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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장금융브리핑] kgrowth.kr

❶한국성장금융 소식

o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대표 "창투 생태계 선순환에 역할"

o 성장금융, 크라우드펀딩 '연착륙' 지원나섰다 : 스타트업 공동 IR 개최…온·오프라인 상시 IR 기반 마련 주력

❷출자기관 소식

o (한국벤처투자) 전통시장 400여개, "Korea Sale FESTA"의 주역으로 동참(중기청)

o 군인공제회에 대한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

o 국회 정무위, '청탁금지법 시행 준비 미비' 질타 : 펀드 운용사까지 대상

o 모태펀드 문화계정, 정책목적 달성위해 규제 '첩첩산중' "투자할곳 없다"

o 농협중앙회, PE·VC에 돈 푼다 : 지난주 제안서 접수‥산은 매칭 방식일듯

❸PE, VC 운용사 소식

o 임창무 액세스벤처스 대표, 실리콘밸리 네트워크 기반 한국·동남아 전문펀드 결성

o BNH인베스트, 휴젤로 1년만에 '잭팟'

o “新수익 잡아라” 증권사 업권 넘어선 경쟁 치열

o 호창성 대표 무죄가 반가운 이유

❹벤처, 중소기업 소식

o 스타트업콘(STARTUP:CON) 2016 기자간담회

o [단독]'前검찰총장 20억 자문료 의혹' 일본계 투자회사건으로 추정

o '열영상센서' 유우일렉트로닉스, 클럽딜 투자 유치

o 모바일·IT분야 스타트업, 동남아 투자자 만난다 : 싱가포르·자카르타서 투자자 대상 설명회 개최

o 기술보증기금, 제4회 청년·기술창업교실 개최

❺기타 소식

o 크라우드펀딩 가장 활발한 영국의 비결은? 스타트업 투자자들에게 파격적인 세제혜택

o (벤처기업협회) 벤처 월간동향(''16. 9월~10월)

o (벤처캐피탈협회) K-Startup Grand Challenge 2016 개최 안내

o 김영란법 이후 투자업계 여담

[팩트파인더] factfinder.co.kr

@ 금일 언론은 갤럭시노트7 단종 배경·파장·향후 전망에 포커스

▲ 13일부터 연말까지 전액 환불·타 제품 교환 실시, 美 CPSC 조사결과 상관없이 사태 마무리 국면

▲출시 후 2개월간 430만대 생산…전량폐기 땐 원가만 2조3000억 : 3분기 잠정실적 수정 불가피 1조 이상 추가비용 반영

▲ 애플 반사이익 '아이폰 3분기 판매 1,500만대 증가' : 화웨이·오포 등 中업체 수혜 전망, LG 'V20' 판매돌풍 길어질듯

☞ 매출·신뢰·삼성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 :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재평가 시험대로 부상

▲ 원인 진단도 교환도 성급 : 발화 사고 9일 만에 “배터리 결함”, 리콜 발표 17일 만에 교환 시작, 일정 쫓겨 불량률 커졌을 가능성(중앙 4면)

▲ 내년 초 갤럭시 S8 조기등판설 : 발화 원인 모르는 게 최대 악재, SDI 배터리 중국 등서 시비 가능성, 삼성전자 주가 어제 8% 떨어져

▲ 어깨 무거워진 '등기이사' 이재용 : 27일 선임 앞두고 해결책 고심, '노트' 브랜드 없애는 방안도 검토(동아 3면)

[주요 뉴스]

o 朴대통령 "김영란법, 건전한 활동 규제 안돼" : 부작용 최소화 방안 마련 지시

o 원샷법 1호 두 기업 모두 박대통령 친인척 회사 : 유니드, 이종사촌 아들이 부사장…친·외가에 하나씩 특혜 의혹

o 노벨경제학상 홀름스트룀 MIT 교수 "오너경영 장점 많지만 투명성 중요" : 기업 생존능력 키우려면 월드클래스 기업과 맞서야

o 해수부 명태살리기 프로젝트 2년만에 완전양식 세계 첫 성공 : 씨가 말랐던 한국産 2018년 대량생산, 2020년 밥상에

o 7兆 수주 예상했는데 3兆 대우조선 회생 계획 차질 : 7조원 수주 전제로 자구案 짜 "분식회계 등 신뢰 추락한 탓"(조선 1면)

