❶한국성장금융 소식
o 크라우드펀딩 성공 10개社, 후속투자 유치 위해 공동 설명회 개최
❷출자기관 소식
o (KTOA) 한국IT펀드 340억 규모 출자사업에 10개 운용사 지원
o 한인경제인대회, KIAT가 마련한 '수출 친구 맺기'에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
❸PE, VC 운용사 소식
o 숙박앱 기업가치 천정부지…중간 회수 시장에선 '찬밥'…거품 우려도 존재
o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최재원 대표, 영화 ‘밀정’ 모태펀드 없이 사모펀드 등이 적극적으로 투자자로 참여
o '잭팟' 기업 찾는 벤처캐피탈…바이오·의료업종서 수익률 204% 성과
o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, 해양수산 중소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담회 개최
o 경기과기원, 11일 '판교 완샷 프로젝트' 개최 : 유망 사업 아이템 보유 17개 스타트업 참가..투자자 직접 연결
o 미래에셋PE 5년 만에 2배 수익, 5000억 넘길 듯
❹벤처, 중소기업 소식
o 기술한류의 꿈 :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활용,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자금 확보...세계 진출 위한 발판 마련
o 한국거래소·대구테크노파크, 중소·벤처기업 상장지원 위한 MOU
o 코넥스 상장사 대표, 주가조작 혐의 구속…"코스닥 급히 상장하려다..."
o "규제 넘으니 텃세"…날개 꺾인 핀테크 스타트업 한국NFC
o 한국디자인진흥원, 스타트업 지원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
❺기타 소식
o 기재부 "기업 자율적인 동반성장, 확산시킬 것" : 동반성장펀드 출연금 세액공제, 2019년 말까지 연장
@ 금일은 엘리엇發 삼성 지주사 전환 이슈가 최대관심사로 급부상
▲ 물산 공격했던 엘리엇 지배구조개편 요구 : 삼성에 '명분' 만들어준 셈, 1단계로 삼성SDS 분할해 물산·전자와 합병 가능성
▲ 삼성전자 '엘리엇 제안'(분사와 특별배당)에 사상 최고가(170만원) : "지배구조 개편 명분 세워줘" 평가 속 그룹株 동반 강세
☞ 주가 상승·배당 확대 실리 노려 : 이재용 지분 강화 밑그림과 거의 일치, 주주환원 정책 위한 장기적 포석
▲ 삼성의 고민① 지주사 전환 긍정적…상법개정 걸림돌 ② 30조 배당 수용하기 어려워 ③ 나스닥 상장은 큰 매력 없어 ④ 사외이사 추가땐 경영 혼선
▲ 삼성전자, 지주회사 되려면 17兆 현금 필요 : '자회사 지분 20%' 法 충족하려면 삼성전자 지분 7.2% 더 매입해야 (조선 3면)
▲ 엘리엇·외국계 연합, 내년 3월 주총 노린다 : 27일 임시주총 안건은 이미 마감, 英자산운용사-엘리엇 동조 밝혀… 우호지분 3%땐 언제든 주총 소집
※ 가습기 살균제 4등급 사망...주부 김연숙씨의 '비극' : 남은 건 폐질환 아이 둘과 4000만원 빚더미 (국민 1면)
▲ 정부 '가습기 살균제 = 폐 섬유화' 고집...치료비 지원 안해 : 피해자 피 마르는데...정부는 '검토 중'
▲ 야 "살균제 규명 90일은 너무 짧아" 여 "환노위서 다루면 돼" : 피해가족들 여야 찾아 연장 호소 “특위 한달만 연장해달라”, 더민주 간담회장 울음바다
❶ 주요 뉴스
o 정부, 내수 활력 위해 4분기 10조 이상 추가 재정집행·투자 ①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 ②관광지 40곳 추가 개방 ③이천~오산 고속도 조기 착공 등
▲ 개소세 인하 → 추경 → 재정보강...정부, '구조적 경기부진'에 진통제만 : 소비 인구구조 변화·수출 악화 등 근본 문제 개선 않고 단기책 반복
o 압구정 재건축 24개 단지 6개로 묶어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 : 한강변은 35층 제한·압구정역엔 40층 가능
