❶ 한국성장금융 및 출자기관 소식
o 국민연금, 시총 1천억 미만도 투자가능..중소형주 왕따 해소되나
o 교직원공제회, 국내 기관 첫 항공기 투자 회수 완료
o 쫄지말고투자하라 IR섹션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IR
o 성장사다리펀드 2016년 제6차 (K-Growth 글로벌펀드)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(~’17/02/28)
o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(주)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(~’16/10/26)
❷ PE, VC 운용사 소식
o 아주IB투자, 국내 최다 TCB '포트폴리오' 극대화 전략
o KB투자證 벤처연합 '500볼트' IPO 주관 맡는다
o 캡스톤파트너스, 네시삼십삼분과 함께 160억 청년창업펀드 결성
o PEF운용사, 출자자별 입맛 맞춘 '병행펀드' 운용 대세
o NH PE, 승승장구 비결은…공동무한책임사원 콜라보레이션 전략
o 유암코 본부장 "기업구조조정 돕는 PEF 역할 해낼 것"
❸ 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금감원장, 조선 구조조정 여파에 '경남 중기인' 찾아
o 경기과기원, 스마트 디바이스 결선 진출 판교 지역 4팀 선정
o ‘창업도시 선포’ 광주시, 제1회 기술·창업·투자 한마당 개최
❹ 정책브리핑 및 기타소식
o 금융위원장, 「크라우드펀딩 제도 발전을 위한 업계 간담회」 개최
o 벤처캐피탈협회, 중소·벤처기업 M&A 본격 지원 나선다
@ 국민 대부분(90%)도 기업들도 '한국 경제 위기상황' 우려
▲ 51% '심각한 위기' 39% '약간위기' : 現정부서 개선된 경제분야 55.8%가 "없다" 경제 성장 걸림돌로 정부 33%·국회 29%(조선 1면)
▲ 위기 원인은, 20대(51.4%)·30대(44.5%) "기득권 세력"… 60代 이상 "노사분규" : '경제상황 인식' 세대별 큰 차이
▲ "정책 일관성 보장 위해 국가전략기획원 만들자" :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
※ 30대 그룹 내년 계획 절반은 "손도 못 댔다" : 경기전망 긴급 설문 (한경 1면)
▲ 10곳 중 6곳 사실상 '성장 포기'(매출목표 올해 수준 유지) : 59% "경영환경 더 악화"…15% "투자 줄일 것"
▲ 4분기 추경으로 버티겠지만 문제는 내년..."성장률 2%도 어렵다" : 제조업 빅2까지 수출 안갯속…소비·투자·고용 모두 몸사리기
☞ 2011년 이후 글로벌 성장률 밑도는 한국 : 저성장 세계 경제와 동조화, 잠재성장률 2%대 "2020년 1%대로 추락"
▲ 한국 신용등급만 고공행진...'경제착시' 불러 : 부채규모-채무 상환능력 양호해 3대 평가기관, 中-日보다 높은 점수 (동아 B4)
❶ 정부 부동산 추가 규제 전망 : 전매제한(6개월→1년 연장 검토)·청약 강화 유력…투기수요 억제책이 1순위
▲ 연말 DSR시행 : 기존대출 등 포함 상환능력 심사, 투기 가수요 억제 효과
▲ 규제 타깃 강남재건축 거래 `올스톱`…2천만원 내려도 잠잠 : "정부 대책 일단 지켜보자" 움츠러든 부동산 (매경 4면)
▲규제 앞둔 부동산 시장… 강북·수도권은 갈수록 과열 : 非강남 지역에 투자자들 북적 (한국 1면)
▲ 은행에 집 넘어가도 절반은 빚 청산 못해 : 연체기간 높은 가산 금리 탓
❷ 주요 뉴스
