❶한국성장금융 소식
o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대표 "창투 생태계 선순환에 역할"
o 성장금융, 크라우드펀딩 '연착륙' 지원나섰다 : 스타트업 공동 IR 개최…온·오프라인 상시 IR 기반 마련 주력
❷출자기관 소식
o 영화투자 범위 '알쏭달쏭'...모태펀드가 출자한 문화계정 벤처조합들의 고민
o 산업은행, 비금융 자회사 매각 공고…내달 23일 마감
o "모태펀드로 차은택 특혜주기"...야당 '미르.K스포츠재단' 맹공
o KIF 재출자, VC 8곳·중기특화證 2곳 등 10곳 몰려
❸PE, VC 운용사 소식
o 신한·유진·대신證,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: 키움증권도 준비 중… 증권사의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 가속화
o VC콘테스트 '두각' DSC인베, AUM 2600억 임박 : 산업은행+성장금융 VC콘테스트 GP로 선정
o 벤처캐피탈, '김영란법' 대상 가능성 높아 : 국회 입법조사처 "국민연금 위탁운용사 대상"
❹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스타트업-투자자 만남의 장 오늘 활짝 : 경기과기원, 멘토링~매칭투자 지원 ‘판교 완샷 프로젝트’
o 글로벌벤처스, 국내 벤처·창업기업 해외 진출 `플랫폼` 자리매김
o 중기청, 중소·벤처기업 M&A지원센터 8곳으로 확대
❺기타 소식
o 한국벤처캐피탈협회 「2016년 비상장주식 분석과정」 개최
o 미래부, 창조센터 '김영란법 리스크' 해소에 총력 "센터 고유 역할, 법령·내부 규정 지키면 문제 없어"
@ 삼성전자·현대차 '빅2 기업' 악재....한국 경제에 악영향 우려 확산
▲ 한국식 '대충대충' 고질병이 또 도진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며 '제 2의 노키아' 될수 있다는 경각심 주문 (조선 사설)
▲ 한국 제조업의 위기: 한국경제 전체의 충격으로 번지지 않도록 글로벌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철저한 위기관리와 대응이 시급(동아 사설)
※ 삼성전자, 교환제품도 발화 논란 갤노트7 생산중단...시장선 판매중단 의미 : 美 CPSC, 기내 발화 사건 조사결과 주초 발표 주목
① 배터리 설계 결함? : 용량 키우다 분리막 손상 가능성 ②특정기능 과부하? : 새로 탑재된 홍채인식·삼성패스 과도한 전력 소모해 발화할 수도
▲ 삼성전자 "소비자 안전·이통사 피해 최소화 위해 물량 조절" : 이르면 11일 대만정부 발표 `분수령`, 단종까지 고려 비관적 전망도
※ 현대車 '에어백 결함' 고발한 국토부, 이번엔 엔진 조사 : 美서 리콜 진행 중인 세타2 엔진, YF쏘나타 등 7개 차종에 장착돼 엔진 소음·시동 꺼짐 현상 조사
▲ 검찰, 현대차 에어백 결함 은폐 의혹 수사 착수 : 현대차 “담당자 착오 탓 신고 누락”
❶ 정부, '창구 관리로 가계대출 억제'
▲ 금감원, 대출급증 은행 특별 점검-2금융도 '여신 가이드라인' 적용, 임종룡 "고강도 조치후 추가대책"
☞ 주택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 가계부채를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목표가 애초 잘못 설정된 것이라고 지적
▲ 금융당국 정책이 역효과가 나는 것은 DTI 등 건전성 규제책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
▲ 은행, 주담대 금리 올리고 집단대출 전면 보류 : "가계대출 본질적 대책 없이 금융규제로 해결 한계" 지적
※ "집값상승 버블 아니다"…단기급락 가능성 낮아 : 부동산 전문가 20명 긴급설문 "지역별 탈동조화 가속" (매경 1면)
▲ "저금리로 대기수요 풍부…재건축發 상승세 당분간 지속될듯" : 실수요자 매수 고려할만…빚투자는 `조심
❷ 주요 뉴스
o '화물연대 파업' 물류대란은 없었다 : 참가율 저조...명분 약해 운송거부 호응 못얻어
▲ 경제 어려운데...하루 1조원짜리 파업 : 화물연대, 소형화물차 규제 완화 담은 운송시장 발전방안 철회 요구 "직접적 이해관계·명분 없어" (세계 1면)
