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한국성장금융·예탁결제원,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후속투자 설명회 개최
o 문체부 '한중콘텐츠펀드 2호', 스마일게이트ㆍ대성창투-화이인베 2곳 지원
o 한국모태펀드 2016년 11월 수시 출자사업 접수 현황
o 산은 "무너진 성장동력 확보 위해 중견기업 육성 시급"
o 쫄지말고투자하라 IR섹션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IR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송현인베스트, 연내 300억 규모 세컨더리펀드 결성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스타트업의 축제 'GSC 2016', 11월 16일 개최
o 서울대,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'비더로켓' 시즌3 시작
o ‘구로공단의 기적’… 굴뚝 없는 실리콘밸리 변신 : 美 실리콘밸리 투자사 초청 G밸리 투자유치 설명회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@ 삼성 압수수색 등 재계 덮친 '최순실 후폭풍'
▲ '최순실 블랙홀'에 허우적...총수 줄소환 가능성 등 檢수사에 촉각 : 연말 인사·조직 개편 말도 못꺼내 내달 면세점 입찰도 `최순실` 잡음
▲ 전경련 10일 회장단 회의 공지했다가 취소 : 개혁안·후임 회장 등 현안 산적한데도 무기 연기
☞ 이재용 부회장이 밝혀야 할 ‘삼성-최순실 커넥션’ : 이 부회장이 어떤 형태로든 관여했을 개연성이 높다(한겨레 사설)
▲ 최순실 일가 재산 국세청 추적하나 : DJ정부때 이미 세무조사…자료 보관중 (매경 27면)
❶ 주요 뉴스
o 세계 금융시장은 힐러리 당선에 베팅 : 美·유럽증시 동반 강세…안전자산 金 1.9% 하락
o 이주열 해외서 조기귀국 '금융경제상황 긴급회의' 개최 등 비상체제 돌입 : CDS 급등·자본유출 우려
o 황우석, 인간 복제 줄기세포 미국 특허 등록 (한경 1면)
o 대기업 SI 계열사 내부거래 3년간 30%→ 36% : 총수 자녀에 매년 거액 배당… 경영승계 자금 마련 의혹도 (동아 B1)
o 검찰이 환수한 범죄수익 7억, 피해자 1800명에 첫 반환 : 다단계 금융거래 40대 사기범이 美서 은닉한 부동산 대금 몰수
o 대법, 중과실(뺑소니·음주운전 등) 車사망사고에 "위자료 1억→3억 늘려 사고 예방" : 손보업계 "과도하다" 반발
o 22조 '중국 광군제 특수' 한국상품 점유 0.05% 불과 : 티몰 한 곳이 매출 143억弗, 한국 중기엔 입점 문턱 높고 반품되면 손해보고 폐기처분
❷ 경제 동향
① 코스피 2,003.38(▲ 5.80P) ② 코스닥 624.19(▲ 2.02P) ③ 환율 1,135.00원(↓ 8.10원) ④ 유가 42.69(↓ 0.15$) ⑤ 금시세 46.943.25원(↓ 292.45 -0.62%)
o 정치리스크에 몸사리는 자산가 : 뭉칫돈 6개월미만 초단기운용 MMF에만 4일 새 10조 몰려(서경 1면)
o 생활고에 적금·보험 다 깨고…이젠 주택연금까지 당겨 쓴다 : 10명중 4명 인출가능 상품가입…1년새 2배 늘어
o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3명 노후준비 전략 조언 "노후자금 금융기관에 넣어두고 잊어버려라" “분산, 또 분산하라”
o 한국경제 건설의존도 OECD 최고 : 22개국 성장기여도 분석, 1.7%로 성장률의 절반, 2% 이상 성장 9개국중 韓 건설빼면 투자 마이너스
o 그린스펀 "美인플레 초기 단계" 경고 : "10년물 국채금리 5%대로 오를수도"
❸ 정부 정책·기업 동향
o 한진해운 물류대란 70여일만에 일단락 : 컨船 97척중 94척 하역 완료, 늑장 대응에 피해 3조 ↑
o 산은 "내년 유망기업 200곳에 2조5천억원 지원" : "중견기업 육성 위해 맞춤형 정책·금융지원 필요"
o 가격 7배 올려놓고 '1+1' 광고…속임수 대형마트 제재 : 공정위, 이마트·홈플러스·롯데마트 등에 과징금 6천200만원
o 대법 "은행의 업무 지침 받아 '종속관계' 계약직 텔레마케터, 노동자 해당...퇴직금 청구 정당"
o 1조원 금호타이어 인수전 박삼구 회장 우선 매수권 포기후 자금조달 나설 가능성 : 9일 예비입찰 마감…글로벌 타이어사 입질
o 정몽규, CJ와 손잡고 용산에 '복합 한류타운' 조성 : HDC현대아이파크몰, 1000억 투자해 아이파크몰 10년 만에 증축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