▲ 대우조선 올해말까지 3000명 감원 : 플로팅 도크도 매각…맥킨지 "2020년까지 부족자금 3.3조"

▲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"대우조선해양에 4.2조 외 추가지원 검토" : 기재위 국감서 밝혀

o 돌팔매·물병투척…이틀째 파업 화물연대 운송방해 심각 : 경찰 이틀간 42명 검거, 운송 차질 등 우려 부산항에 군 수송차량 42대 긴급 투입

o 한국판 '국부펀드' KIC, 국민 돈 까먹고 수수료만 챙겼다 : 작년 전체 수익률 -3%…중국·미국 등 7개 국부펀드 중 2년 연속 ‘꼴찌’

o 직원 주식거래·보유 맘대로...'공정하지 못한' 공정위 : 기업사건 年4000건 다루면서도 3급 이상 78%가 주식 보유…위원 9명 중 4명은 재산 비공개(조선 B1)

o 현대종합연수원 공사 핵심인물 구속...현대그룹 비자금 의혹 드러나나 : 그룹 '숨은 실세' 황두연의 최측근, 하청업체 대표로 신축공사 참여, 공사비 부풀려 19억대 횡령 혐의

※ 골프로 시작해 단란주점까지 '풀접대'도 부족했나...운용사 선정 탈락 : 자본시장이 울트라 甲 연기금 (한경 4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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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동향]

① 코스피 2,031.93(↓ 24.89P) ② 코스닥 670.64(↓ 4.10P) ③환율 1,120.40원(▲ 12.00원) ④ 유가 48.90(↓ 1.17$)⑤ 금시세 45,396.38원(▲ 287.87 +0.64%)

▲ 푸틴 "원유감산 동참" 유가 51달러 1년 새 최고

o 칼라일 회장의 진단 '저금리 딜레마' 빠졌다...위기 와도 금리 못 낮춰 : 신흥국 10조달러 기업부채·`7년 주기 美 위기설` 불안 요인(매경 6면)

o 中 자금 유출 심각 : 8월 한달간 277억弗 빠져나가 월평균 해외 결제액(44억달러) 6배 넘어, 대금결제 가장한 달러 유출 가능성

o 스마트폰 간편결제 이용 급증…하루 200억원 넘어 : 이용건수는 하루 80만건…간편송금은 하루에 11만8천건

o 알바시장도 '저성장의 늪' : 알바생 6832명 조사, 자영업자들 내수침체 장기화로 알바 대신 직접 일하는 경우 늘어 (조선 B1)

[정부 정책·기업 동향]

o 中서 활로 뚫자더니...한폰 못쓴 '4조 中 M&A 펀드' : 대통령 지시로 연초 발족했지만 M&A 지원실적 '0' (서경 1면)

o 공급과잉 '강관' 원샷법 신청 철강업종 구조조정 탄력받나 : 조선기자재·섬유·태양전지도 사업재편 추가 신청...18일 심의

o 종신보험, 연금성 보험인 것처럼 못 판다 : 금감원, ‘저축·연금 목적에 부적합’ 표기·비교 안내 의무화

o '소프트파워(조직,기업문화) 혁명' 없인 5년 생존도 어렵다 : WEF '한국기업 혁신경쟁력' 20위로 ↓ 단순 공정개선·변화만으론 도태(서경 1면)

o 쌍용車, 中에 생산공장..."글로벌 빅마켓 정면 승부" : 산시기차그룹과 합작사 설립 추진…현대·기아車 이어 세번째 현지 진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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