o 박대통령, 일본 게이단렌 대표단 접견 "日기업서 韓청년 채용 필요…투자도 확대해야"
o 두산밥캣 상장 연기로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강등 위기 : 신평사들 두산 계열사 신용도 모니터링 작업 착수
o 檢 안진회계 기소 검토 : 대우조선 회계사기 눈감아줬다는 혐의 (매경 1면)
o 충전 100배 빠른 배터리 기술 개발 : 리튬이온 대체 에너지 저장 기술, KAIST 강정구 교수팀 상용화 추진
o 노벨경제학상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와 벵 홀스트롬 MIT 교수 : '계약이론'으로 경제행위 분석
o '명동서 명품 싹쓸이'는 옛말...유커가 달라졌다 : 강북서 강남으로 소비권역 확대… 씀씀이 줄고 '온라인 직구' 늘어 {조선 1면)
[경제 동향]
① 코스피 2,056.82(▲ 3.02) ② 코스닥 674.74(↓ 1.16) ③환율 1,108.40원(↓ 7.10) ④ 유가 50.07 (▲ 2.67$)
▲ 외국인 4개월째 '바이 코리아'…9월에도 1조6천억원 순매수 : 올해 외국인 누적 순매수금액 10조원 돌파
o 스탠리 피셔 美연준 부의장 "거의 모든 위원, 연내 금리인상 예상" : 11월·12월 시기 언급 없어…"금리정책, 사전에 세팅되지 않아"
o 한국인 평균 행복수명 74.9세 : 응답자 기대수명보다 8.2세 짧아, 국민연금공단 "노후생활비 월 217만 8000원"
※ [매경] 세계지식포럼 ▲ 세계 경제회복 '연쇄혁신'에 달렸다 : 테일러 교수, 부채·조세·통화 전방위 개혁 주장
▲ 알파고 같은 '머신러닝' 없인 기업생존 어렵다 : "최선의 알고리즘 보유해야 머신러닝시대서 살아남아…데이터가 새로운 석유될것"
o 구로다 日銀총재 "물가상승률 2% 달성시기 2018년으로 늦춰질수도...필요하면 단기·장기 금리 낮출 수 있어"
o WSJ, 올해 주식·채권·석유·금 모두 수익 낼 전망 : "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시장 흐름에 우려 고조"
[정부 정책]
o 60조 國庫보조금 훔치는 '도둑들' : 복지시설·농어촌에 비리 만연…사업 관리 전산망조차 없어… 보조금 투입 사업 전국 1789개(조선 B2)
o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빨간불 : LH, 쿠웨이트 정부 요청으로 1호사업 설계입찰 돌연취소
o 금융당국 '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' ① 빚 독촉 하루 2차례 이상 금지 ② 소멸시효 완성 채권 매각·추심 전면금지...이달말 시행
o 정부, 공공기관 해외투자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완화 : 계약 체결 촉박하면 조사 기간 절반으로 단축, 해외 자원개발 탐사는 조사대상 포함 … 관리 강화
o 실손보험 등 중복가입으로 손해보는 사람 174만명 : 금융당국, 내년 1분기 중 확인 시스템 구축 예정
[기업 동향]
o 30대 기업 82% 임금피크제 도입 : 1년만에 30%P 늘어...전체 사업장은 12%로 저조
o 김승현 회장 '젊은 한화' 선언 ① 승진 때마다 한달 안식 휴가 ② 유연근무제 ③ 팀장 정시퇴근제도 도입...사장단 6명 승진인사
o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 돌연 사의 : 박현주 "남든지 나가든지..." 역정, 인사·조직개편 둘러싸고 마찰, 통합 앞두고 내부 파열음 수면위로
▲ 통합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...마득락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을 통합 법인의 신규 대표로 선임
o 마텔(세계1위 완구기업), 손오공 지분 12% 인수 최대주주로 : 마텔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, 마텔도 亞시장 교두보 마련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