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10월 6일(목) [크라우드 펀딩 성공기업 공동IR] :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, 한국엔젤투자협회,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
o 한국여성벤처협회, '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' 투자유치캠프(IR) 29일 프리마호텔에서 개최
o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한국투자공사 공무수행사인 현황 공개
o 한국산업기술진흥원, 28일 제3기 지역사업 옴부즈만 정기회의 : '규제프리존특별법'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지원 방침 구체화
o 중기청, 하반기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 (예비)창업자 모집 : 성공한 선배기업과 ‘창업’나설 후배 창업가 모집
[펀드·VC 관련]
o 성장사다리펀드·크라우드펀딩으로 비수도권 산업 금융지원 : 금융위, 현장중심 지역금융 발전방안 추진
o ‘좀비’중소·대기업 지원에 사라진 세금 : 29일 ‘금융시장에서 대-중소기업 격차’ 주제로 열린 보수-진보 합동토론회서 정책금융의 역할 토론
o 벤처 투자 선도할 전문엔젤(전문투자자), 겨우 '59명' : 사업경험 많은 '전문엔젤' 대폭 확대, 국감서 제기
o 마이크로VC 도입, 사모펀드(PEF)에 대한 세제 혜택 등 벤처투자를 늘리기 위한 정부 정책이 외려 VC업계의 인력난 키워
o 은행권, VC가 탐내는 P2P금융 ‘눈길’ : 어니스트펀드ㆍ렌딧ㆍ펀다ㆍ8퍼센트 등 국내 P2P기업 잇단 투자유치
o 1년새 또 바뀐 문화콘텐츠 투자규정…VC '혼란' : 의무 투자범위 '국내'로 한정, 국산·외산 모호한 작품 속속 등장…"투자 결정 힘들어"
o 벤처캐피탈 명과 암② : ‘투자’라는 본능을 깨워라 : 은행 아닌 자본시장 측면의 시선
[기업 관련]
o 거래소, 다음달 11일부터 '코넥스 상장기업 릴레이 IR' 개최 : 2015년 11월 이후 신규상장한 총 44개 코넥스 기업 참여해 4일간 릴레이 형식 진행
o 창조혁신센터, 11월까지 스타트업 M&A 교육 진행 : M&A 중개기관 전문가, M&A 성공 경험을 보유한 기업 CEO 참여 예정
o 교육부, 대학 기술 창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: 투자유치 캠프 및 설명회 열고 투자자 협상까지 진행
o 송현인베스트, IT신기술·그로쓰캐피탈 투자 역량 강화 : 임원급 심사역 2명 영입…PEF·벤처펀드 결성 박차
@ 금일 언론은 △ 신동빈 회장 영장 기각 배경 △김영란법 이틀째 표정 등에 관심
▲ 법원 "신동빈 횡령·배임 혐의 불분명"...롯데 비리수사 사실상 마무리
☞ 검찰 4개월간 올인한 수사...초라한 결과 : 최근 2~3년 손대는 '기업 수사'마다 허탕, 사정분위기 조성 등 의도를 가진 과잉 수사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
▲ 롯데그룹 컨트롤타워 '정책본부' 힘 확 뺀다 : 의사결정 기구에서 지원기구로 辛회장 영장 기각후 수습 본격화, 대대적 혁신방안 내달 중순 발표
※ 김영란법 이틀째 ▲ 콜 '0'...대리기사의 눈물 : “받아먹을 사람은 숨어서라도 받을 텐데 우린 굶게 생겨”
▲강남구청장 수사대상 1호되자...지자체들 "아무것도 말자" ▲"이건 괜찮나요" 꼬리무는 문의… 무고성 신고도 늘어날 우려
▲ 관가 "법 위반 판단, 권익위 대신 '대법 매뉴얼' 따르겠다" : 대법원...김영란법 적용 사례 다르게 해석
▲ 등산복차림 2인 1조...계산대 옆자리서 카드 긁을 때를 노린다 : '란파라치' 동행 취재, 유명식당 종업원·매니저도 정보원 되기도(매경 6면)
☞ 김영란 "더치페이 좋지 않나요" : “직무관련성 때문에 복잡해져, 내 생각 아니다...시간 걸리겠지만 법 취지대로 사회 안정될 것” (중앙 1면)
(세상물정 모르는 한가한 소리로 비춰질수도...)
