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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【선정공고】 한국성장금융, 반도체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
o [국민연금] 2017년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
↳ 국민연금, 2017년 상반기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
o 2017년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내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공고
↳ 사학연금, 600억원 규모 국내 PEF 부문 위탁운용사 모집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자금밀물 흥국운용, 새 헤지펀드로 1위 '삼성'에 도전장
o 경기도, 문화콘텐츠 펀드 30억 투자 대비 18억4000만원 수익
o 박민호 前사학연금 CIO,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신임 대표 내정
o ‘야놀자’ 성매매 묵인 의혹에 스카이레이크 800억 투자 보류
o KB운용 첫 프리IPO펀드, 계열사 역량 다 모았다
o '큰 손'삼성전자, 미래 먹거리 '쇼핑'..스타트업 투자 확대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중견기업계, 대선 정국속 정치권에 '정책 과제집' 전달
o 글로벌 누비는 韓스타트업, 삼성 C랩 창업 ‘전진기지’ 되나
o [벤처기업협]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페이스북마케팅 최적화7대비법강좌
o 정경인, 펄어비스 투자자에서 CEO로 변신해 상장 지휘
o 대구경북 중기청, .2017년 창업선도대학 청년·기술창업가 모집
o [스타트 업]벤디스, 종이식권 밀어내니 10조시장 눈앞에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【자본시장연구원】 국내 모험자본시장의 현황 분석과 발전 방향
o 【KIF 금융브리프】 워크아웃 추진의 장애요인 및 향후과제
o "창업 실패해도 빚 없도록"…160억 '대학창업펀드' 조성
o 스타트업 육성 위해 4차산업혁명 펀드 1000억 조성
↳ 스타트업에 신종 투자 '컨버터블 노트'·'세이프' 허용
↳ 대기업이 스타트업펀드에 투자시 '동반 성장' 가점 준다
@ 인터넷뱅크發 메기효과 수수료서 금리까지 금융권 전면전
▲케이뱅크 가입자 벌써 8만명, 시중銀 '액티브X' 폐지하고 저축銀도 대출금리 인하 맞불
▲6월 출범 카카오뱅크…해외 송금 수수료 기존 시중銀 10분의 1만 받겠다 : 4천만 카톡이용자 최대 강점, 저신용자 200만원까지 대출
❶ 주요 뉴스
o 조선 '해외 악재' 2조원 날릴 위기 :세계 최대 시추업체인 시드릴·오션리그 파산 몰려… 국내 3社 건조비용 떼일수도
↳ 재작년 8조 이어 또 큰 손실 우려 : 심해 유전 사업 계속 쪼그라들어… 수주 잔량 48조도 '시한 폭탄'
▲ 대우조선 2조 9천억 출자전환 난항...국민연금 투자위 결정 미뤄 : 오늘 투자委서 입장 밝히기로
▲ 대우조선 노조, 임금 10% 반납키로 : 무분규 등 정부지원 조건 수용
o 삼성전자, 2분기 영업이익 13조 전망 : 반도체 슈퍼 호황 + 갤S8 '빅 히트' 예감, 1분기는 9.8兆 추정 (한경 1면)
▲ 반도체 슈퍼 호황 내년까지 이어진다 : 美시장조사업체 IHS마킷 전망, 사물인터넷·자율車 수요급증
o 10만명(3월) 더 찾은 제주는 내국인 특수 : 유커 61% 넘게 줄었지만 전체 관광객 3% 감소 그쳐
▲ '유커 절벽' 동남아관광객으로 메운다지만...: 1분기 아시아·중동 12.7%↑…중국은 3월에만 39.4%↓ 관광수입 만회엔 역부족 (매경 1면)
↳ 히잡 쓴 관광객 몰리는데...명동·제주에 할랄식당 한곳도 없어 : 이태원만 8곳 먹거리 싸들고 다닐판
