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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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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2017 반도체 IR Conference 개최 (5.30(화), 여의도 / 신청기한: ~5.24(수))

o 미래환경산업펀드 뜬다...내달 운용사 선정, 9월 펀드 결성

o 사학연금, 사모펀드 위탁운용사에 아주IB·SG PE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VC협회, 사장단 연찬회 개최···문재인 정부 정책·업계 발전 방안 '고민'

⤷이용성 한국VC협회 회장 "신규투자 3조원 달성 목표"

o 중기특화증권사1년‥코리아에셋·IBK 'Top'

o 중기특화 증권사, 그들이 받은 1년 성적표는?

o 제미니투자, 실질심사 대상 되나

o 日 소프트뱅크, AI·IoT 벤처 투자용 100조원 펀드 조성

o ‘더벤처스’ 사건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 시 정확한 법률자문을 받을 필요성 대두…

o 스파크랩 최윤이 "글로벌 진출 가능성 주목"

o IT 스타트업 투자…’혁신‘ 주목한 네이버‧‘협업’ 선택한 카카오

o 에이블씨엔씨 공개매수 실패...어긋난 IMM PE의 노림수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39회 달꿈 김동연 대표

o A社 사장·B社 대표 그 앞엔 C개발자…낯선 사람과 동거, 혁신이 '콸콸콸'

o "위기대처 능력·팀웍, 벤처투자 유치 관건"

o 스카이레이크, 오토텍 인수할까

o '게임사 IPO' 넷마블 이어 '펄어비스' 온다

o 벤처업계, 코스닥시장 활성화 공개 성명 배경은

o 캐프 IPO 주관사 한국증권 유력

o EY, MBK-이랜드 딜 따낸 배경

o IPO 재도전 삼양옵틱스 "2020년 매출 1,300억 달성"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삼정KPMG, 업계 최초 ‘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’ 운영

o 중소·벤처기업 자금지원 어떻게 이뤄질까… 펀드 통한 간접방식 거론

o “찾아가는”투자 IR(서울․경기) 개최

o VC 설립기준 돌고돌아 30년전으로 회귀?

o "시장친화 구조조정 첨병" PEF 규제 더 푼다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김상조(공정위장)이어 장하성 靑정책실장 임명 → 文정부 선명한 '재벌개혁' 의지에 재계 '긴장'

↳ 강철규 전 공정위장 "반칙 없애는 재벌개혁 반드시 기득권 저항 따른다"

[문재인 노믹스 관련]

▲ 주목 받는 국가 장기계획 ‘비전 2030’ : 성장·복지 동반 성장이 핵심 내용, 19대 대선 공약과 ‘싱크로율’ 높아 새 정부 ‘비전 2050 수립’ 곧 착수

↳ 2030년 '삶의 질' 세계 10위 청사진...당시엔 "세금 폭탄" 우려 : 일자리 확대 등 정책 과제 50개 채택, 증세 포함 구체적 재원조달안 빠져

▲ "비정규직 고용 많은 대기업에 '채찍' 검토" : 이용섭 일자리委 부위원장 (조선 6면)

↳ SK 브로드밴드 "하청 대리점 직원 5200여명 정규직 전환" : 새정부 들어 민간기업 첫 사례

↳ 신한은행, 연내 비정규직 40% 감축 : OK저축은행도 30% 이상, 금융권 정규직 전환 속도(매경 1면)

▲ 일자리 증가 목표치 30만명대로 상향 : 정부, 당초 26만명서 증가 전망

↳ '에코붐 세대'(1991~1996년생)몰려...文정부 5년, 청년취업 가장 힘들다 : 25~29세 年70만명 쏟아지는데 제조업 취업은 10개월째 감소

▲ 2030년 경유 승용차 완전 퇴출..."전면 금지는 무리" 업계선 반발 : 전문가들 "인센티브 정책으로 친환경차 구입 장려가 현실적"

▲ 'ICT 적폐 1호' 공인인증서 청산 속도낸다 : 민간사이트 액티브X 활용 2년새 78%나 급감했지만…공공사이트선 아직도 건재

☞ 흔들리는 성과연봉제, 해법은 노사정 대타협 : 법원 “노조 동의받아야” 판결, 새 정부 기조 크게 달라졌지만‘ 임금체계 개편’ 필요성 공감(중앙 b1)

▲ BCG그룹 뷔르크너 회장(컨설팅 대가) "분배는 성장과 함께" : 대기업 오너십 이젠 벗어날 때… 주주가 적극적 의견 제시해야 (조선 B2)

▲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"한국, 美·獨보다 임금 높고 노는날 많아...이러단 공멸"(매경 1면)

▲ 캉드쉬 IMF 前총재 "IMF조치(1997년 외환위기때) 가혹한 면 있었다...한국, 과도한 시장 개입 여전" (동아 10면)