☞ 대기업의 전형적인 '甲질'('중소 벤처기업 죽이기' 등)이 아닌지 시장서 예의주시
[주요 뉴스]
o 대우조선 내달중 減資 추진 : 자본확충효과 높이려...소액주주 포함여부 촉각(매경 1면)
o 국민연금, 폭스바겐에 국제 손배소 낸다 : "배출가스 조작으로 주식 투자 손실" 獨법원에 소송 추진...청구액 최소 100억 넘을 듯(서경 1면)
▲ 국민연금 "주주가치 훼손땐 국내외 막론 '월스트리트룰' 행사' : 대우조선·옥시 이어 투자 손실 입힌 기업 철퇴, 대우조선·옥시 이어 투자 손실 입힌 기업 철퇴
o OPEC "1일 최대 75만 배럴 감산" :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첫 합의, 국제유가·원자재값 급등세
o 65세 이상 53.1% "노후준비 안한다" : 통계청 '2016 고령자 통계', 고용률 작년 30.6%...0.7%P 감소
▲ 고달픈 노년...빈곤층 늘고 학대까지 급증 :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40만명 돌파… 노인학대 건수 10년새 67.9% 늘어
o 4세대 방사광 가속기 포스텍 준공 : 美·日 이어 세계 3번째로 가동
▲ 朴대통령 "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심장" :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 "신데렐라를 공주로 변신시켜주듯 성과내라"
o 서울시 '성과연봉제 철회' 논란 : 도입 추진 중앙정부와 갈등 예고, 서울지하철 '성과연봉제' 노사합의 결정키로
o 한미약품, 1조원 규모 표적항암제 기술수출…또 '대박' :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표적 항암신약 라이선스 아웃
o 현대상선측 '한진 컨테이너선 관리' 준비 나서 : 일각 ‘현대상선으로 일감 이양’ 해석, 中 해운업체서 자산매입 의사 밝혀… 日-獨중심 해운동맹선 퇴출 위기(동아 b2)
[경제 동향-정부 정책]
① 코스피 2,068.72(▲ 15.66P) ② 코스닥 689.83(▲ 3.07P) ③ 환율 1,098.80(▲ 2.00원) ④ 유가 42.37 (▲1.76$) ⑤ 금시세 46.736.58원(↓ 33.05 -0.07%)
o '경제위기 무통각증'에 걸린 한국 : 대선 문턱 총파업·정쟁에 민생 만신창이…외환위기 직전과 데자뷔 (매경 1면톱)
o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8개월 만에 상승 : 저축은행 금리도 올라…은행 수신금리는 1.31%로 사상 최저
o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 : 화물열차 긴급 투입도 역부족...운행률 30% 그쳐 시멘트업계 직격탄, 파업 장기화땐 감산 불가피
o 식약처, 국내 치약업체 68곳 가습기살균제 성분 전수 조사…리콜 등 적극 조치
o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'유해성 누락' 한 서울대 교수 실형 : 피해 가족 “내 아이 28개월 만에 떠났는데…징역 2년” 울분
o 검, 대우조선 비리 연루 안진회계법인 본격 수사 : '브로커' 박수환 관련 효성 조현준도 조사도...조현문은 '불응'
o 공정위, 주방·욕실 등 생활용품 제조업종 첫 직권조사 : 하도급대금 미지급 여부 등 집중 점검
o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오늘 시행 : 보험사기죄 별도 범죄로 구분, 벌금 2000만원서 대폭 올려 금융위·금감원 대대적 척결나서
[기업 동향]
o 구본무 회장 "LG, 임원의 정예화 필요하다" : 11월 정기인사에서 큰폭의 변화 예고
▲ LG상사, 인도네시아 석탄광산 개발… 내년부터 年 최대 1400만t 생산
o 이재용, 손정의와 회동…사물인터넷 협력 논의한 듯 : 손회장, 30일 박근혜 대통령 접견 예정
o KT 기가 인터넷 가입 200만 돌파...2017년 10기가 서비스 : 상용화 1년11개월만에 연내 전가구 기가망 공급
o CJ, 이재현 회장 동생회사에 '일감 몰아주기' : CGV 스크린 광고 부당지원, 공정위 과징금 71억여원 부과