o '김영란법 1호 재판' 불명예...떡집 골목의 눈물 : `4만5천원짜리 떡 한상자 전달` 시범케이스로 걸려 운동회 등 가을 대목에도 안팔려…떡집 잇단 폐업 (매경 2면)
o '아동수당' 이어 '부모보험' 내놓는 민주당 : ‘육아휴직동안 급여 80% 보전’ 법안… 11월 발의, 대선공약에도 포함될듯 출산-육아 복지정책 대선 쟁점 전망 (동아 1면)
o 産銀 공기업으로 지정 : 기재부가 관리·감독, 현재 '기타공공기관'분류서 전환
▲ 구조조정·투자 기능 약화 우려 : 기업 정상화 지원 놓고 통상 분쟁 불거지고 의사 진행 과정 늘어나 '골든타임' 놓칠수 있다고 지적
o KB'블록체인' 첫 상용화...인증서 없앤다 : 비밀번호 6자리로 결제…내달중순 서비스 (매경 1면톱)
▲ 사흘 걸리던 국제송금 1시간이면 끝 : 신한·우리·하나은행 등 상용화 초읽기, 해외송금·주식거래·전자결제 등 응용분야 무궁무진
o AT&T(美2위 통신사), 타임워너 854억 달러에 인수 : 통신·방송 융합된 '공룡 기업'...독과점 우려·당국승인 여부는 불투명
o 금융당국, 제2 금융권 신용대출 증가 제동 전망 : 카드론 전년比 10% ↑ 저축은행 신용대출도 31% ↑ 가계부채 질적악화 우려
o 대우건설 내년초 판다…1조3000억 규모 지분 : 産銀, 매각 결정하는 이사회 금주 개최
o 아이폰7, 출시 이틀만에 번호이동 6만건 : 갤노트7 기록 뛰어넘어...시장과열 조짐
▲ 아이폰7도 발화..."더 얇게 더 오래" 리튬배터리 한계 왔나 : 배터리 용량 14% 높여 전압 올리면서 분리막은 얇아져 복잡한 기능에 과부하 가능성도 (중앙 2면)
o "한의사에게 초음파기기 팔지마" 의사협회, 의료장비업체에 으름장 : 공정위, 과징금 10억 부과
❸ 경제 동향
※ OECD 가입 20년 : GDP 3배·수출 4배 늘었지만 '소득 3만弗' 앞서 10년째 주춤...선진국진입에 회의적 시각
▲ 1인당 소득 2.3배(1만 3,077→2만 7,340달러)늘었지만 자살률 2배로...국민의 삶의 질은 역행(38개중 중 28위)
▲ OECD "韓, 구조적 문제로 저성장 우려" : 비정규직 비율 22% 달해 저출산·빈부격차 등 심화
o 빚에 찌든 20대 '나홀로 파산' : 올 3분기 신용회복지원 실적, 학자금 대출로 빚고리 시작 '나쁜 일자리' 내몰리며 눈덩이 빚(국민 1면)
o '위기의 EU'...국제협정 체결 능력 상실 비판 : 최종서명 남긴 캐나다와 CETA '협상 결렬', 美와 TTIP 타결 가능성도 난항
o 중국, 전 세계 우량기업 '사냥'...제조업서 의료·문화로 확대 : 올 1181억 해외직접투자, 純투자국 변신… 北美·유럽 집중
❹ 정부 정책-기업동향
o "한국, 조선·해운 구조조정에 31조원 들고 10년 걸려야 만회" : IMF '한국에 대한 평가' 보고서, 성장·고용 전제돼야 빠른 회복
o 연간 20조원 유엔 조달시장서 한국 비중은 1%에 그쳐 : 2015년 2천176억원으로 세계 24위…실적의 92.5%가 의약품
o 복지부, '국민연금 재정목표설정委' 가동 : 2018년에 장기 재정목표 제시, 보험료 인상 논의
o 박근혜정부 적자국책 160조 이명박정부보다 50%나 늘듯 : 증세없이 복지지출만 증가, 국가채무도 덩달아 급증
o 한화종합화학...한화큐셀코리아 증자에 참여 : 토탈이어 알짜 계열사 최대주주로 김승연회장 세 아들-그룹지배력 강화 포석
o '일본 알리바바' 라쿠텐, 한국 상륙 : 현대저축은행 인수 유력, 인수가격 2000억 제시 (한경 1면)
o 저축하는 기업들…저금리에도 은행예금 8개월새 9조↑ : 투자처 찾지 못한 자금…가계의 은행예금 증가세는 주춤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