❶ 주요 뉴스

o 부동산 '매매·분양' 강세 : 서울 주간상승률 7개월래 최고,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안도감이 원인

▲ 일산, 최근 1년새 6.4% 올라 분당·산본·평촌 등 압도…분양권도 최대 5천만원 웃돈, GTX 착공 일정 확정돼 교통·자족기능 취약점 보완

▲ 주말 모델하우스에 6만명 몰린 곳도 : "새 정부 당장 강력한 규제조치 내놓지 않을거란 기대감 반영"

o 조금씩 풀리는 中 사드보복 '한한령' : 한국 관광상품 문의 다시 늘고 국내 기업은 중국 마케팅 재개...비자신청, 1년전의 60%수준 회복

o 국내선사 발주 20척 중 中 조선소가 13척 수주 :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기술장벽이 높지 않은 일반 선박 시장에서 우위 점유(서경 1면)

o '알파고 2.0' 내일부터 中커제와 대국 : 작년엔 기보 학습 후 승률 강화, 이번엔 기보 없이 스스로 터득 "인간은 상상못할 기술 나올 것", 의학에 적용땐 새 치료법 가능

o 한라그룹, '스마트글라스' 도전장 : 5G기술 자율주행車에 접목 2~3년내 보급형가격으로 출시

o 페이스북 '甲질'...국내 통신사에 전용망 확충 요구 : 가입자 확대·용량 큰 동영상 서비스 늘자… 업체 거절에 서버 접속 막아 국내 이용자 절반, 속도 느려져(조선 B3)

o 벤츠·BMW 판매량, 한국이 일본 처음 추월 : 국내 판매량 32~48% 크게 늘어 같은 기간 일본은 0.7~2% 증가, 소형차 선호 일본인 취향도 영향

o 넷마블 12개 게임사 근로자 63%가 초과 근무 : 연장근로수당-퇴직금 44억 체불… 고용부 “향후 위반 사업장 엄정조치”

▲ 中 게임으로 돈 버는 넷마블·카카오·넥슨 : "개발보다 수입" 중소社 고사...생태계 붕괴 우려

o 한국 대기업 여성임원 비율(2,4%) 아·태 20개국 중 ‘꼴찌’:아·태지역 20개국 1557개 상장기업 분석, 육아 부담 전가·뿌리 깊은 성차별 등 영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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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

o 5월 수출, 전년 동기보다 3.4% 증가 : 하루평균 20억불, 반도체·석유제품이 상승 주도

o 3월 저축성예금 증가율 1.8%...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 : 실질소득 줄고 뛰는 대출금리에 고물가도 소비위축 심화 한 몫

o "기준금리 1%P 오르면 한계가구 이자부담 年 332만원 는다" : 현대경제硏 "대출확대 막고 건전성 확보해야"

o "투자 한도 생기기 전에"...P2P, 3개월만에 2400억 몰렸다 : 27일부터 가이드라인 시행...일반투자자, 업체당 年1000만원, 동일 대출상품은 500만원까지

▲ P2P 대출 1조 넘어섰지만 중소업체들은 줄폐업 위기 : 규제로 영업력 타격 우려, 중소 P2P업체 개점휴업 상태...은행, 중소P2P와 협업 외면

o 카셰어링 고속성장 : 스마트폰·신용카드에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10분단위로 車 빌려…전국 60개 도시 이용가능

❸ 정부 정책·기업 동향

o 한전, 5년간 7조 5000억 투입해 미세먼지 50% 줄인다 : 발전소 설비 교체에 6조2000억, 환경 설비 강화 1조3000억 투자

o 보험사기 지난해 적발액 7185억 '역대 최대'

o 미국 교통부, 현대·기아차 리콜 조사 : 산하기관 동원 적정성 여부 검토, 부적절 판정 땐 최고 1100억원 벌금

o 이랜드 '모던하우스' 7000억에 매각 합의 : 사모펀드에...재무구조 개선 박차

o LG디스플레이 '파주 P10'공장, 유기발광다이오드(OLED) 중심의 설비투자 결정 : 단일 패널공장 최대 10조 투입, 모바일용 POLED 중심으로 대-중소형 패널 동시 생산 나서

o 몸 낮춘 SK하이닉스 지분 투자로 전략 수정 : 배인캐피털과 손잡고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 입찰

o 스마트폰서 손 뗀 팬택, 230건 특허 처분 : 작년 '특허 괴물' 골드피크에 매각, 자금난 때문인 듯...기술 유출 우려

o 소프트뱅크, 100조 규모 벤처 펀드 출범 : IT기업에 투자 '소프트비전 펀드' 손정의, 30개 회사 투자처로 검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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