 명품시계·가방 125억원 밀수입 적발 : '보따리상'·구매자 포함 31명 무더기 기소…면세품 구입에 일본인 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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