o 韓·中 정부 상대 첫 '미세먼지 피해 소송' : 환경재단 대표 등 손배소 제기, 위자료 1인당 300만원 청구
o '대기업 정규직' 내걸고 하청업체 공략, 勢 불리는 금속노조 : 만도헬라 하청업체에 노조 세운 뒤 "만도가 노조원 직접 고용하라" 압박(한경 1면)
o "美, 입국심사때 휴대전화-SNS 검사" : WSJ “트럼프 대선공약 실행 추진… 한국 등 비자면제 38개국에도 적용”
o 피자 가맹점 피해대책 유명 무실 : 광고비 등 가맹점에 떠넘겨...'상생협약'도 휴지조각(경향 1면)
o 청계산 남부는 '新 장수벨트' : 과천·용인·분당·안양·군포, 사망률 전국 최저 톱10에 들어... 제주·울릉, 뇌·심장질환 사망 최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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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(증권·부동산·투자 등)
① 코스피 2,160.85(↓ 0.25) ② 코스닥 630.17(▲ 4.68) ③ 환율 1,124.40원(▲ 2.50) ④ 유가 51.10(↓ 0.57) ⑤금시세 45,464.98원(↓ 13.74)
o 이주열 한은 총재 "수출 좋지만…경제회복 신호탄 아니다" : 경제동향 간담회
▲ 수출(3월 13%증가)-내수(4개월만에 증가세)-실적 예상밖 '트리플 호조' : 제조업 가동률 70.9% 아직 저조(동아 b2)
o 대형주 강세로 1분기 펀드시장 '주식형' 수익률 고공행진 : 인덱스 펀드 수익률 8.0% 달해
o "1분기 물가상승률 정점 물가債 투자매력 떨어져" : 증권사, 보수적 접근 권고
o 퇴직금만으론 빠듯...주식 투자 늘리는 6070 : 베이비붐 세대, 길어진 노후 대비 주주비율 전년대비 7.5%p 증가
o 상장폐지 줄잇지만...한국行 줄서는 中기업 : 韓증시 용이한 자금조달 매력 커, 올 13곳 상장 추진...작년의 2배
o '공무원이 꿈인 나라' 경제손실 17조 : 현대경제硏, 공시족 사회비용 추산… “양질 일자리 못 만든 정부에 책임”
❸ 정부 정책
o 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과다 보유 제한 : 정부, 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 착수-이월물량 많으면 할당량서 차감, 구조적 문제 해결없이 추가징벌
o 가전제품에 '유로6'(車 배출가스 규제)같은 기준 도입 : 내년부터 에어컨 등 우선 적용, 에너지효율 기준 미달땐 퇴출
o 20~30대 여성 노린 보이스피싱 주의보 : 공기관 사칭 2922건 중 74% 차지, 같은 연령대 남성 피해 10배 웃돌아
o 증권사 외환송금 급증...기업 역외탈세 창구 의혹 : 외국환 업무 허용뒤 5년간 조세회피처 송금 23조 넘어
o 복지는 나아졌지만 국민행복은 '바닥' : OECD 34개 국가 중 행복도 33위
❹ 기업 동향
o 삼성 주도 'QLED 동맹' 출범 : 中 1·2위 등 10개社 13일 협약
o 현대차그룹, 용산에 최고 48층 복합단지 :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추진…3만㎡에 호텔·업무시설 5개동
o 구글 안드로이드, MS 윈도 '37년 천하' 깼다 : PC+모바일 운영체제 점유율 MS 꺾고 첫 1위 올라,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한몫
o 연봉 수십배에 달하는 회장님 배당금 : 9개 그룹 오너 배당, 정몽구 회장 811억 최태원 회장은 609억, 연봉보다 무려 38배 많아
o 대한항공 국내항공료 3~5% 인상 : 이르면 이번주 김포~김해 9만원 넘어서…서울~부산, KTX보다 편도 3만400원 더 비싸져
o IPO 나선 ING 생명, 재무 건전성으로 정면 승부 : 신주 발행 않고 구주매출로만 진행, RBC비율 319.2%로 업계 최고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