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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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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
o 정부 올해 농식품모태펀드 1000억 신규 운용

o 100조 굴리는 우본, 한국형 헤지펀드 '눈독'

o 국민연금공단 준법감시인 채용 공고

o [선정공고] 신산업 육성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 공고 (접수일:'17/03/14)

o [선정공고] 2016년 제9차 성장사다리 (성장전략 M&A 펀드_일반 및 중기특화증권사 분야)(접수일:'17/02/27)

o [선정공고]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
o (보도자료) 한국성장금융, 1조원 규모의 모험자본 추가 조성 (3,000억원 출자)

❷ PE, VC 운용사 소식

o 메가인베 "팔로우온 펀드에 전사적 역량 집중"

o 부동산시장 P2P대출 급성장…100만원 소액투자 해볼까

o 현대그룹, 창투사 설립 '속도'

o 라이노스운용 '글로벌 CB펀드', 벌써 네번째 설정

o 조이스글로벌, 신생 벤처기업 성장 위한 액셀러레이터 담당

o 충북창조센터, 벤처캐피탈 BASIC 과정 교육

o 증권사, 신기술사업금융업 활용 ‘잰걸음’... 투자조합 설립 '미미'

o SV인베, VFX업체 매크로그래프에 30억 투자

o 소프트뱅크, 포트리스 인수…글로벌 투자사로 영역확대

o 향응 제공·수취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등 19곳 무더기 제재

o IMM인베스트, 패션 플랫폼 '스타일쉐어' 투자

o 지앤텍 "올해 펀드운용사로 역량 집중"

o 임상민 대상 전무, 'UTC인베스트' 활용법은

o 신기술금융 감사로 돌아온 한정화 전 중기청장
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벤처/중기IR #28회 바크(Bark)

o 국내 벤처기업 생존율 OECD 최하위, 왜?

↳ 3만 벤처기업 시대…10곳중 6곳, 3년도 못버텨

↳ `3만 벤처시대`, 생존율 높이는 게 관건이다

o “유망 스타트업 판별법? 창업자 됨됨이 먼저 봅니다”

o 착하고 올바른 투자론 고집…바이오기업 `유니콘`키울것

o 헬스케어 벤처 메디퓨처, 중기에 팔린다

o 더 나은 세상 꿈꾸는 '소셜 벤처'가 뜬다

o 30년전 `바이오 선구안` … LG·CJ 출신 제2전성기 이끈다

o 이상훈 ABL바이오 대표 "면역·항암 동시 치료제 상반기 임상시험 돌입"

o "창업초기 3~4년은 지옥이었다"

o KIAT, 수도권 중소·중견기업인 간담회 개최

o 제19기 벤처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안내

o SGA, 90억 CB 발행 이유는

o 플랜티넷, 2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…작년 영업익 전년比 56%↑

o "질적성장이 중요..벤처정책 근본부터 수정돼야"
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
o 한은 “완화적 통화정책 유지…금융중개지원대출 개선”

o 금감원 "올해 금융투자회사 '리스크 관리' 집중 검사"

o 정부, 과학기술·ICT로 경제 활성화 추진...'3대 전략' 제시

o 제 역할 못하는 코넥스…활성화 '의문'

o "배당확대·자회사 상장…" 커지는 소액주주 목소리

[팩트파인더 경제] factfinder.co.kr

@ 최악의 `고용한파` 오나...실업자 다시 100만 돌파, 1월 제조업 일자리 16만개↓

▲ 제조업 취업자 7년6개월내 최대 감소 : 부실기업 구조조정 후폭풍, 채용위축되자 청년들 구직 포기…실업률 0.9%P 줄어

☞ 구직포기 59만명...고용대책은 책상머리 짜깁기 : 공무원 시간선택제 등 주요 과제… 부처 담당자 “포함됐는지 몰랐다”(동아 1면)

▲ 금융권 종사자 4명 중 1명은 억대연봉…은행 33%로 최고 : 추가채용 계획 1년새 32% 줄어

▲ 대한상의 '벤처생태계 2R 보고서' : '3만 벤처시대' 열었지만 투자 기반 미비·판로난에 '3년 생존' 기업 38% 불과

※ 대선판 度넘은 기업간섭 : 현대重 군산조선소 폐쇄·광주 신세계 쇼핑몰 반대 등 정치권, 기업 현실 외면한채 反기업 정서 자극해 표몰이(서경 1면톱)