o "한미약품이 악재(기술수출 계약 해지) 통보받기 13분 전, 카톡에 정보 돌았다" : 한미측 “오후 7시6분 계약해지 알아” 제보자 “오후 6시53분 카톡 메시지”
o LG화학, 폴란드에 전기차배터리공장 : 韓·美·中 이어 유럽까지 글로벌체인 구축
o 김영란 전 대법관 "김영란법은 거절 근거법...공무원 가장 반길 것"
o 폭스바겐 ‘사실상 배출가스 조작’ 담긴 네 번째 리콜계획서 제출 : 세차례는 조작 내용 안담겨 반려, 교통환경연구소 검증 작업 착수
o 파리기후협정 내달 4일 발효...철강·자동차 수출 비상등 : 정부 구체적인 이행 계획 수립 못해, 美·유럽 등 보호무역 빌미로 CO2 많은 철강수입 규제 가능성(서경 8면)
o "리베이트가 적네?"·"아들 밥값 계산해라"…슈퍼갑질 의사들 : 검찰, 불법 리베이트 혐의 47명 적발…의사 12명 기소
❷ 국정 감사 관련
o 수익성 떨어지는 민자 SOC에 정부, 14년간 혈세 5조 4,822억 투입 : 본지 국회 기재위 자료 입수, 2002년 이후 MRG협약(약정한 최소수입 보장) 따라(서경 1면)
o 주택대출 이자 두달 밀렸다고...집 빼앗는 은행들 : 압류 29%가 연체 90일 이내 집행
o 돌풍 일으킨 `30일 무이자 대출` 전격 중단 : 대출자 94% 기간내 못갚아 `이자 폭탄`, 저축銀·대부업체 국감 소환도 부담된듯
o 사무관 '갑질 성폭행'...금융위, 은폐-무마 의혹 : 처음 만났는데도 “연인사이” 거짓말, 경찰서 상대 “사건 조용히 처리를”...일부 언론엔 “기사화 말아달라” 요청
o 단통법에 이통사 4,000억 부당이득 : 지원금에 부가세 면세액 포함, 2년 약정 이용자에 과다 책정된 불합리한 위약금 제도 개선키로
[경제 동향]
① 코스피 2,065.30(▲ 12.30P) ② 코스닥 684.33(↓ 1.11P) ③환율 1,112.20원(↓ 1.50원) ④ 유가 48.83(▲ 1.00$)⑤ 금시세 45,291.31(↓ 264.49 -0.58%)
o '고소득 전문직' 14% 月200만원 못 번다 : 年매출 2400만원 미만 4609명 중 87%가 휴업·폐업·신규 개업
o IMF 재정 모니터 : 세계 부채규모 150조弗 사상 최대…1인당 2만弗 빚진 셈, 글로벌 경제 회복 발목 잡을 수도
※ 뉴욕 금융리더포럼 ▲ 세계금융시장 `트리플 탠트럼` 공포 : 월가 "美 내년까지 수차례 금리인상…통화공조 붕괴·强달러·선거 등 3대리스크" (매경 1면톱)
▲ "차기 백악관 주인 누가 되든 글로벌경제 요동칠 것" : 힐러리 승리 73%, 美의회는 공화당 장악 가능성 커 TPP 승인 거의 불가능
▲ 12월 美기준금리 인상후 내년에 2차례 더 올릴듯 : "美 금리 1.25%까지 인상…연준 서프라이즈 없을것"
o 치솟는 전셋값에…한달에 6000명씩 '서울 탈출' : 행자부, 주민등록 통계 9월말 기준 5166만명…1인가구가 전체 34.8%
[정부 정책]
o 농식품부, 쌀 초과생산량 연내 일괄 수매…우선지급금 인상 검토 : 쌀 수급안정 대책 발표
▲ 쌀 변동직불금 1조 육박...통상마찰 우려 커져 : WTO 상한액 돌파 시간문제, 소득보전직불제 개편 목소리, 美 관세율 인하 요구 거세질수도
o 법원 "전기요금 누진제 불공정 약관 아니다" : 한전을 상대로 낸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
o 임종룡 "DTI 60% 기준 유지…집단대출엔 적용 어려워" : DTI 30~50%로 낮추라는 IMF 권고 반박
o 정부 "4조원대 공공선박 조기 발주해 조선사 지원" : 주형환 산업 6일 조선업계 간담회
o 위작 뿌리뽑기 '미술품 유통法' 만든다 : 유통·경매·판매 ‘유통업’도 신설… 미술품 감정업 등록제 도입 방침
[기업 동향]
o 삼성전자, 애플 '시리' 개발자들이 만든 비브랩스 인수 : 음성인식 AI 주도권 경쟁 돌입
o 日 홀딩스 지분 6.8% 보유, 서미경 모녀 롯데家중 최다 : 7천억원대 추정, 경영권 분쟁 변수될 수도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