※ "할아버지 나라서 살면 안 되나요" '고려인 4세'의 눈물 : 3세까지 동포 인정 4세는 ‘외국인’...만 24세면 추방, 전국 1000명 추정(중앙 14면)

❶ 주요 뉴스

o 빨라진 美금리인상 행보 원·엔 환율 1,000원 붕괴 : 옐런 3월 인상 시사에 1년래 최저, 수출 기업에 또다른 악재

▲ "고용 증가 속 인플레 2% 근접" 연준 금리인상 조건충족 부각·트럼프 경기부양책 실시도 변수

▲ 3월 금리인상설 : 3大 지수 사상 최고·달러 강세로, 韓銀도 금리인상 딜레마 "일단 상황 보면서 종합적 고려"

o 경제단체에도 불공정행위 고발권 준다 : 공정위 "고발권 민간 확대", 정치권 "전속고발권 폐지" (한경 1면)

o "미 국경조정세 도입 땐 현대차 가격 300만원 오른다" : 코트라 보고서…대미 수출품 판매 감소·소비재 가격 급등 예상

o '공인인증서 대신 블록체인'...금투협-25개 증권사 컨소시엄 : 거래마다 '블록' 만들어 보안, 해킹어려워 유출사고 적을 듯(동아 B1)

o SK그룹 오늘 전경련 탈퇴 : 20개 계열사 순차적 탈퇴원 제출

o '삼성바이오직스 편법 회계' 공방…가치 부풀리기 의혹 여전 : 전문가 "평가방법 변경한 배경 의문" (한겨레 17면)

o "암 51.5세 진단받고 60.4세 사망" : 보험통계 분석, 암 확정 뒤 48%가 1년내 숨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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❷ 경제 동향-정부 정책

① 코스피 2,082.60(▲ 8.03) ② 코스닥 614.86(▲ 3.32) ③ 환율 1,140.10원(▲ 2.7) ④ 유가 54.14(↓ 0.62) ⑤금시세 45,009.53원 (↓24.48)

o 작년 가계 대출 증가액 124조 사상최대 :

o 1월 신규 분양 전달보다 91%↓…"대출·청약규제 영향"

o 변호사 수입 '빈익빈 부익부' : 4명중 1명 월 400만원 못벌어, 상위 10% 전체매출 70% 차지

o 농식품 펀드 올해 1000억 조성 : 정부-민간이 공동으로 농업-바이오에만 400억 지원, 조기투자 인센티브 확대 적용

o 전통시장용 카드 출시 : 구매액 10% 할인...연내 도입

o 강원랜드, 허위공시도 모자라 절차 어기고 수정 : 국회 “출입 제한해 중독예방” 요구에… “현행 유지, 문체부와 협의” 거짓공시(동아 12면)

o FT "진짜 환율조작국은 한국과 대만" 보도 : FT 대주주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트럼프의 환율조작국 칼날을 돌리려는 의도로 분석(서경 8면)

o 서울시 7급 109명·9급 1천748명 선발 : 장애인 184명·저소득 155명·고졸 101명, 올해 신규 채용 560명 감소

❸ 기업 동향

o 현대중공업의 고백..."세계 1등 구호에 취해 방만" : 분사 반대 노조에 ‘아픈 과거’ 공개, “조선업이 비조선 부문 못 지킨다”

o 부활한 농협금융...'빅배스 효과'(부실대출 한번에 정리) : 작년 당기순익 3210억…김용환 회장 연임여부 주목

o 티볼리 덕에...쌍용차, 9년만에 흑자 전환 : 매출 3조6285억원…7% 증가

o 푸조, 오펠(GM 독일 자회사) 인수 추진...셈법 복잡해진 현대車 : 한국GM `年10만대` 유럽수출 타격 불가피

o 황각규 경영실장·소진세 준법위원장 : 롯데그룹 '2인자' 역할 분담

o '원전 올인' 140년 기업 '도시바의 몰락' : 친환경 흐름에도 원전집착, 주가 급락·손실액 최소 7조원…뒤늦게 “신규 건설 중단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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